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원하는 건 너 하나: 달콤J 장편소설. 2
- 저자/역자
- 달콤J 지음
- 펴낸곳
- 와이엠북스
- 발행년도
- 2015
- 형태사항
- 520p.; 21cm
- ISBN
- 9791132233930 9791132233916(세트)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13.7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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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3640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3640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10대, 20대, 30대, 40대 연령별 인기작 모두 1위,
네이버(Naver) 웹소설 역대급 화제의 걸작, 《원하는 건 너 하나》!
최초 공개! 되는 외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서로를 뜨겁게 사랑했지만 결국 남은 건 철저한 배신감뿐이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 그것도 부부라는 이름으로.
너한테 몇 번이고 배신당해도, 내게서 몇 번이고 다시 도망가도 붙잡아줄게.
그러다가 또다시 내게 돌아온다 해도 받아줄게.
네가 날 이용하는 거라면 기꺼이 이용당해줄게. 난 준비됐어. 이제 너만 내게로 오면 돼.
그러니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달콤함으로 무장한 반데렐라 사장님, 반지후.
당신이 상처받을 걸 알잖아. 그런데도 어떻게 나를 감싸 안고 받아줄 수 있는 거야?
사실 모든 것을 내던지고 당신의 품에 안기고 싶어. 하지만 난 너무 두려워.
심장에 생채기가 나서 아파할지언정 당신에게 더 이상 상처 주고 싶지 않아.
마음속에 비밀을 간직한 여자, 공은율.
촉촉한 봄비가 대지에 스며들 듯 서로에게 천천히 젖어드는 두 사람.
그리고 잔잔한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두 사람이 만든 가족.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
지금, 여러분도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고 계시나요?
네이버(Naver) 웹소설 역대급 화제의 걸작, 《원하는 건 너 하나》!
최초 공개! 되는 외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서로를 뜨겁게 사랑했지만 결국 남은 건 철저한 배신감뿐이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 그것도 부부라는 이름으로.
너한테 몇 번이고 배신당해도, 내게서 몇 번이고 다시 도망가도 붙잡아줄게.
그러다가 또다시 내게 돌아온다 해도 받아줄게.
네가 날 이용하는 거라면 기꺼이 이용당해줄게. 난 준비됐어. 이제 너만 내게로 오면 돼.
그러니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달콤함으로 무장한 반데렐라 사장님, 반지후.
당신이 상처받을 걸 알잖아. 그런데도 어떻게 나를 감싸 안고 받아줄 수 있는 거야?
사실 모든 것을 내던지고 당신의 품에 안기고 싶어. 하지만 난 너무 두려워.
심장에 생채기가 나서 아파할지언정 당신에게 더 이상 상처 주고 싶지 않아.
마음속에 비밀을 간직한 여자, 공은율.
촉촉한 봄비가 대지에 스며들 듯 서로에게 천천히 젖어드는 두 사람.
그리고 잔잔한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두 사람이 만든 가족.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
지금, 여러분도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고 계시나요?
목차
1. 뜨거운 포옹
2. 세기의 로맨스
3.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4. 반우빈 진짜 아빠
5. 추억 만들기
6. 드러나는 진실
7. 이 키스로 100퍼센트 확신
8. 아내의 유혹
9. 하늘이 내린 선물
10. 우리 비 그치면 산책할까?
11. 완전, 전부, 몽땅
12.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13. 가족입니다
14. 너를 위한 세레나데
15. 어느 멋진 날
에필로그
외전 1. 두 번째 봄을 맞이하다
외전 2. 사랑하나요?
작가의 말
2. 세기의 로맨스
3.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4. 반우빈 진짜 아빠
5. 추억 만들기
6. 드러나는 진실
7. 이 키스로 100퍼센트 확신
8. 아내의 유혹
9. 하늘이 내린 선물
10. 우리 비 그치면 산책할까?
11. 완전, 전부, 몽땅
12.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13. 가족입니다
14. 너를 위한 세레나데
15. 어느 멋진 날
에필로그
외전 1. 두 번째 봄을 맞이하다
외전 2. 사랑하나요?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