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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 JG000000099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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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경보 발령!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도 많은 샐러리걸 루나!
매일매일 즐거워지는
그녀의 반짝이는 노하우!
20대 카피라이터의 톡톡 튀는 입담과 발랄한 일상 속으로!
스스로를 소심쟁이 샐러리걸이라 일컫는 20대 여성 광고 카피라이터 루나의 직장생활과 일상을 다룬 『루나 파크』. 그 뒤를 잇는 두 번째 단행본 『루나 파크-사춘기 직장인』이 출간되었다. 여행, 음식, 쇼핑 등의 키워드로 살펴본 <루나 완전 학습>, 영화에 대한 단상을 담은 <루나의 원신원컷>, 일상과 꿈에 대한 루나의 소소한 생각들을 발랄한 4컷 만화와 함께 풀어낸 <루나의 생각 한 톨> 등, 이번 단행본은 온라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원고와 글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작가가 이번 책을 위해 그린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 또한 책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채우고 있다. 수많은 2-30대 직장인들이 아침마다 루나의 홈페이지에 출근 도장을 찍게 만들었던 재치만점 입담은 여전하며, 깜찍하게 허를 찌르는 그림 또한 날로 내공을 더해가고 있는 듯하다.
자신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이번 단행본의 주제인 ‘사춘기 직장인’이란 말처럼 이 책에는 고된 회사생활의 틈바구니에서도 꿈과 즐거움을 잃지 않는 20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성에 젖지 않기 위해,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열심히 즐겁고 의미 있는 것들을 찾아다니며 사람들과 세상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가는 젊은 직장인들의 하루가 담겼다. 가끔 소심함과 우울함을 털어놓기도 하지만, 하루하루가 헛되이 지나가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열심히 임하며, 일상의 사소한 기쁨을 찾아나가는 루나의 하루는 그녀를 만나는 모든 이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샐러리걸’ ‘야그너’ ‘소심족’ 등 핵심을 찌르는 발랄한 신조어들
루나 파크에서 ‘샐러리걸’이란 직장생활에서 더 이상 새로울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닳고 닳은 샐러리맨들과 차별되는,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존재들이다. 이 단어에는 ‘아직 성장하고 있다’는 어감이 담겨 있다. 또, 야근이 일상이 되어버린 직장인들의 특성을 보여주어 공감을 얻어낸 ‘야그너’란 단어, ‘쿨하고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상처받을까, 상처 입힐까 조심스러운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인 ‘소심’ 키워드. 직장인들의 이런저런 특성들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재기발랄한 신조어들은 현상의 핵심을 잡아내는 루나의 재치와 감각을 엿보게 하는 요소들이다.
루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저 살아가며 무심히 흘려보낼 법한 감정이나 경험들을 반짝이는 시선으로 관찰하고 잡아낸다. 잘난 척 포장하거나 과장하지 않는 솔직한 공감대와 재치 덕분에 루나 파크는 20대 또래를 벗어나 30대 이상 팬에게까지 두루 지지를 얻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도 많은 샐러리걸 루나!
매일매일 즐거워지는
그녀의 반짝이는 노하우!
20대 카피라이터의 톡톡 튀는 입담과 발랄한 일상 속으로!
스스로를 소심쟁이 샐러리걸이라 일컫는 20대 여성 광고 카피라이터 루나의 직장생활과 일상을 다룬 『루나 파크』. 그 뒤를 잇는 두 번째 단행본 『루나 파크-사춘기 직장인』이 출간되었다. 여행, 음식, 쇼핑 등의 키워드로 살펴본 <루나 완전 학습>, 영화에 대한 단상을 담은 <루나의 원신원컷>, 일상과 꿈에 대한 루나의 소소한 생각들을 발랄한 4컷 만화와 함께 풀어낸 <루나의 생각 한 톨> 등, 이번 단행본은 온라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원고와 글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작가가 이번 책을 위해 그린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 또한 책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채우고 있다. 수많은 2-30대 직장인들이 아침마다 루나의 홈페이지에 출근 도장을 찍게 만들었던 재치만점 입담은 여전하며, 깜찍하게 허를 찌르는 그림 또한 날로 내공을 더해가고 있는 듯하다.
자신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이번 단행본의 주제인 ‘사춘기 직장인’이란 말처럼 이 책에는 고된 회사생활의 틈바구니에서도 꿈과 즐거움을 잃지 않는 20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성에 젖지 않기 위해,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열심히 즐겁고 의미 있는 것들을 찾아다니며 사람들과 세상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가는 젊은 직장인들의 하루가 담겼다. 가끔 소심함과 우울함을 털어놓기도 하지만, 하루하루가 헛되이 지나가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열심히 임하며, 일상의 사소한 기쁨을 찾아나가는 루나의 하루는 그녀를 만나는 모든 이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샐러리걸’ ‘야그너’ ‘소심족’ 등 핵심을 찌르는 발랄한 신조어들
루나 파크에서 ‘샐러리걸’이란 직장생활에서 더 이상 새로울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닳고 닳은 샐러리맨들과 차별되는,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존재들이다. 이 단어에는 ‘아직 성장하고 있다’는 어감이 담겨 있다. 또, 야근이 일상이 되어버린 직장인들의 특성을 보여주어 공감을 얻어낸 ‘야그너’란 단어, ‘쿨하고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상처받을까, 상처 입힐까 조심스러운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인 ‘소심’ 키워드. 직장인들의 이런저런 특성들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재기발랄한 신조어들은 현상의 핵심을 잡아내는 루나의 재치와 감각을 엿보게 하는 요소들이다.
루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저 살아가며 무심히 흘려보낼 법한 감정이나 경험들을 반짝이는 시선으로 관찰하고 잡아낸다. 잘난 척 포장하거나 과장하지 않는 솔직한 공감대와 재치 덕분에 루나 파크는 20대 또래를 벗어나 30대 이상 팬에게까지 두루 지지를 얻고 있다.
목차
01 새해와 친구 먹기
02 샐러리걸의 사적인 즐거움
03 개미와 베짱이 사이의 밸런스
04 마음확장 공사중
05 키 자라는 직장인
*루나 완전 학습
01 루나의 음식
02 루나의 여행
03 루나의 취미
04 루나의 쇼핑
*루나의 생각 한 톨
꿈에 대한 꿈
직업의 기술
나이 과식
가는 비 온다
*루나의 원신원컷
01 공포영화
02 괴물
03 주성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