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사랑의 역사: 니콜 크라우스 장편소설
- 저자/역자
- 니콜 크라우스 지음 / 한은경 옮김
- 펴낸곳
- 민음사
- 발행년도
- 2010
- 형태사항
- 358 p.; 21 cm
- 원서명
- (The)history of love
- ISBN
- 9788937480928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43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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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 | JG0000000531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0531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
책 소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사랑의 역사'라는 책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빠져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2002년 데뷔한 작가 니콜 크라우스는, 수잔 손택을 비롯한 여러 문학 평론가들로부터 '미국 문학사'의 떠오르는 별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첫사랑 알마 메레민스키를 찾기 위해 폴란드를 떠나 미국을 찾은 유대인 레오 거스키와, 레오의 첫사랑과 이름이 같은 알마 싱어라는 10대 소녀가 소설의 주인공이다. 소녀 알마의 엄마 샬럿은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하고 일에 파묻혀 사는 번역 작가다. 알마의 남동생 버드는 자기가 메시아일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생각을 한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80대 노인 레오와 사춘기의 첫사랑을 감당해야 하는 알마, 그리고 다른 모든 등장인물들의 삶은 모두 <사랑의 역사>라는 아름다운 소설에 의해 영향을 받았거나 시공을 초월하여 서로 연결된다.
첫사랑 알마 메레민스키를 찾기 위해 폴란드를 떠나 미국을 찾은 유대인 레오 거스키와, 레오의 첫사랑과 이름이 같은 알마 싱어라는 10대 소녀가 소설의 주인공이다. 소녀 알마의 엄마 샬럿은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하고 일에 파묻혀 사는 번역 작가다. 알마의 남동생 버드는 자기가 메시아일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생각을 한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80대 노인 레오와 사춘기의 첫사랑을 감당해야 하는 알마, 그리고 다른 모든 등장인물들의 삶은 모두 <사랑의 역사>라는 아름다운 소설에 의해 영향을 받았거나 시공을 초월하여 서로 연결된다.
목차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단어
엄마의 슬픔
용서해줘
영원한 기쁨
아빠의 텐트
생각할 때의 문제
글 쓰기가 아플 때까지
홍수
여기, 우리 함께
웃으며 죽기
아니면 아닌 거다
마지막 페이지
물 속에서의 나의 삶
한 가지 좋은 일
널 마지막으로 봤을 때
라메드 보브니크라면 어떻게 할까?
A + I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