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더 잡
(The) Job
- 저자/역자
-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 조동섭 옮김
- 펴낸곳
- 밝은세상
- 발행년도
- 2013
- 형태사항
- 567p.; 22cm
- 원서명
- 더글라스 케네디 Douglas Kennedy 장편소설 (The) Job
- ISBN
- 9788984371262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43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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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 JG000000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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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JG0000001828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1. 비즈니스세계는 정글, 살아남는 자가 승자다!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아마존 프랑스, 아마존 영국 베스트셀러!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매혹적인 반전 스릴러!
무려 120주 이상이나 국내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빅 픽처》를 비롯해 출간하는 소설마다 뜨거운 관심과 함께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세계로 이끄는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더 잡》이 출간되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이력은 독특하다. 뉴욕 맨해튼 출신의 미국 작가지만 작가로서 본격적인 명성을 얻은 곳은 유럽이다.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열렬한 독자층을 확보하며 인기작가로 부상한 그는 현재 모국인 미국에서도 한창 재평가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사이먼앤슈스터>사와 전격 계약을 맺고 전 작품을 출간하고 있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뉴욕의 오프오프브로드웨이에서 극본을 쓰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초기에는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본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기를 주로 쓰다가 소설 집필에 뛰어들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묘사, 폭발적인 스피드, 독특한 개성을 가진 다양한 인물들,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어우러진 그의 소설은 독자들이 나른해할 틈을 주지 않는 게 특징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영국에서는 나오는 책마다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2011년에는 소설 두 편-《빅 픽처》, 《파리5구의 여인》-이 영화로 제작되어 크게 주목받았다. 두 편 모두 프랑스에서 만들어져 세계적인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국내에도 소개되어 마니아들로부터 크게 호평받았다.
현재 국내에 소개된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총 일곱 편이다. 《빅 픽처》를 필두로 《위험한 관계》, 《모멘트》, 《파리5구의 여인》, 《행복의 추구》, 《템테이션》, 《리빙 더 월드》에 이르기까지 출간하는 소설마다 독자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더 잡》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 중 《빅 픽처》, 《파리5구의 연인》과 마찬가지로 스릴러로 분류되는 소설이다. 맨해튼의 비즈니스세계를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구조조정, 빅딜, 적대적 M&A, 정리해고, 명예퇴출 등의 말들이 한창 신문지상에 오르내렸던 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IMF 이후 우리나라에도 격랑 치듯 밀어닥쳤던 신자유주의경제체제의 핵심과제는 구조조정을 통한 노동시장 유연성의 확보였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90년대 미국에서도 빅딜과 구조조정, 정리해고의 서슬 퍼런 칼바람이 몰아친다. 빅딜과 적대적 M&A로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밀려난 사람들의 분노와 좌절은 이 소설의 주인공 네드 앨런의 해고 과정에서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네드 앨런은 알래스카에서 냉장고를 팔 수 있을 만큼 능력이 뛰어난 세일즈의 귀재이다. 그가 근무하는 잡지 《컴퓨월드》는 업계의 후발업체이지만 1,2위 업체인 《PC글로브》와 《컴퓨터아메리카》의 아성을 위협할 만큼 고성장을 이룬다. 잡지의 주 수입원은 광고수주이고, 네드 앨런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통한다. 회사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입사 3년 만에 팀장 자리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지만 적대적 M&A를 통한 회사의 인수합병 과정에서 비열한 음모의 희생양이 되어 끝없는 추락을 경험한다.
약육강식, 적자생존, 승자독식으로 표상되는 21세기 신자유주의경제체제 아래의 뉴욕은 그야말로 포식자들의 도시이다. 거대한 마천루의 물결, 화려한 외양과 대비되는 거대한 음지, 21세기 문화와 유행을 선도한다는 뉴욕에서 네드의 삶은 끝 모를 추락을 경험한다. 자본주의의 메카로 일컬어지는 뉴욕은 비싼 주택 임대료, 고물가, 다양한 명품의 유혹 등으로 보통의 샐러리맨이라면 생활하기조차 힘겨운 곳이다. 더구나 직장을 잃어버린 네드의 앞날은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을 만큼 암담하다.
2. 갑의 횡포에 맞선 약자의 통쾌한 설욕전이 시작된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반전의 묘미가 뛰어나다. 그중에서도 《더 잡》은 특히 통쾌한 반전으로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회사에서 잘리고, 정리해고 과정에서 빚어진 폭력사태로 일할 자리를 잃어버린 네드는 고교 동창생 제리가 내미는 손을 덥석 부여잡을 수밖에 없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약자는 늘 제대로 된 항변 한번 못해보고 추락하기 일쑤다. 그렇지만 네드는 약자로서의 추락을 거부한다. 강자의 무자비한 횡포 속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추락을 거듭하던 네드는 마지막 순간에 반전카드를 움켜쥐게 된다.
최근 국내에서도 《뉴스타파》의 폭로로 <버진 아일랜드>에 비자금 계좌를 개설한 명단이 발표되면서 비상한 관심을 끈 바 있다. 《더 잡》에서도 돈세탁 이야기가 중심소재로 등장한다. 단지 조세도피처가 <버진 아일랜드>가 아니라 <바하마>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거대 부동산 재벌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잭 밸런타인은 돈에 대한 욕심도 끝이 없다. 거대 부동산회사를 운영하는 밸런타인은 <바하마 은행>에 비밀계좌를 개설하고, 남미의 마약조직 비자금과 마피아 자금에 대한 돈세탁을 대리해준다. 마피아 불법자금에 대한 돈세탁은 <엑스칼리버 펀드>라는 계좌로 위장되어 있다. 네드는 밸런타인의 수하인 제리의 관리를 받으며 비자금이 든 노트북가방을 바하마로 운송하고 입금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명 비자금 운반책이다. 많은 위험이 따르지만 당장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네드로서는 찬밥 더운 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 네드는 그 과정에서 비자금 운반을 했던 전임자 피터슨이 무슨 이유로 살해당했는지 알게 되며 <엑스칼리버 펀드>의 실체를 분명하게 인지한다.
반전의 묘미는 약자가 강자를 혼내줄 때 배가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더 잡》은 반전의 묘미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소설이다. 네드는 마지막까지 비자금 운반책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통렬한 복수와 함께 새 삶을 열어젖힐 것인가? 물고 물리는 치열한 두뇌게임이 펼쳐지는 가운데 네드는 과연 생존의 갈림길에서 어떤 히든카드를 꺼내들 것인가?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카드는 그리 많지 않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이 소설에서 약자가 강자의 숨통을 조일 수 있는 카드로 어떤 무기를 선보일 것인가?
《더 잡》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으로 마지막까지 독자들의 시선을 한시도 놓아주지 않는다.
*《더 잡》에 등장하는 말! 말! 말!
일단 부도덕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 방향감각을 잃고 바다 한가운데로 표류할 수밖에 없다.
비즈니스세계에서 상대에게 패배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인상을 주는 건 절대 금물이다.
비즈니스세계에서는 악당과도 동침해야 할 경우가 많다.
상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장을 경험할 수 없다.
다시 성공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다시 성공할 수 있다.
더 높이 올라가려고 애쓰느라 다른 걸 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위해 그처럼 올라가려 애쓰는지 잊어버리고 만다. 그것이 ‘바보’의 진짜 정의다.
실수로 빚어진 대가를 언제라도 달게 받아들여라. 자긍심을 잃지 않고 실수를 받아들일 때 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 실수로 빚어진 대가를 언제나 달게 받아들여야 한다. 자긍심을 잃지 않고 실수를 받아들일 때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
비즈니스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윤리적 태도라 할 수 있다. 이윤을 얻고자 하는 건 ‘훌륭한’ 동기다. 이윤을 얻는 것에 양심이 더해지면 그 동기는 더욱 훌륭해진다. 비즈니스세계는 거친 곳이다.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에는 뒤에 확실한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있는지 늘 확인해야만 한다.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아마존 프랑스, 아마존 영국 베스트셀러!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매혹적인 반전 스릴러!
무려 120주 이상이나 국내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빅 픽처》를 비롯해 출간하는 소설마다 뜨거운 관심과 함께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세계로 이끄는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더 잡》이 출간되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이력은 독특하다. 뉴욕 맨해튼 출신의 미국 작가지만 작가로서 본격적인 명성을 얻은 곳은 유럽이다.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열렬한 독자층을 확보하며 인기작가로 부상한 그는 현재 모국인 미국에서도 한창 재평가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사이먼앤슈스터>사와 전격 계약을 맺고 전 작품을 출간하고 있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뉴욕의 오프오프브로드웨이에서 극본을 쓰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초기에는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본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기를 주로 쓰다가 소설 집필에 뛰어들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묘사, 폭발적인 스피드, 독특한 개성을 가진 다양한 인물들,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어우러진 그의 소설은 독자들이 나른해할 틈을 주지 않는 게 특징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영국에서는 나오는 책마다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2011년에는 소설 두 편-《빅 픽처》, 《파리5구의 여인》-이 영화로 제작되어 크게 주목받았다. 두 편 모두 프랑스에서 만들어져 세계적인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국내에도 소개되어 마니아들로부터 크게 호평받았다.
현재 국내에 소개된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총 일곱 편이다. 《빅 픽처》를 필두로 《위험한 관계》, 《모멘트》, 《파리5구의 여인》, 《행복의 추구》, 《템테이션》, 《리빙 더 월드》에 이르기까지 출간하는 소설마다 독자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더 잡》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 중 《빅 픽처》, 《파리5구의 연인》과 마찬가지로 스릴러로 분류되는 소설이다. 맨해튼의 비즈니스세계를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구조조정, 빅딜, 적대적 M&A, 정리해고, 명예퇴출 등의 말들이 한창 신문지상에 오르내렸던 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IMF 이후 우리나라에도 격랑 치듯 밀어닥쳤던 신자유주의경제체제의 핵심과제는 구조조정을 통한 노동시장 유연성의 확보였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90년대 미국에서도 빅딜과 구조조정, 정리해고의 서슬 퍼런 칼바람이 몰아친다. 빅딜과 적대적 M&A로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밀려난 사람들의 분노와 좌절은 이 소설의 주인공 네드 앨런의 해고 과정에서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네드 앨런은 알래스카에서 냉장고를 팔 수 있을 만큼 능력이 뛰어난 세일즈의 귀재이다. 그가 근무하는 잡지 《컴퓨월드》는 업계의 후발업체이지만 1,2위 업체인 《PC글로브》와 《컴퓨터아메리카》의 아성을 위협할 만큼 고성장을 이룬다. 잡지의 주 수입원은 광고수주이고, 네드 앨런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통한다. 회사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입사 3년 만에 팀장 자리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지만 적대적 M&A를 통한 회사의 인수합병 과정에서 비열한 음모의 희생양이 되어 끝없는 추락을 경험한다.
약육강식, 적자생존, 승자독식으로 표상되는 21세기 신자유주의경제체제 아래의 뉴욕은 그야말로 포식자들의 도시이다. 거대한 마천루의 물결, 화려한 외양과 대비되는 거대한 음지, 21세기 문화와 유행을 선도한다는 뉴욕에서 네드의 삶은 끝 모를 추락을 경험한다. 자본주의의 메카로 일컬어지는 뉴욕은 비싼 주택 임대료, 고물가, 다양한 명품의 유혹 등으로 보통의 샐러리맨이라면 생활하기조차 힘겨운 곳이다. 더구나 직장을 잃어버린 네드의 앞날은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을 만큼 암담하다.
2. 갑의 횡포에 맞선 약자의 통쾌한 설욕전이 시작된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반전의 묘미가 뛰어나다. 그중에서도 《더 잡》은 특히 통쾌한 반전으로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회사에서 잘리고, 정리해고 과정에서 빚어진 폭력사태로 일할 자리를 잃어버린 네드는 고교 동창생 제리가 내미는 손을 덥석 부여잡을 수밖에 없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약자는 늘 제대로 된 항변 한번 못해보고 추락하기 일쑤다. 그렇지만 네드는 약자로서의 추락을 거부한다. 강자의 무자비한 횡포 속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추락을 거듭하던 네드는 마지막 순간에 반전카드를 움켜쥐게 된다.
최근 국내에서도 《뉴스타파》의 폭로로 <버진 아일랜드>에 비자금 계좌를 개설한 명단이 발표되면서 비상한 관심을 끈 바 있다. 《더 잡》에서도 돈세탁 이야기가 중심소재로 등장한다. 단지 조세도피처가 <버진 아일랜드>가 아니라 <바하마>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거대 부동산 재벌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잭 밸런타인은 돈에 대한 욕심도 끝이 없다. 거대 부동산회사를 운영하는 밸런타인은 <바하마 은행>에 비밀계좌를 개설하고, 남미의 마약조직 비자금과 마피아 자금에 대한 돈세탁을 대리해준다. 마피아 불법자금에 대한 돈세탁은 <엑스칼리버 펀드>라는 계좌로 위장되어 있다. 네드는 밸런타인의 수하인 제리의 관리를 받으며 비자금이 든 노트북가방을 바하마로 운송하고 입금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명 비자금 운반책이다. 많은 위험이 따르지만 당장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네드로서는 찬밥 더운 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 네드는 그 과정에서 비자금 운반을 했던 전임자 피터슨이 무슨 이유로 살해당했는지 알게 되며 <엑스칼리버 펀드>의 실체를 분명하게 인지한다.
반전의 묘미는 약자가 강자를 혼내줄 때 배가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더 잡》은 반전의 묘미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소설이다. 네드는 마지막까지 비자금 운반책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통렬한 복수와 함께 새 삶을 열어젖힐 것인가? 물고 물리는 치열한 두뇌게임이 펼쳐지는 가운데 네드는 과연 생존의 갈림길에서 어떤 히든카드를 꺼내들 것인가?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카드는 그리 많지 않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이 소설에서 약자가 강자의 숨통을 조일 수 있는 카드로 어떤 무기를 선보일 것인가?
《더 잡》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으로 마지막까지 독자들의 시선을 한시도 놓아주지 않는다.
*《더 잡》에 등장하는 말! 말! 말!
일단 부도덕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 방향감각을 잃고 바다 한가운데로 표류할 수밖에 없다.
비즈니스세계에서 상대에게 패배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인상을 주는 건 절대 금물이다.
비즈니스세계에서는 악당과도 동침해야 할 경우가 많다.
상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장을 경험할 수 없다.
다시 성공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다시 성공할 수 있다.
더 높이 올라가려고 애쓰느라 다른 걸 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위해 그처럼 올라가려 애쓰는지 잊어버리고 만다. 그것이 ‘바보’의 진짜 정의다.
실수로 빚어진 대가를 언제라도 달게 받아들여라. 자긍심을 잃지 않고 실수를 받아들일 때 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 실수로 빚어진 대가를 언제나 달게 받아들여야 한다. 자긍심을 잃지 않고 실수를 받아들일 때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
비즈니스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윤리적 태도라 할 수 있다. 이윤을 얻고자 하는 건 ‘훌륭한’ 동기다. 이윤을 얻는 것에 양심이 더해지면 그 동기는 더욱 훌륭해진다. 비즈니스세계는 거친 곳이다.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에는 뒤에 확실한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있는지 늘 확인해야만 한다.
목차
제1부 / 6
제2부 / 206
제3부 /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