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블랙 라벨 클럽 22
악마라고 불러다오: 안테 장편소설. 2
- 저자/역자
- 안테 지음
- 펴낸곳
- 디앤씨미디어
- 발행년도
- 2015
- 형태사항
- 424p.; 21cm
- 총서사항
- 블랙 라벨 클럽; 22
- 원서명
- 안테 장편소설
- ISBN
- 9791126403769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13.7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3277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3277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놀라운 기록!
조회 수 2천3백만, 리뷰 수 9천 건 이상!
이나의 짝사랑 상대, 주한 등장!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남자도 악마?
이나가 7년 동안 짝사랑해 온 남자, 주한.
그녀의 마음을 모른 척하던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색욕’의 악마였다!
색기가 뚝뚝 묻어나는 주한과
차갑고도 다정한 현신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나.
한편, 현신은 인간을 사랑하는 일이
목숨을 대가로 하는 금기임을 알면서도
그녀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고…….
“난 너 없으면 안 돼.”
“널 이렇게나 원하는 나를 놓치지 말아 줘.”
두 악마 중 이나의 선택은?
악마처럼 달콤한 로맨스, 파란만장의 2권!
◆ 편집부 서평
네이버 웹소설 조회 23,391,700 이상, 관심 55,910 이상, 리뷰 9,456건 이상.
『악마라고 불러다오』가 네이버에 연재되며 기록한 숫자들이다. 이 놀라운 숫자는 지금도 갱신 중에 있다. 언급한 숫자들이 나타내는 만큼 본 작품은 네이버 연재 시 매편이 올라올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현대 과학의 첨병과도 같은 성형외과의 의사가 악마라는 독특한 소재와 마치 눈으로 보는 듯 톡톡 튀는 개성을 녹여낸 캐릭터들로 큰 인기를 얻은 『악마라고 불러다오』가 드디어 출간된다. 연재 내내 책 출간을 기원하는 팬들의 염원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출간이 결정되었을 때의 관심도 남달랐다.
독특한 소재와 돋보이는 캐릭터성, 거기에 진한 로맨스를 담아 낸 『악마라고 불러다오』는 기존의 팬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분명 매혹적인 ‘세계’를 선물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안테
상상은 어려서부터 지금껏 제가 가장 많이 해 온 것 중 하나입니다. 그 꿈이 이제는 캔버스의 그림이 아닌 종이 위의 글이 되었지만요.
한평생 미술을 해 오면서도 틈틈이 글을 놓지 않고 써 왔던 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이거란 생각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내가 구상한 이야기를 문장으로 표현하는 작업이 더 욕심나 이곳으로 몸을 완전히 튼 상태지만 아쉬움이나 미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니까요.
그동안 정말 기다려 왔던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생각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씩 책이 나오면서 한 걸음씩 앞으로 조심스럽게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그중에서도 『악마라고 불러다오』는 제가 가장 즐겁게 쓰고, 마음껏 상상하고 원 없이 펼쳐 표현한 이야기입니다. 긴 편수만큼이나 가장 빨리 완결 짓고 싶었고, 그러면서도 아직 써야 할 얘기가 많게 느껴진 소설이었습니다. 독자님들의 애정이 없었더라면 장편이 될 수 없었을 텐데 그 애정이 더해져 이제 책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독자님들에게 한 장의 편지 같은 책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라도 꺼내 볼 때마다 읽었던 순간을 회상할 수 있는 소설로 기억되길.
앞으로도 다른 이야기로 새로운 만남을 열고 그곳에서 색이 다른 감정을 선사할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운 기록!
조회 수 2천3백만, 리뷰 수 9천 건 이상!
이나의 짝사랑 상대, 주한 등장!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남자도 악마?
이나가 7년 동안 짝사랑해 온 남자, 주한.
그녀의 마음을 모른 척하던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색욕’의 악마였다!
색기가 뚝뚝 묻어나는 주한과
차갑고도 다정한 현신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나.
한편, 현신은 인간을 사랑하는 일이
목숨을 대가로 하는 금기임을 알면서도
그녀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고…….
“난 너 없으면 안 돼.”
“널 이렇게나 원하는 나를 놓치지 말아 줘.”
두 악마 중 이나의 선택은?
악마처럼 달콤한 로맨스, 파란만장의 2권!
◆ 편집부 서평
네이버 웹소설 조회 23,391,700 이상, 관심 55,910 이상, 리뷰 9,456건 이상.
『악마라고 불러다오』가 네이버에 연재되며 기록한 숫자들이다. 이 놀라운 숫자는 지금도 갱신 중에 있다. 언급한 숫자들이 나타내는 만큼 본 작품은 네이버 연재 시 매편이 올라올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현대 과학의 첨병과도 같은 성형외과의 의사가 악마라는 독특한 소재와 마치 눈으로 보는 듯 톡톡 튀는 개성을 녹여낸 캐릭터들로 큰 인기를 얻은 『악마라고 불러다오』가 드디어 출간된다. 연재 내내 책 출간을 기원하는 팬들의 염원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출간이 결정되었을 때의 관심도 남달랐다.
독특한 소재와 돋보이는 캐릭터성, 거기에 진한 로맨스를 담아 낸 『악마라고 불러다오』는 기존의 팬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분명 매혹적인 ‘세계’를 선물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안테
상상은 어려서부터 지금껏 제가 가장 많이 해 온 것 중 하나입니다. 그 꿈이 이제는 캔버스의 그림이 아닌 종이 위의 글이 되었지만요.
한평생 미술을 해 오면서도 틈틈이 글을 놓지 않고 써 왔던 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이거란 생각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내가 구상한 이야기를 문장으로 표현하는 작업이 더 욕심나 이곳으로 몸을 완전히 튼 상태지만 아쉬움이나 미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니까요.
그동안 정말 기다려 왔던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생각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씩 책이 나오면서 한 걸음씩 앞으로 조심스럽게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그중에서도 『악마라고 불러다오』는 제가 가장 즐겁게 쓰고, 마음껏 상상하고 원 없이 펼쳐 표현한 이야기입니다. 긴 편수만큼이나 가장 빨리 완결 짓고 싶었고, 그러면서도 아직 써야 할 얘기가 많게 느껴진 소설이었습니다. 독자님들의 애정이 없었더라면 장편이 될 수 없었을 텐데 그 애정이 더해져 이제 책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독자님들에게 한 장의 편지 같은 책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라도 꺼내 볼 때마다 읽었던 순간을 회상할 수 있는 소설로 기억되길.
앞으로도 다른 이야기로 새로운 만남을 열고 그곳에서 색이 다른 감정을 선사할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6. 그들의 사정
7. 쉽지 않은 사이
외전. 비 오는 날의 담배 연기
7. 쉽지 않은 사이
외전. 비 오는 날의 담배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