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종합자료센터

로그인회원가입

제주시 종합자료센터

자료찾기

  1. 메인
  2. 자료찾기
  3. 한국십진분류검색

한국십진분류검색

일반자료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

저자/역자
존 맥스웰 지음 / 홍성화 옮김
발행년도
2010
형태사항
425p.: 24cm
원서명
(The)21 irrefutable laws of leadership: follow them and people will follow you
ISBN
9788991204768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JG0000001342-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JG0000001342
    상태/반납예정일
    -
    위치/청구기호(출력)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
책 소개
우리는 진정한 리더를 가졌는가?
리더십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학습열기가 뜨거워진 지는 오래됐지만 리더의 자질과 역할은 우리 사회의 여전히 큰 논쟁거리다. 크게는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에서부터 기업, 교육현장, 가정의 리더십까지 우리 사회는 전방위로 리더십 부재로 시달리고 있다. 수많은 책들과 강연, 리더십 전문교육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리더십, 따르고 싶은 리더를 손에 꼽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직도 리더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부족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 훈련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리더십을 단순히 처세나 임기응변의 기교, 화려한 화술의 테크닉 정도로만 인식하는 자세는 큰 문제로 지적된다.
그렇다면 진짜 리더십은 어떻게 길러지고 또 어떻게 현실을 바꾸는가? 신간《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원제: The 21 Irrefutable Laws of Leadership)이 그 해답과 다양한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리더십의 핵심 원리에서부터 인생의 바탕이 되는 가치, 리더십의 효율적인 실천 방법 등 ‘리더십의 모든 것’을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또한 그 내용을 21가지 법칙으로 체계화하여 누구라도 쉽게 리더십을 체험하고 몸에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리더십 책, 아마존 10년 부동의 1위!
500만 명의 리더를 키워낸 존 맥스웰 리더십의 결정판!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은 리더십 분야의 고전으로 이미 100만 부가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다. 최고의 강연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존 맥스웰은 영향력 면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힌다. 그는 40년 넘게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정부 지도자를 비롯하여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위대한 리더로 길러낸 장본인이다. ‘리더를 키우는 리더’로 자리매김한 그의 명성은 이미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그의 평생에 걸친 리더십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미《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등 유명 언론사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스티븐 코비, 지그 지글러 등 유명 인사들에게 ‘가장 위대한 리더십 책’이라는 찬사를 받음으로써 이 책의 권위와 진가를 검증받았다.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이 지난 10년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복잡하게 다루지 않고 핵심 지침만을 간결하게 제시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고 있던 유명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인물들의 사례가 각 장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주장과 원칙에서 끝나지 않고 현실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 매뉴얼까지 함께 마련했다. 리더가 마치 신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잘해야 한다는 기존 리더십 패턴을 지양하고, 현상과 경험의 나열로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여 제대로 된 리더십 인식과 실현의 전형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 개정된 이 책은 변화한 시대에 맞춰 다양한 최신 사례와 더욱 강화된 리더십 법칙 등을 추가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저는 더욱 성장했고 리더십도 변했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그동안 제가 배운 것들을 독자들과 다시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법칙들은 더욱 새로워졌고, 사례들은 더욱 정교해졌으며, 기본 개념은 유지하면서도 차세대의 리더들에게도 알맞도록 내용이 보강되었다.
“모든 문제는 리더십에서 시작된다.”는 말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실제로 개인, 가정, 직장, 사회, 국가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의 핵심을 파고들면 모두 리더십의 문제와 직결돼 있다. 리더십이 부족한 정치 지도자는 늘 언론의 도마위에 오를 뿐 아니라 사회통합을 방해한다. 리더십이 부족한 경영자는 기업을 파탄으로 끌고 간다. 리더십이 없는 상사는 직원들에게 외면당한다. 리더십이 없는 직원은 승진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 그리고 리더십이 부재한 가정은 끊임없는 불화에 시달린다. 바야흐로 리더십은 몇몇 리더들만 갖춰야 할 덕목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지식근로자들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인생 철학이자 성공하는 삶의 원천이 되었다.

위대한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인생의 판도를 바꾸는 ‘리더십 불변의 법칙’ 21가지

흔히들 ‘리더가 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오랜 경험을 통해 이런 고정관념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평범한 사람들도 학습과 노력을 통해 누구나 강력한 리더십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리더십의 다양한 사례 및 성패의 경험담을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속에서 오롯이 전하고 있다.
존 맥스웰은 리더십을 총 21가지 법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한계의 법칙, 영향력의 법칙, 과정의 법칙, 항해의 법칙, 덧셈의 법칙, 신뢰의 법칙, 존경의 법칙, 직관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 관계의 법칙, 이너서클의 법칙, 권한위임의 법칙, 모범의 법칙, 수용의 법칙, 승리의 법칙, 모멘텀의 법칙, 우선순위의 법칙, 희생의 법칙, 타이밍의 법칙, 곱셈의 법칙, 유산의 법칙’이 그것이다. 저자는 각 법칙을 사람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정리하여 자신에게 더욱 효과적인 리더십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예컨대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는 어떻게 큰 성공을 거뒀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오늘의 맥도날드를 만든 것은 맥도날드 식당에 밀크셰이크 기계를 납품하던 레이 크록 사장이었다. 맥도날드 형제가 보지 못한 성공의 기회를 포착한 크록은 리더십의 한계가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 잘 보여준다(한계의 법칙).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랜스 암스트롱은 강한 정신력으로 ‘투르 드 프랑스’에서 7번이나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그런 기록의 달성은 암스트롱을 뒷받침했던 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리더의 잠재력은 리더뿐 아니라 그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이다(이너서클의 법칙). 미국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태어나면서부터 몸집이 작고 매우 허약했다. 그는 “몸이 강하지 못하면 정신도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평생 몸을 단련하는 데 열중했다. 대통령이 되고 죽을 때까지 계속된 그의 느리지만 꾸준한 노력은 리더십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테크닉이 아닌 평생에 걸친 작업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과정의 법칙).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는 왜 자동차업계의 1위 자리를 지키지 못했을까? 포드는 부하직원을 믿지 못하는 리더였다. 회사에서 누군가가 두각을 나타내면 즉시 끌어내렸고 부하에게 권한을 제대로 위임하지 못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그를 떠나갔다. 반면 위대한 리더로 추앙받는 링컨 대통령은 자신의 힘과 권위를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내주는 것으로 유명했고, 그래서 더욱 더 많은 추종자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권한위임의 법칙).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을 강타했을 때 다른 도시와 달리 유독 뉴올리언스만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는 당시 시장이었던 레이 내긴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려야 할 ‘시기’를 놓쳤기 때문이었다. 리더는 어떤 일을 하는 것 못지 않게 ‘정확한 타이밍’도 생각해야 한다(타이밍의 법칙). 이 책에는 이 밖에도 애플의 스티브 잡스, 미국의 전 국무장관이었던 콘돌리자 라이스, 뉴욕 시의 전 시장이었던 루돌프 줄리아니 등의 사례를 곁들이며 리더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 등 세월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을 자세와 기본 원칙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존 맥스웰은 21가지의 리더십 법칙들을 모두 알고 실천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이 무척 힘든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리더십 강점 영역을 더욱 향상시키되, 약점인 부분은 그것이 강점인 구성원들을 찾아 팀을 꾸리는 것 등으로 보완하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잊지 않는다. 그러면서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리더십 중 하나만 제대로 사용하더라도 인생의 커다란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매뉴얼’과 리더십 진단표 수록!
이 책에 소개된 각 법칙의 말미에는 이제 막 리더가 된 초보 리더, 팀원, 리더십 발휘에 서툰 여자 상사 등이 자신의 직급과 상황에 맞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매뉴얼’이 정리되어 있다. 또 부록으로 ‘리더십 불변의 법칙’ 진단표를 제시하여 자신의 리더십 강점 영역과 약점 영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현재 역량을 파악한 후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작게는 가족의 소통부터 크고 작은 조직을 제대로 이끌고,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당면한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개정판 추천의 글 ‘이 놀랍고도 멋진 리더십 법칙들’_ 스티븐 코비
초판 추천의 글 ‘리더십의 교과서 같은 책’_ 지그 지글러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리더십은 리더십이다’

제1장 한계의 법칙(The Law of the Lid)
리더십 역량이 성공의 한계를 결정한다

제2장 영향력의 법칙(The Law of Influence)
리더십의 진정한 척도는 영향력이다

제3장 과정의 법칙(The Law of Process)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계발되지 않는다

제4장 항해의 법칙(The Law of Navigation)
항로를 정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필요하다

제5장 덧셈의 법칙(The Law of Addition)
리더는 봉사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가치를 더한다

제6장 신뢰의 법칙(The Law of Solid Ground)
리더십의 기본 토대는 신뢰이다

제7장 존경의 법칙(The Law of Respect)
사람들의 자신보다 더 강한 사람을 따른다

제8장 직관의 법칙(The Law of Intuition)
리더는 모든 것을 리더십 직관으로 바라본다

제9장 끌어당김의 법칙(The Law of Magnetism)
리더십이 리더 주위에 모이는 사람을 결정한다

제10장 관계의 법칙(The Law of Connection)
리더는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움직여야 한다

제11장 이너서클의 법칙(The Law of the Inner Circle)
리더의 잠재력은 리더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제12장 권한위임의 법칙(The Law of Empowerment)
자존감이 있는 리더만이 다른 사람에게 권한을 위임할 수 있다

제13장 모범의 법칙(The Law of the Picture)
훌륭한 리더가 훌륭한 부하를 기른다

제14장 수용의 법칙(The Law of Buy-In)
구성원들은 비전보다 리더를 먼저 받아들인다

제15장 승리의 법칙(The Law of Victory)
리더는 무조건 조직을 승리로 이끈다

제16장 모멘텀의 법칙(The Law of the Big Mo)
모멘텀은 리더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기점이다

제17장 우선순위의 법칙(The Law of Priorities)
열심히 하는 것이 꼭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제18장 희생의 법칙(The Law of Sacrifice)
리더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희생을 감내해야 한다

제19장 타이밍의 법칙(The Law of Timing)
리더는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기’를 알아야 한다

제20장 곱셈의 법칙(The Law of Explosive Growth)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리더를 이끌어야 한다

제21장 유산의 법칙(The Law of Legacy)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더의 가치는 승계에 의해 측정된다

맺는 글 ‘리더십이 모든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옮긴이의 글
부록 ‘리더십 불변의 법칙 진단표’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