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2020년 BEST 30
이태원 클라쓰. 2
- 저자/역자
- 광진 글·그림
- 발행년도
- 2017
- 형태사항
- 277p.: 20cm
- ISBN
- 9791185193861 9791185193632(세트)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18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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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5788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5788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화제의 Daum 웹툰 《이태원 클라쓰》단행본 2권 출간!
이태원 메인 상가 '꿀밤'의 사장 '박새로이'와 천재소녀 '조이서', 그 관계의 시작
팔로워 76만 명의 SNS 스타이자 파워블로거 '조이서'의 등장. 뉴욕에서 전학 온 다재 다능한 고등학생이자 아이큐 162의 천재소녀. 천사 같은 얼굴의 천재소녀 '조이서'는 쏘시오패스이기도 하다. 그녀를 중점으로 또 다른 양상을 맞이하는 이태원 클라쓰. 그런 그녀가 '박새로이'를 만나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변할지 궁금하게 만든다.
| 출판사 리뷰
평균 권리금 2억 후반, 서울 3위. 각자의 가치관이 어우러지는 이 곳, 이태원.
멋, 다양성. 이 작은 거리에 세계가 보인다.
이 거리를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이태원 클라쓰'는 현실적이다. 이태원 어딘가에 '박새로이'가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다이내믹한 전개는 한 순간도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잔기와 통괘함의 연속. '새로이'가 어떻게 행동할지 지켜보는 독자들은 짜릿한 자극을 느낄 것 임에 분명하다. 이 매혹적인 이야기는 더 이상 숱한 이야기가 될 수 없다.
분명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2권부터는 새로운 등장인물 '조이서'가 등장한다. '조이서'는 이태원 클라쓰 프롤로그에 등장했던 인물로, 첫 등장부터 독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기에 특히나 그녀의 이야기를 기다려왔던 사람이라면 이번 권이 더욱 특별할 것이다. '조이서'와 '박새로이'의 만남이 가져올 흥미로움은 기대해도 좋다.
우리 삶 속에는 언제나 약자가 존재해왔다. 그럼에도 약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박새로이'의 시작은 약자로서의 삶의 서사이다. 하지만 그는 가진 자에게 고개를 숙이거나 주저앉는 청년이 아니다.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오롯이 낸다. 부정한 세력이 판치는 더러운 사회에서 무엇도 그의 삶에 간여할 수 없고 그를 속박할 수도 없다. 우리는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또 다른 희망을 찾는다.
세상에 정의를 구현하고 공명정대한 사회를 꿈꾸었던 '박새로이'. 그의 또렷한 정신은 이번 이야기에서 어떤 식으로 발할 수 있을지 또, '박새로이'와 그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등장인물들은 '이태원'이라는 배경을 두고 어떻게 드러날지. '이태원'이라는 특정한 장소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에 초점을 두고 지켜보자. 차원이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태원 메인 상가 '꿀밤'의 사장 '박새로이'와 천재소녀 '조이서', 그 관계의 시작
팔로워 76만 명의 SNS 스타이자 파워블로거 '조이서'의 등장. 뉴욕에서 전학 온 다재 다능한 고등학생이자 아이큐 162의 천재소녀. 천사 같은 얼굴의 천재소녀 '조이서'는 쏘시오패스이기도 하다. 그녀를 중점으로 또 다른 양상을 맞이하는 이태원 클라쓰. 그런 그녀가 '박새로이'를 만나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변할지 궁금하게 만든다.
| 출판사 리뷰
평균 권리금 2억 후반, 서울 3위. 각자의 가치관이 어우러지는 이 곳, 이태원.
멋, 다양성. 이 작은 거리에 세계가 보인다.
이 거리를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이태원 클라쓰'는 현실적이다. 이태원 어딘가에 '박새로이'가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다이내믹한 전개는 한 순간도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잔기와 통괘함의 연속. '새로이'가 어떻게 행동할지 지켜보는 독자들은 짜릿한 자극을 느낄 것 임에 분명하다. 이 매혹적인 이야기는 더 이상 숱한 이야기가 될 수 없다.
분명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2권부터는 새로운 등장인물 '조이서'가 등장한다. '조이서'는 이태원 클라쓰 프롤로그에 등장했던 인물로, 첫 등장부터 독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기에 특히나 그녀의 이야기를 기다려왔던 사람이라면 이번 권이 더욱 특별할 것이다. '조이서'와 '박새로이'의 만남이 가져올 흥미로움은 기대해도 좋다.
우리 삶 속에는 언제나 약자가 존재해왔다. 그럼에도 약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박새로이'의 시작은 약자로서의 삶의 서사이다. 하지만 그는 가진 자에게 고개를 숙이거나 주저앉는 청년이 아니다.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오롯이 낸다. 부정한 세력이 판치는 더러운 사회에서 무엇도 그의 삶에 간여할 수 없고 그를 속박할 수도 없다. 우리는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또 다른 희망을 찾는다.
세상에 정의를 구현하고 공명정대한 사회를 꿈꾸었던 '박새로이'. 그의 또렷한 정신은 이번 이야기에서 어떤 식으로 발할 수 있을지 또, '박새로이'와 그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등장인물들은 '이태원'이라는 배경을 두고 어떻게 드러날지. '이태원'이라는 특정한 장소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에 초점을 두고 지켜보자. 차원이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002
10화 타락천사 05
11화 자석 31
12화 만나다 61
13화 Tired 95
14화 내가 제일 잘 나가 121
15화 난장(1) 165
16화 난장(2) 191
17화 난장(3) 219
18화 난장(4) 243
부록 270
10화 타락천사 05
11화 자석 31
12화 만나다 61
13화 Tired 95
14화 내가 제일 잘 나가 121
15화 난장(1) 165
16화 난장(2) 191
17화 난장(3) 219
18화 난장(4) 243
부록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