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인문경영 04
원 클릭
- 저자/역자
- 리처드 L. 브랜트 지음 / 안진환 옮김
- 펴낸곳
- 자음과모음
- 발행년도
- 2012
- 형태사항
- 271p.; 23cm
- 총서사항
- 인문경영; 04
- 원서명
-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의 4가지 비밀 One click
- ISBN
- 9788957076620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325.04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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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 JG000000206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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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JG0000002062
- 상태/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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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아마존의 창립자, 천재이자 괴짜 리더 제프 베조스 국내 첫 출간
“3~5년 안에 전 세계 출판사, 언론사, 방송사, 영화사는 아마존 유통망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
제프 베조스는 한국 사회에서 일반인뿐 아니라 오피니언 리더 사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베일 속의 인물이다. 베조스와 아마존을 본격적으로 다룬 국내 서적도 드물고, 관련 국내 기사도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 등 다른 유명 IT 인사에 비해 많지 않다. 또 아마존과 비즈니스 연관성을 매개로 한 인적 교류도 없는지, 제프 베조스를 안다고 자처하는 국내 인사도 거의 없다. 이런 실정에서 미국 테크놀로지 분야 저널리스트인 리처드 L. 브랜트의 <원클릭> 한국어판은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제프 베조스의 출생 비밀부터 성장, 아마존 창업, 비즈니스 확장에 이르기까지 베조스 관련 삶과 경영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담고 있어 반갑기 그지없다.
아마존닷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는 누구인가
제프 베조스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유통업체로 성장한 아마존닷컴의 창시자이자 최고경영자이다.
1964년 미국 뉴멕시코 앨버커키에서 태어났다. 1982년 프린스턴대학교에 입학한 후 컴퓨터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1986년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 학위를 받고 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1990년에 뉴욕의 투자은행인 D. E. 쇼사에 입사해 곧 최연소 부사장이 되었으며 인터넷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일을 맡았다. 웹 이용률이 매년 급속하게 성장하던 때였기 때문에 인터넷의 엄청난 잠재력은 그의 기업가적 상상력을 일깨웠다.
베조스는 인터넷 가상서점을 열기 위해 1994년 D. E. 쇼사를 그만두고 워싱턴의 시애틀로 이주했다. 자신의 차고에서 5명의 직원과 일을 시작한 그는 서점 사이트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이름을 따 회사 이름을 아마존닷컴이라고 정했다.
베조스가 처음부터 인터넷상에서 책을 팔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전자상거래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주력 상품을 찾다보니 가장 표준화된 형태의 상품인 책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마존은 곧 전자상거래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1일 24시간, 주 7일 운영되는 아마존은 사용하기 편리하게 꾸며져 있다. 아마존은 이용자들이 서평을 싣도록 북돋우고 할인된 금액과 개인별 추천 정보를 제시하며 절판 서적을 찾아주었다. 1998년 6월부터는 콤팩트디스크를 취급했고 그해 후반부터는 비디오테이프도 팔기 시작했다. 아마존 성공에 힘입어 반즈앤드노블과 보더스 같은 대형서점도 인터넷 서점을 열었다.
베조스는 그간 [타임]이나 [포브스]에서 올해의 인물 또는 올해 최고의 경영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2000년에 나사로부터 보조를 받아 민간우주여행업체 ‘블루 오리진’을 설립해 지구 궤도를 비행하는 상업적 우주여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의 4가지 비밀
첫째,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둘째,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 끊임없이 창조하는 것
셋째,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넷째, 언제나 처음처럼의 마인드를 갖는 것
“3~5년 안에 전 세계 출판사, 언론사, 방송사, 영화사는 아마존 유통망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
제프 베조스는 한국 사회에서 일반인뿐 아니라 오피니언 리더 사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베일 속의 인물이다. 베조스와 아마존을 본격적으로 다룬 국내 서적도 드물고, 관련 국내 기사도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 등 다른 유명 IT 인사에 비해 많지 않다. 또 아마존과 비즈니스 연관성을 매개로 한 인적 교류도 없는지, 제프 베조스를 안다고 자처하는 국내 인사도 거의 없다. 이런 실정에서 미국 테크놀로지 분야 저널리스트인 리처드 L. 브랜트의 <원클릭> 한국어판은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제프 베조스의 출생 비밀부터 성장, 아마존 창업, 비즈니스 확장에 이르기까지 베조스 관련 삶과 경영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담고 있어 반갑기 그지없다.
아마존닷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는 누구인가
제프 베조스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유통업체로 성장한 아마존닷컴의 창시자이자 최고경영자이다.
1964년 미국 뉴멕시코 앨버커키에서 태어났다. 1982년 프린스턴대학교에 입학한 후 컴퓨터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1986년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 학위를 받고 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1990년에 뉴욕의 투자은행인 D. E. 쇼사에 입사해 곧 최연소 부사장이 되었으며 인터넷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일을 맡았다. 웹 이용률이 매년 급속하게 성장하던 때였기 때문에 인터넷의 엄청난 잠재력은 그의 기업가적 상상력을 일깨웠다.
베조스는 인터넷 가상서점을 열기 위해 1994년 D. E. 쇼사를 그만두고 워싱턴의 시애틀로 이주했다. 자신의 차고에서 5명의 직원과 일을 시작한 그는 서점 사이트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이름을 따 회사 이름을 아마존닷컴이라고 정했다.
베조스가 처음부터 인터넷상에서 책을 팔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전자상거래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주력 상품을 찾다보니 가장 표준화된 형태의 상품인 책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마존은 곧 전자상거래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1일 24시간, 주 7일 운영되는 아마존은 사용하기 편리하게 꾸며져 있다. 아마존은 이용자들이 서평을 싣도록 북돋우고 할인된 금액과 개인별 추천 정보를 제시하며 절판 서적을 찾아주었다. 1998년 6월부터는 콤팩트디스크를 취급했고 그해 후반부터는 비디오테이프도 팔기 시작했다. 아마존 성공에 힘입어 반즈앤드노블과 보더스 같은 대형서점도 인터넷 서점을 열었다.
베조스는 그간 [타임]이나 [포브스]에서 올해의 인물 또는 올해 최고의 경영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2000년에 나사로부터 보조를 받아 민간우주여행업체 ‘블루 오리진’을 설립해 지구 궤도를 비행하는 상업적 우주여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의 4가지 비밀
첫째,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둘째,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 끊임없이 창조하는 것
셋째,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넷째, 언제나 처음처럼의 마인드를 갖는 것
목차
추천사 IT업계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혁신가, 제프 베조스
(한국IT기자클럽 우병현 부회장)
1장 원클릭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2장 젊은 기업가의 초상
3장 제프, 사회에 나가다
4장 인터넷에 눈 뜨다
5장 컴퓨터광 3명과 회계 담당자 1명
6장 더 멋진 서점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7장 성장통
8장 재원 확보
9장 성장에 박차를 가하다
10장 우리가 그냥 서점이라고?
11장 위기를 맞이하다
12장 킨들에 베팅하다
13장 아마존은 타 서점들을 죽이는 주범인가?
14장 바보 같은 웃음을 가진 근사한 남자
15장 베조스는 어떤 타입의 경영자인가?
16장 클라우드 컴퓨팅
17장 한 걸음씩, 용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