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 30대 TOP 디자이너 고태용의 통쾌한 도전
- 저자/역자
- 고태용 지음
- 펴낸곳
- 넥서스BOOKS
- 발행년도
- 2016
- 형태사항
- 260p.: 23cm
- ISBN
- 9791157527366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325.211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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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3541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3541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돈도 빽도 없는 편입생 출신
디자이너 고태용의 통쾌한 도전!
많은 사람이 학력, 스펙, 인맥에 꺾여 좋아하는 일에 도전도 하지 않은 채 꿈을 포기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해 신화 같은 성공을 이뤄 낸 사람들이 있다. ‘국민 개티’로 유명한 비욘드 클로젯의 CEO 고태용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고태용은 미술엔 소질도 없었으며 유학은 꿈도 꾸지 못하는 돈도 빽도 없는 편입생이었다. 하지만 스물 일곱, 서울패션위크에 최연소로 데뷔하며 금수저들의 리그로 불리는 패션계에 우뚝 섰다. 2015년 전 세계에서 5인만이 파이널로 진출하는 경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며 세계적인 패션 피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의 신화 같은 성공 스토리가 수많은 잡지와 방송, TEDx 강연을 통해 소개되며 꿈 앞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통쾌한 도전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현실에 부딪혀 꿈을 포기했던 사람은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현실에 안주해 있던 청춘들은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열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청춘의 고민을 담은 책
신화 같은 성공 스토리를 담은 자기계발서는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성공담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책과는 다르다. 싸이월드부터 인스타그램까지 10년간 꾸준히 SNS를 하면서 때로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망생으로 또래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기도 했고, 성공한 후에는 수많은 청년이 SNS를 통해 그에게 고민을 상담하기도 했다. TEDx 등의 강연을 통해서는 직접 청춘들을 만나 소통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고태용 디자이너는 후에 책을 낸다면 꿈을 꾸는 청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었다. ‘가진 게 별로 없었던 나 같은 사람도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다 보니 이만큼이 되는구나, 원하는 것에 닿을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끔 말이다. 그래서 책을 쓰기에 앞서 자신의 SNS에 질문을 받아서 청춘들이 진짜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풀어냈다. “영어를 못하는데 성공할 수 있나요?”부터 “미술을 못 그려도 디자이너 관련 일을 할 수 있나요?”, “돈이 없어도 내 사업을 할 수 있나요?”까지.
고태용 디자이너는 대학교 때는 수많은 오디션에 탈락했고,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에도 돈이 없어서 작업실도 구하지 못했다. 일부 디자이너들에게는 “너 같은 비전공자들이 들어와서 설칠 만한 곳이 아니다.”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 뉴욕에서 첫 번째 패션위크를 할 때는 서툰 영어 실력으로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에게 초청 메일을 쓰기도 했다. 이처럼 고태용 디자이너 역시 많은 청춘처럼 스펙이 뛰어나지도 않았고 돈도 빽도 없었다. 하지만 매번 포기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사진으로 느끼는 패션의 매력
울림을 주는 한 컷의 사진은 스토리를 더 힘 있게 전달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디자이너 고태용이 지난 10년간 진행한 패션쇼 사진을 담았다. 수십만 팬을 거느린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지미니즘이 촬영한 뉴욕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컷부터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모델 김원중, 87mm, 이성경의 런웨이 컷을 볼 수 있다. 말을 거는 듯 감성적이고 힘 있는 그들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디자이너의 영감을 담은 책
디자이너 브랜드 중 유일하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패치 도그 프린트 셔츠, 일명 ‘국민 개티’의 시그니처 그래픽, 고태용 디자이너의 작업 노트, 스케치 등을 담았다. 또한 고태용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준 핫스파, 그가 소개하는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구체화하는 방법도 담아 디자인 전공자들에게는 훌륭한 바이블이 될 것이다.
디자이너 고태용의 통쾌한 도전!
많은 사람이 학력, 스펙, 인맥에 꺾여 좋아하는 일에 도전도 하지 않은 채 꿈을 포기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해 신화 같은 성공을 이뤄 낸 사람들이 있다. ‘국민 개티’로 유명한 비욘드 클로젯의 CEO 고태용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고태용은 미술엔 소질도 없었으며 유학은 꿈도 꾸지 못하는 돈도 빽도 없는 편입생이었다. 하지만 스물 일곱, 서울패션위크에 최연소로 데뷔하며 금수저들의 리그로 불리는 패션계에 우뚝 섰다. 2015년 전 세계에서 5인만이 파이널로 진출하는 경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며 세계적인 패션 피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의 신화 같은 성공 스토리가 수많은 잡지와 방송, TEDx 강연을 통해 소개되며 꿈 앞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통쾌한 도전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현실에 부딪혀 꿈을 포기했던 사람은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현실에 안주해 있던 청춘들은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열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청춘의 고민을 담은 책
신화 같은 성공 스토리를 담은 자기계발서는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성공담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책과는 다르다. 싸이월드부터 인스타그램까지 10년간 꾸준히 SNS를 하면서 때로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망생으로 또래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기도 했고, 성공한 후에는 수많은 청년이 SNS를 통해 그에게 고민을 상담하기도 했다. TEDx 등의 강연을 통해서는 직접 청춘들을 만나 소통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고태용 디자이너는 후에 책을 낸다면 꿈을 꾸는 청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었다. ‘가진 게 별로 없었던 나 같은 사람도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다 보니 이만큼이 되는구나, 원하는 것에 닿을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끔 말이다. 그래서 책을 쓰기에 앞서 자신의 SNS에 질문을 받아서 청춘들이 진짜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풀어냈다. “영어를 못하는데 성공할 수 있나요?”부터 “미술을 못 그려도 디자이너 관련 일을 할 수 있나요?”, “돈이 없어도 내 사업을 할 수 있나요?”까지.
고태용 디자이너는 대학교 때는 수많은 오디션에 탈락했고,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에도 돈이 없어서 작업실도 구하지 못했다. 일부 디자이너들에게는 “너 같은 비전공자들이 들어와서 설칠 만한 곳이 아니다.”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 뉴욕에서 첫 번째 패션위크를 할 때는 서툰 영어 실력으로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에게 초청 메일을 쓰기도 했다. 이처럼 고태용 디자이너 역시 많은 청춘처럼 스펙이 뛰어나지도 않았고 돈도 빽도 없었다. 하지만 매번 포기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사진으로 느끼는 패션의 매력
울림을 주는 한 컷의 사진은 스토리를 더 힘 있게 전달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디자이너 고태용이 지난 10년간 진행한 패션쇼 사진을 담았다. 수십만 팬을 거느린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지미니즘이 촬영한 뉴욕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컷부터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모델 김원중, 87mm, 이성경의 런웨이 컷을 볼 수 있다. 말을 거는 듯 감성적이고 힘 있는 그들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디자이너의 영감을 담은 책
디자이너 브랜드 중 유일하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패치 도그 프린트 셔츠, 일명 ‘국민 개티’의 시그니처 그래픽, 고태용 디자이너의 작업 노트, 스케치 등을 담았다. 또한 고태용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준 핫스파, 그가 소개하는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구체화하는 방법도 담아 디자인 전공자들에게는 훌륭한 바이블이 될 것이다.
목차
Prologue 그래도 꿈꾸는 당신에게
Part 1 꿈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만약 그때 그곳에 가지 않았더라면
당신이라고 안 될 이유가 뭔가
돌연변이의 이중생활
중요한 건 전공이 아니라 실무 능력이다
먼저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라
유학은 필수가 아니다
스스로 장애물을 만들지 마라
나는 수없이 실패했다
돈의 유혹에 지지 않기를
조심하지 마라 거침없이 시도하라
빨리 얻어지는 성과는 없다
가지지 못한 건 돈뿐이었다
탈의실도 없는 디자이너의 작업실
Part 2 Beyond를 향해 도전하라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던 한 청년
나는 운 좋은 놈이 아니었다
변수까지 디자인하라
메가 히트를 기록하다
트렌드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서울패션위크의 앞면과 뒷면
해외 컬렉션도 목적이 아니라 과정일 뿐
뉴욕패션위크 스토리
오너 디자이너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비욘드 클로젯을 만드는 사람들
한중 동시 프로젝트 <패션왕>에서 얻은 것
비욘드 클로젯을 넘어서
Part 3 내가 지켜 온 것, 나를 지켜 주는 것
멋내기를 놀이로 즐기던 소년
선글라스와 해병대
영감을 구체화하는 방법
어디서 영감을 얻는가
나의 뮤즈, 나의 친구들
그들에게 언제나 새로움을 배운다
지금 핫하고 계속 새롭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