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살인자가 아닌 남자
- 저자/역자
- 미카엘 요르트 / 한스 로센펠트 지음, 홍이정 옮김
- 펴낸곳
- 가치창조
- 발행년도
- 2015
- 형태사항
- 608p.; 21cm
- 원서명
- DET FORDOLDA
- ISBN
- 9788963011110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73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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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2698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2698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 스웨덴 최고의 2인조 작가가 보여주는 웰 메이드 수사물의 진수!
* 세계 22개국에 출간된 화제작!
* 독일 공영방송 ZDF에서 지능 범죄 수사물로 방영.
* 북유럽 스릴러의 열풍을 잇다!
경찰서로 전화가 한 통 왔다. 16세 소년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의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은 단순 가출로 치부해 버린다. 하지만 며칠 뒤……
소년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심장이 무차별적으로 훼손된 채.
단순 청소년 가출이 이제 살인 사건이 되었다. 소관은 이제 스웨덴 제국의 특별살인사건전담반에게 넘어갔다.
무차별적인 칼자국과 훼손된 심장. 종교의식인가? 아니면 미치광이의 소행인가?
특별살인사건전담반의 뛰어난 멤버들은 사건을 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지만, 사건은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점점 미궁 속을 헤맬 뿐이다. 그러던 때에 옛날에는 뛰어난 범죄 심리학자였지만, 지금은 그저 트러블메이커에 사회 부적응자인 세바스찬이 이 사건에 끼어들게 된다.
과연 사건의 실마리는 쉬이 풀릴 것인가?
* 숨을 쉴 수 없게 하는, 빠듯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두 개의 이야기
《살인자가 아닌 남자》는 두 개의 이야기가 맞물려 돌아간다.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이야기, 즉 특별살인사건전담반이 맡은 소년 살인 사건이고, 또 다른 이야기는 섹스중독자인 세바스찬의 숨은 자식 찾기이다.
주인공 세바스찬 베르크만은 연쇄살인범 힌데를 잡아넣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왕년에 잘나갔던 범죄 심리학자이다. 하지만 휴가중에 부인과 자식을 쓰나미에 잃은 후 , 그는 그 충격에서 벗어나고자 섹스에 중독되어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 버렸다.
세바스찬은 어머니가 세상을 뜨는 바람에 부모님의 집을 처분하기 위해 부모님의 집에 왔다가 이상한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 편지는 무려 한 여인이 세바스찬의 아이를 가졌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세바스찬은 자신이 과거에 인연을 맺었던 여인들을 찾아 숨은 자식 찾기를 시작하는데…….
이 두 이야기는 절묘하게 맞물려 돌아간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휘몰아치며 돌아간다. 마치 잘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를 한 편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럴까. 이 시리즈는 스웨덴과 독일 합작으로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고, 독일 공영방송에서 드라마 시리즈로 방영되기도 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이야기, 내 숨소리에 내가 놀라서 다시 숨죽이게 하는 이야기. 북유럽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다크 시크릿>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살인자가 아닌 남자》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것이다.
* 세계 22개국에 출간된 화제작!
* 독일 공영방송 ZDF에서 지능 범죄 수사물로 방영.
* 북유럽 스릴러의 열풍을 잇다!
경찰서로 전화가 한 통 왔다. 16세 소년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의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은 단순 가출로 치부해 버린다. 하지만 며칠 뒤……
소년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심장이 무차별적으로 훼손된 채.
단순 청소년 가출이 이제 살인 사건이 되었다. 소관은 이제 스웨덴 제국의 특별살인사건전담반에게 넘어갔다.
무차별적인 칼자국과 훼손된 심장. 종교의식인가? 아니면 미치광이의 소행인가?
특별살인사건전담반의 뛰어난 멤버들은 사건을 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지만, 사건은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점점 미궁 속을 헤맬 뿐이다. 그러던 때에 옛날에는 뛰어난 범죄 심리학자였지만, 지금은 그저 트러블메이커에 사회 부적응자인 세바스찬이 이 사건에 끼어들게 된다.
과연 사건의 실마리는 쉬이 풀릴 것인가?
* 숨을 쉴 수 없게 하는, 빠듯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두 개의 이야기
《살인자가 아닌 남자》는 두 개의 이야기가 맞물려 돌아간다.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이야기, 즉 특별살인사건전담반이 맡은 소년 살인 사건이고, 또 다른 이야기는 섹스중독자인 세바스찬의 숨은 자식 찾기이다.
주인공 세바스찬 베르크만은 연쇄살인범 힌데를 잡아넣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왕년에 잘나갔던 범죄 심리학자이다. 하지만 휴가중에 부인과 자식을 쓰나미에 잃은 후 , 그는 그 충격에서 벗어나고자 섹스에 중독되어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 버렸다.
세바스찬은 어머니가 세상을 뜨는 바람에 부모님의 집을 처분하기 위해 부모님의 집에 왔다가 이상한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 편지는 무려 한 여인이 세바스찬의 아이를 가졌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세바스찬은 자신이 과거에 인연을 맺었던 여인들을 찾아 숨은 자식 찾기를 시작하는데…….
이 두 이야기는 절묘하게 맞물려 돌아간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휘몰아치며 돌아간다. 마치 잘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를 한 편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럴까. 이 시리즈는 스웨덴과 독일 합작으로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고, 독일 공영방송에서 드라마 시리즈로 방영되기도 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이야기, 내 숨소리에 내가 놀라서 다시 숨죽이게 하는 이야기. 북유럽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다크 시크릿>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살인자가 아닌 남자》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