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연방준비제도 : 대 인플레이션에서 코로나 팬데믹까지
- 저자/역자
- 벤 S. 버냉키 지음 / 김동규 옮김, 홍춘욱
- 펴낸곳
- 상상스퀘어
- 발행년도
- 2023
- 형태사항
- 647p.; 24cm
- 원서명
- 연방준비제도:대 인플레이션에서 코로나 팬데믹까지 21st century monetary policy
- ISBN
- 9791192389219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327.21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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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 JG0000007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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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JG0000007749
- 상태/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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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202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벤 버냉키의 신간
돈 공부, 경제 공부를 위한 이 시대의 필독서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연준의 모든 것을 담은 책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202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의 내공이 집결된 책이다. 버냉키는 이 책을 통해 20세기 동안 이루어진 통화 정책의 역사를 설명하고, 21세기에 이루어질 통화 정책과 경제의 변화를 예측한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돈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자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오늘날 세계 경제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미국 경제의 영향력은 너무나도 막강하다. 미국 금리가 변동함에 따라 세계 금리는 물론 환율과 수출입 등 각종 경제 상황이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경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미국의 통화 정책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이토록 중요한 미국의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이 미국 연방준비제도다. 그리고 벤 버냉키는 역대 연방준비제도 의장 중에서 가장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최고의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 본인이 직접 연방준비제도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벤 버냉키는 연방준비제도가 펼치는 정책을 친절하고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의도와 심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펼치는지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내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치적인 역학관계까지 섬세하게 묘사했다. 연방준비제도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명확하고 심도 있게 다룬 책은 또 없을 것이다.
특히 미국과 긴밀하게 정치적, 경제적으로 연결된 한국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 기침할 때,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한국 경제는 미국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고, 그런 미국 경제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조율하는 곳이 바로 미국 연방준비제도다.
따라서 연방준비제도를 제대로 이해하는 만큼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우리의 생존과 성공 가능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이를 위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돈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인플레이션, 암호 화폐, 금융 불안정 등 갖가지 위기 상황이 펼쳐지는 21세기에, 이 책을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얻게 될 것이다.
연준의 역사에서 미래까지,
연준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 시대의 걸작
세계 경제를 알려면 눈을 들어 이 책을 보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202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전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의 내공이 집약된 걸작이다.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경제와 역사를 보는 당신의 시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연준 의장은 미국을 넘어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린다. 연준의 정책 결정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결코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연준 의장을 지냈던 벤 버냉키 자신이 직접 저술한 책이다. 비유하자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친 후에 청와대의 역사를 낱낱이 서술하고, 그 이면까지 깊이 있게 분석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벤 버냉키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연준 의장으로 불린다. 대대적인 양적 완화를 통해 글로벌 금융 위기로 촉발된 대침체의 불길을 잠재운 소방수로, 이 덕분에 3차 세계대전을 막았다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다. 하지만 실무적인 역량이 벤 버냉키의 전부는 아니다. 그는 학자로서의 연구 역량도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그가 연준의 수장이 된 이유도 통화 정책 연구의 대가이자 대공황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에는 최고의 실무자이자 최고의 학자였던 벤 버냉키의 역량이 모두 녹아 있다.
이 책은 벤 버냉키의 야심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버냉키는 이 책을 통해 신자유주의의 대표자로 유명한 밀턴 프리드먼과 애나 슈워츠가 공저한 《미국화폐사, 1867-1960》의 뒤를 잇고자 했다.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이어진 미국의 통화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과거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며 21세기 통화 정책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고자 했다.
기쁘고 놀랍게도 버냉키가 품은 저자로서의 야심은 성공적이다. 버냉키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 연준의 과거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할 뿐만 아니라, 전임 경제 대통령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미래의 통화 정책에 관한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경제를 공부할 때 빠뜨릴 수 없는 21세기의 고전이자 필독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돈과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방법이 이 책에 있다.
돈 공부, 경제 공부를 위한 이 시대의 필독서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연준의 모든 것을 담은 책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202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의 내공이 집결된 책이다. 버냉키는 이 책을 통해 20세기 동안 이루어진 통화 정책의 역사를 설명하고, 21세기에 이루어질 통화 정책과 경제의 변화를 예측한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돈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자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오늘날 세계 경제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미국 경제의 영향력은 너무나도 막강하다. 미국 금리가 변동함에 따라 세계 금리는 물론 환율과 수출입 등 각종 경제 상황이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경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미국의 통화 정책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이토록 중요한 미국의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이 미국 연방준비제도다. 그리고 벤 버냉키는 역대 연방준비제도 의장 중에서 가장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최고의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 본인이 직접 연방준비제도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벤 버냉키는 연방준비제도가 펼치는 정책을 친절하고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의도와 심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펼치는지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내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치적인 역학관계까지 섬세하게 묘사했다. 연방준비제도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명확하고 심도 있게 다룬 책은 또 없을 것이다.
특히 미국과 긴밀하게 정치적, 경제적으로 연결된 한국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 기침할 때,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한국 경제는 미국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고, 그런 미국 경제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조율하는 곳이 바로 미국 연방준비제도다.
따라서 연방준비제도를 제대로 이해하는 만큼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우리의 생존과 성공 가능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이를 위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돈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인플레이션, 암호 화폐, 금융 불안정 등 갖가지 위기 상황이 펼쳐지는 21세기에, 이 책을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얻게 될 것이다.
연준의 역사에서 미래까지,
연준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 시대의 걸작
세계 경제를 알려면 눈을 들어 이 책을 보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202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전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의 내공이 집약된 걸작이다.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경제와 역사를 보는 당신의 시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연준 의장은 미국을 넘어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린다. 연준의 정책 결정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결코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연준 의장을 지냈던 벤 버냉키 자신이 직접 저술한 책이다. 비유하자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친 후에 청와대의 역사를 낱낱이 서술하고, 그 이면까지 깊이 있게 분석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벤 버냉키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연준 의장으로 불린다. 대대적인 양적 완화를 통해 글로벌 금융 위기로 촉발된 대침체의 불길을 잠재운 소방수로, 이 덕분에 3차 세계대전을 막았다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다. 하지만 실무적인 역량이 벤 버냉키의 전부는 아니다. 그는 학자로서의 연구 역량도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그가 연준의 수장이 된 이유도 통화 정책 연구의 대가이자 대공황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에는 최고의 실무자이자 최고의 학자였던 벤 버냉키의 역량이 모두 녹아 있다.
이 책은 벤 버냉키의 야심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버냉키는 이 책을 통해 신자유주의의 대표자로 유명한 밀턴 프리드먼과 애나 슈워츠가 공저한 《미국화폐사, 1867-1960》의 뒤를 잇고자 했다.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이어진 미국의 통화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과거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며 21세기 통화 정책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고자 했다.
기쁘고 놀랍게도 버냉키가 품은 저자로서의 야심은 성공적이다. 버냉키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 연준의 과거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할 뿐만 아니라, 전임 경제 대통령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미래의 통화 정책에 관한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경제를 공부할 때 빠뜨릴 수 없는 21세기의 고전이자 필독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돈과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방법이 이 책에 있다.
목차
1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인플레이션의 상승과 하락
1장. 대 인플레이션
2장. 번스와 볼커
3장. 그린스펀과 90년대의 대호황
2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세계 금융 위기와 대침체
4장. 신세기와 새로운 도전
5장. 세계 금융 위기
6장. 신 통화체제: 1차 및 2차 양적완화
7장. 통화 정책의 발전: 3차 양적완화와 긴축발작
3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이륙에서 코로나 팬데믹까지
8장. 이륙
9장. 파월과 트럼프
10장. 팬데믹
4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앞으로 다가올 일
11장. 2008년 이후 연준의 정책 수단 : 양적완화와 선제 안내
12장. 연준의 정책 수단은 충분한가?
13장. 정책 강화 방안: 새로운 수단과 체계
14장.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