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인류 문명의 진화를 이끈)독서의 힘
Power of reading
- 저자/역자
- <독서의 힘> 편집출판위원회 지음 / 김인지 옮김
- 펴낸곳
- 더블북
- 발행년도
- 2018
- 형태사항
- 335p.: 23cm
- 원서명
- 중국관영방송 CCTV 다큐멘터리
- ISBN
- 9791185853376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029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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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 JG0000004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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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JG0000004633
- 상태/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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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독서의 위기…개인과 국가와 문명의 위기
2018년 ‘책의 해’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7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일반도서(교과서・학습참고서・수험서・잡지・만화를 제외한 종이책)를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인 독서율은 성인 59.9%, 학생 91.7%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에 비해 성인은 5.4%, 학생은 3.2%가 감소했다.
이처럼 ‘독서의 위기’는 비단 대한민국만의 현실이 아니다. 세계 경제 대국 2위로 급부상한 중국도 마찬가지다. 2016년,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이 제12회 전국 국민 독서 실태 조사를 벌였다. 조사에 따르면 2013년 중국 성인의 종이책 독서 비율은 58%이며, 일인당 하루 독서 시간은 14.11분, 연평균 독서량은 4.58권으로 나타났다.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국가적으로도 독서 진흥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3년간 기획 제작, 2017년 <세계 책의 날> 방영
중국 최초의 독서 문명사 다큐멘터리 전격 출간!
2017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중국관영방송 CCTV는 중국 최초로 독서 문명사 다큐멘터리 <독서의 힘讀書的力量>을 5부작 시리즈로 중국 전역에 방영했다. 제작진은 “인류 문명사는 책과 독서가 만든 것이나 다름없으며 책의 발명과 진화, 계승이 없었다면 지난 2천 년간의 인류 생활은 그토록 빠르게 진화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는 주제를 담아내기 위해 3년간 중국을 돌아다니면서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작가의 흔적을 찾으려 했으며 세계사에 깊은 영향을 미쳤던 동, 서양 문명사 중 문화 거작들의 형성 과정도 추적했다. 물질만능주의 확산과 모바일에 의한 ‘독서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 ‘문명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독서 진흥의 모범 사례, 도시들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제작진과 다큐 자문단으로 구성된 <독서의 힘> 편집출판위원회는 단행본『독서의 힘讀書的力量 THE POWER OF READING』을 다큐 방영과 동시에 펴냈다.
독서로 운명을 바꾼 인류 문명의 파노라마를
역사적 고증과 실사 촬영으로 완벽하게 재현한 책!
이 책은 같은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제작팀이 현장 취재를 위해 중국 대륙의 절반을 부지런히 돌아다닌 덕에 풍부한 역사 자료와 권위 있는 학술 관점, 문명, 정신세계, 인생, 그리고 강대국과 관련된 ‘독서의 힘’을 깊고도 완벽하게 연출했다. 무엇보다, 책을 통해 운명을 바꾼 인류의 문명 서사시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그뿐만 아니라 독서의 필요성에 관한 현실적인 의미를 힘주어 이야기한다. 책에는 각 장 마다 컬러판 자료사진과 현존하는 중국 최고 지식인들의 인터뷰와 ‘명사와의 대담’, ‘책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부록으로 기원전 1500년 이후부터 21세까지 정리한 ‘세계의 독서 기록사’와 중국과 서양의 위대한 사상가와 작가 100여 명이 전하는 ‘책 속의 명언’ 등 흥미로운 섹션을 추가해 보다 다각적이고 생동감 있게『독서의 힘』을 풀어냈다.
동서양의 문명사적 전환기를 촉발한 책 조명
새로운 독서 문명사를 모색하는 ‘명사와의 대담’
1장〈문명의 뿌리〉는 다큐멘터리와 단행본의 주인공인 ‘책’을 주로 다룬다. 무에서 유로 이어진 문자의 탄생과 책의 역사에 대한 상당한 지식이 담겨 있다. 단숨에 ‘책’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할 수 있다.
2장〈정신세계의 바탕〉은 독서와 문명사라는 주제의 핵심을 이룬다. ‘축의 시대’(기원전 600년~기원전 300년)에 동양과 서양의 각 문명에서는 위대한 정신적 지도자들이 나타났다.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나 이스라엘의 유대교 선지자들, 고대 인도의 석가모니, 중국의 노자, 공자 등이다. 이들은 저마다 사상의 원칙을 수립하며 각기 다른 문화 영역을 창조해 냈고, 그 위에 각자만의 정신적인 색채를 채워 나갔다. 이 모두는 책과 독서의 힘이다.
3장〈역사의 바퀴〉는 ‘독서의 힘’에 대한 가장 웅대하고 명시적인 인식을 보여주는 장이다. 유럽은 500년에서 1800년까지 발전의 전환점에서 항상 책을 통해 동양 문명의 그림자를 찾아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마르코 폴로의『동방견문록』이다. 이후 동양 문명은 사상, 제도, 기술 등 각 분야에서 유럽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역으로 1800년대에는 헉슬리가 쓴『진화와 윤리』를 번역한 엄복의『천연론』발간을 시작으로, 바다 건너온 현대 사상과 문화가 중국인들의 자각과 혁명 촉발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책이 지식 전파의 매체 중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셈이다.
중국 대도시의 책 읽기 캠페인 성공 사례 소개
세계의 독서 기록사 연표, 책 속의 명언 수록
4장〈책 읽는 인생〉은 전류, 옹동화의 가문과 포송령의 인생을 통해 인생의 성공과 독서 간의 대체 불가능한 인과 관계를 증명한다. 오랫동안 중국 사회에서 귀감이 되어 온 몇 가지 이야기와 전 세계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모범적인 가치관을 주로 언급한다. 이처럼 독서는 찬란한 중국 민족의 역사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그것이 단지 몇 세대에만 그치지 않았다. 흥성하는 가문의 오묘한 비결이 ‘책 읽기를 중시하는 가훈’에 있음을 알 수 있다.
5장〈전 국민 책 읽기〉는 현재 중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국민 책 읽기 운동을 소개한다. 전 국민 독서가 중국의 문화 사업 영역에서 최근 10여 년간 이룬 성적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책 속의 명언
나이가 들었든 젊든, 가난하든 부유하든, 몸이 아프든 건강하든, 전 세계인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인류 문명을 위해 위대한 공을 세운 문학가, 문화인, 사상가, 과학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할 수 있기를, 모든 지적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며. _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 홍보 문구
세계적인 사상가나 발명가 모두 책더미로 들어갔고, 다시 책더미에서 나왔다. _위다푸郁達夫
책을 읽지 않는 국가나 민족을 감히 우둔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수많은 한을 남기게 될 민족임은 틀림없다. _모옌莫言
책은 일종의 대화이며, 책과 나 사이의 상호 이해이다. 만약 책과 나 사이에 공감이 형성되지 않는다면 청춘을 낭비한 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읽고 난 후 자신만의 느낌이 없다면 읽지 않은 것과 같다. _위화余華
책은 생명이 없는 존재가 아니다. 책은 생명의 잠재력을 품고 있으며, 작가와 함께 활동한다. 그뿐만 아니라 책은 작가의 살아 숨 쉬는 지혜의 정수만을 담고 있는 물병과도 같다. _밀턴John Milton
책 읽기는 영혼의 그랜드투어와 같다. 언제 어디서나 유명한 산과 강,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명승지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_아나톨 프랑스Anatole France
책은 시간의 망망대해 속에 우뚝 솟은 등대와 같다. _프레드 휘플Fred Lawrence Whipple
2018년 ‘책의 해’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7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일반도서(교과서・학습참고서・수험서・잡지・만화를 제외한 종이책)를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인 독서율은 성인 59.9%, 학생 91.7%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에 비해 성인은 5.4%, 학생은 3.2%가 감소했다.
이처럼 ‘독서의 위기’는 비단 대한민국만의 현실이 아니다. 세계 경제 대국 2위로 급부상한 중국도 마찬가지다. 2016년,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이 제12회 전국 국민 독서 실태 조사를 벌였다. 조사에 따르면 2013년 중국 성인의 종이책 독서 비율은 58%이며, 일인당 하루 독서 시간은 14.11분, 연평균 독서량은 4.58권으로 나타났다.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국가적으로도 독서 진흥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3년간 기획 제작, 2017년 <세계 책의 날> 방영
중국 최초의 독서 문명사 다큐멘터리 전격 출간!
2017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중국관영방송 CCTV는 중국 최초로 독서 문명사 다큐멘터리 <독서의 힘讀書的力量>을 5부작 시리즈로 중국 전역에 방영했다. 제작진은 “인류 문명사는 책과 독서가 만든 것이나 다름없으며 책의 발명과 진화, 계승이 없었다면 지난 2천 년간의 인류 생활은 그토록 빠르게 진화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는 주제를 담아내기 위해 3년간 중국을 돌아다니면서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작가의 흔적을 찾으려 했으며 세계사에 깊은 영향을 미쳤던 동, 서양 문명사 중 문화 거작들의 형성 과정도 추적했다. 물질만능주의 확산과 모바일에 의한 ‘독서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 ‘문명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독서 진흥의 모범 사례, 도시들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제작진과 다큐 자문단으로 구성된 <독서의 힘> 편집출판위원회는 단행본『독서의 힘讀書的力量 THE POWER OF READING』을 다큐 방영과 동시에 펴냈다.
독서로 운명을 바꾼 인류 문명의 파노라마를
역사적 고증과 실사 촬영으로 완벽하게 재현한 책!
이 책은 같은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제작팀이 현장 취재를 위해 중국 대륙의 절반을 부지런히 돌아다닌 덕에 풍부한 역사 자료와 권위 있는 학술 관점, 문명, 정신세계, 인생, 그리고 강대국과 관련된 ‘독서의 힘’을 깊고도 완벽하게 연출했다. 무엇보다, 책을 통해 운명을 바꾼 인류의 문명 서사시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그뿐만 아니라 독서의 필요성에 관한 현실적인 의미를 힘주어 이야기한다. 책에는 각 장 마다 컬러판 자료사진과 현존하는 중국 최고 지식인들의 인터뷰와 ‘명사와의 대담’, ‘책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부록으로 기원전 1500년 이후부터 21세까지 정리한 ‘세계의 독서 기록사’와 중국과 서양의 위대한 사상가와 작가 100여 명이 전하는 ‘책 속의 명언’ 등 흥미로운 섹션을 추가해 보다 다각적이고 생동감 있게『독서의 힘』을 풀어냈다.
동서양의 문명사적 전환기를 촉발한 책 조명
새로운 독서 문명사를 모색하는 ‘명사와의 대담’
1장〈문명의 뿌리〉는 다큐멘터리와 단행본의 주인공인 ‘책’을 주로 다룬다. 무에서 유로 이어진 문자의 탄생과 책의 역사에 대한 상당한 지식이 담겨 있다. 단숨에 ‘책’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할 수 있다.
2장〈정신세계의 바탕〉은 독서와 문명사라는 주제의 핵심을 이룬다. ‘축의 시대’(기원전 600년~기원전 300년)에 동양과 서양의 각 문명에서는 위대한 정신적 지도자들이 나타났다.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나 이스라엘의 유대교 선지자들, 고대 인도의 석가모니, 중국의 노자, 공자 등이다. 이들은 저마다 사상의 원칙을 수립하며 각기 다른 문화 영역을 창조해 냈고, 그 위에 각자만의 정신적인 색채를 채워 나갔다. 이 모두는 책과 독서의 힘이다.
3장〈역사의 바퀴〉는 ‘독서의 힘’에 대한 가장 웅대하고 명시적인 인식을 보여주는 장이다. 유럽은 500년에서 1800년까지 발전의 전환점에서 항상 책을 통해 동양 문명의 그림자를 찾아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마르코 폴로의『동방견문록』이다. 이후 동양 문명은 사상, 제도, 기술 등 각 분야에서 유럽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역으로 1800년대에는 헉슬리가 쓴『진화와 윤리』를 번역한 엄복의『천연론』발간을 시작으로, 바다 건너온 현대 사상과 문화가 중국인들의 자각과 혁명 촉발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책이 지식 전파의 매체 중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셈이다.
중국 대도시의 책 읽기 캠페인 성공 사례 소개
세계의 독서 기록사 연표, 책 속의 명언 수록
4장〈책 읽는 인생〉은 전류, 옹동화의 가문과 포송령의 인생을 통해 인생의 성공과 독서 간의 대체 불가능한 인과 관계를 증명한다. 오랫동안 중국 사회에서 귀감이 되어 온 몇 가지 이야기와 전 세계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모범적인 가치관을 주로 언급한다. 이처럼 독서는 찬란한 중국 민족의 역사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그것이 단지 몇 세대에만 그치지 않았다. 흥성하는 가문의 오묘한 비결이 ‘책 읽기를 중시하는 가훈’에 있음을 알 수 있다.
5장〈전 국민 책 읽기〉는 현재 중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국민 책 읽기 운동을 소개한다. 전 국민 독서가 중국의 문화 사업 영역에서 최근 10여 년간 이룬 성적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책 속의 명언
나이가 들었든 젊든, 가난하든 부유하든, 몸이 아프든 건강하든, 전 세계인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인류 문명을 위해 위대한 공을 세운 문학가, 문화인, 사상가, 과학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할 수 있기를, 모든 지적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며. _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 홍보 문구
세계적인 사상가나 발명가 모두 책더미로 들어갔고, 다시 책더미에서 나왔다. _위다푸郁達夫
책을 읽지 않는 국가나 민족을 감히 우둔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수많은 한을 남기게 될 민족임은 틀림없다. _모옌莫言
책은 일종의 대화이며, 책과 나 사이의 상호 이해이다. 만약 책과 나 사이에 공감이 형성되지 않는다면 청춘을 낭비한 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읽고 난 후 자신만의 느낌이 없다면 읽지 않은 것과 같다. _위화余華
책은 생명이 없는 존재가 아니다. 책은 생명의 잠재력을 품고 있으며, 작가와 함께 활동한다. 그뿐만 아니라 책은 작가의 살아 숨 쉬는 지혜의 정수만을 담고 있는 물병과도 같다. _밀턴John Milton
책 읽기는 영혼의 그랜드투어와 같다. 언제 어디서나 유명한 산과 강,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명승지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_아나톨 프랑스Anatole France
책은 시간의 망망대해 속에 우뚝 솟은 등대와 같다. _프레드 휘플Fred Lawrence Whipple
목차
프롤로그 독서의 힘
1장 문명의 뿌리
1. 문자의 탄생
2. 기록 매체의 변천
3. 인쇄술의 변천
명사와의 대담 | 신기술인가, 인기상품인가?
책 이야기 | 비바람을 견뎌 낸 장서루(藏書樓)
2장 정신세계의 바탕
1. 동양의 원전(原典)
2. 고대 그리스의 영광
3. 축의 시대
명사와의 대담 | 생명을 구한 것인가, 영혼으로 돌아간 것인가?
책 이야기 | 거인의 어깨
3장 역사의 바퀴
1. 동양에서 서양으로
2. 서양에서 동양으로
명사와의 대담 |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읽는가?
책 이야기 | 베스트셀러
4장 책 읽는 인생
1. 황제를 위한 책 읽기
2. 문명의 기반
3. 대대로 흥성한 집안
명사와의 대담 | 독서를 할 때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책 이야기 | 경세치용(經世致用)의 중국 독서관
5장 전 국민 책 읽기
1. 디지털 독서
2. 독서의 천국
3. 도시의 책 향기
명사와의 대담 | 고전의 산인가, 부서진 조각의 구름인가?
책 이야기 | 영혼을 위한 책 읽기
에필로그 | 새 시대의 권학편(勸學篇)을 찾아서
부록 | 세계의 독서 기록사 / 책 속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