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환율천재가 된 홍대리
- 저자/역자
- 윤채현 / 김원자 [공]지음
- 펴낸곳
- 다산라이프
- 발행년도
- 2011
- 형태사항
- 310p.: 21cm
- 원서명
- 국내 최초 소설로 배우는 환율 상식
- ISBN
- 9788963705057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327.94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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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1188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1188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환율에 눈 뜬 홍 대리,
경제생활도 사회생활도 가정생활도 UPUPUP!”
환율을 모르고는 기본적인 경제생활도 할 수 없다.
반대로 환율을 알면 사회경제, 재테크도 쉬워진다.
지금 당장, 환율 변동 원리를 공부하자.
환맹 돈맹이던 홍 대리가 환율 변동 원리를 깨치고 어떻게 위기에 빠진 회사도 구하고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는지 따라가보자.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고도 쉽게 씌어진 이 책은 환율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서부터 기업과 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경제해법을 찾게 해준다.
환율을 모르면 눈 뜨고도 코 베인다.
환율을 모르면 우리는 일상에 크고 작은 경제생활에서 손해를 보고 산다. 해외여행을 가려고 환전을 하는 것도 환율을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이렇듯 환율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에 비해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환율의 변동 원리에 대해 잘 모른다. 우리의 홍 대리처럼.
홍 대리가 조금씩 환율을 알아가면서 깨닫는 경제논리를 통해 이 책을 덮을 즈음에 우리 모두는 환율 전문가, 경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환율이 경제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환율의 변동 원리를 알고 모든 생활에서 환율이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면 나라 경제, 나아가 세계 경제까지 읽히기 때문이다.
아주 간단한 예로 우리는 환율을 몰라서 외환위기를 겪었고 2008년 외화 유동성 위기를 겪었고, 키코 같은 파생상품에 투자해 기업들이 많은 손실을 보았다. 이 모든 것이 환율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부동산이나 주가, 재테크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이 환율이다.
환율지식을 얻게 되면 환율 변동 원리를 깨달을 수 있고, 그러면 세계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자본이 돌아가는 흐름을 읽는다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환율에 환,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씌어졌다. 이 이야기 속의 홍 대리는 우리의 모습이다. 홍 대리가 변화되어 어떻게 새로 태어나는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소설로 배우는 환율 상식, 다 읽으면 나도 환율 전문가
전자제품 수출업체 대리, 홍대희 대리. ‘중간만’, ‘적당히’ 콘셉트로 근근히 회사를 다니던 중, 구매부로 자리를 옮긴 홍 대리는 외환담당 강 차장에게 구박과 멸시를 받는다. 회사는 파생상품인 키코 상품에 투자해 많은 손실을 보아 위기에 처하고, 홍 대리도 안팎으로 인생의 최대 위기를 맞는다. 우리의 홍 대리,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다. 환율의 환,자도 모르니 그럴 수밖에. 결국, 홍 대리는 물류창고로 좌천당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홍 대리는 친구의 도움으로 환율 인터넷 카페에서 환율 공부를 시작하면서 환골탈태를 위해 무던히도 애쓴다. 그 결과, 키코 소송에 한 몫을 담당하고 그 소송으로 회사는 위기를 넘기게 된다. 자연스럽게 홍 대리도 그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도 하고 인생 전체가 업그레이드된다.
환율과 경제에 문외한이던 홍 대리가 환율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고난이 생생하게 전개된다. 홍 대리가 고난을 헤치고 열매를 따는 순간, 환율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생활 속에서 반짝반짝 빛을 밝히고 있을 것이다.
주식, 부동산, 펀드 몰라도 된다. 먼저 환율을 잡아라!
<환율 천재가 된 홍 대리>는 환율 초보들을 위해 씌어졌다. 그만큼 쉽고 재미있다. 경제라면 고개를 흔들 만큼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경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경제를 모르고는 마트에도 가면 안 된다. 돈 잡아먹는 귀신들이 우리의 생활 곳곳에 진을 치고 있다. 알아야 대책을 세울 수 있다. 하물며 주식이나 부동산, 펀드는 말할 것도 없다. 환율의 변동 원리를 알면 경제 흐름을 깨달을 수 있다. 경제의 흐름을 깨닫는다면 그동안 모르고 어렵기만 했던 경제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환율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환율의 중요성, 환율이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나 기업,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이해하게 된다. 무엇보다 소설 형식이기 때문에 딱딱한 경제서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더불어 부록에는 환율용어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기초적인 환율 공부가 된다.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가 생소한 경제용어들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환율의 변동 원리를 이해하면 재테크에도 적용할 수 있다. 환율에 눈 떠 제대로 알고 제대로 자본을 운용해 물결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살아남자.
경제생활도 사회생활도 가정생활도 UPUPUP!”
환율을 모르고는 기본적인 경제생활도 할 수 없다.
반대로 환율을 알면 사회경제, 재테크도 쉬워진다.
지금 당장, 환율 변동 원리를 공부하자.
환맹 돈맹이던 홍 대리가 환율 변동 원리를 깨치고 어떻게 위기에 빠진 회사도 구하고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는지 따라가보자.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고도 쉽게 씌어진 이 책은 환율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서부터 기업과 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경제해법을 찾게 해준다.
환율을 모르면 눈 뜨고도 코 베인다.
환율을 모르면 우리는 일상에 크고 작은 경제생활에서 손해를 보고 산다. 해외여행을 가려고 환전을 하는 것도 환율을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이렇듯 환율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에 비해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환율의 변동 원리에 대해 잘 모른다. 우리의 홍 대리처럼.
홍 대리가 조금씩 환율을 알아가면서 깨닫는 경제논리를 통해 이 책을 덮을 즈음에 우리 모두는 환율 전문가, 경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환율이 경제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환율의 변동 원리를 알고 모든 생활에서 환율이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면 나라 경제, 나아가 세계 경제까지 읽히기 때문이다.
아주 간단한 예로 우리는 환율을 몰라서 외환위기를 겪었고 2008년 외화 유동성 위기를 겪었고, 키코 같은 파생상품에 투자해 기업들이 많은 손실을 보았다. 이 모든 것이 환율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부동산이나 주가, 재테크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이 환율이다.
환율지식을 얻게 되면 환율 변동 원리를 깨달을 수 있고, 그러면 세계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자본이 돌아가는 흐름을 읽는다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환율에 환,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씌어졌다. 이 이야기 속의 홍 대리는 우리의 모습이다. 홍 대리가 변화되어 어떻게 새로 태어나는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소설로 배우는 환율 상식, 다 읽으면 나도 환율 전문가
전자제품 수출업체 대리, 홍대희 대리. ‘중간만’, ‘적당히’ 콘셉트로 근근히 회사를 다니던 중, 구매부로 자리를 옮긴 홍 대리는 외환담당 강 차장에게 구박과 멸시를 받는다. 회사는 파생상품인 키코 상품에 투자해 많은 손실을 보아 위기에 처하고, 홍 대리도 안팎으로 인생의 최대 위기를 맞는다. 우리의 홍 대리,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다. 환율의 환,자도 모르니 그럴 수밖에. 결국, 홍 대리는 물류창고로 좌천당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홍 대리는 친구의 도움으로 환율 인터넷 카페에서 환율 공부를 시작하면서 환골탈태를 위해 무던히도 애쓴다. 그 결과, 키코 소송에 한 몫을 담당하고 그 소송으로 회사는 위기를 넘기게 된다. 자연스럽게 홍 대리도 그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도 하고 인생 전체가 업그레이드된다.
환율과 경제에 문외한이던 홍 대리가 환율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고난이 생생하게 전개된다. 홍 대리가 고난을 헤치고 열매를 따는 순간, 환율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생활 속에서 반짝반짝 빛을 밝히고 있을 것이다.
주식, 부동산, 펀드 몰라도 된다. 먼저 환율을 잡아라!
<환율 천재가 된 홍 대리>는 환율 초보들을 위해 씌어졌다. 그만큼 쉽고 재미있다. 경제라면 고개를 흔들 만큼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경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경제를 모르고는 마트에도 가면 안 된다. 돈 잡아먹는 귀신들이 우리의 생활 곳곳에 진을 치고 있다. 알아야 대책을 세울 수 있다. 하물며 주식이나 부동산, 펀드는 말할 것도 없다. 환율의 변동 원리를 알면 경제 흐름을 깨달을 수 있다. 경제의 흐름을 깨닫는다면 그동안 모르고 어렵기만 했던 경제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환율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환율의 중요성, 환율이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나 기업,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이해하게 된다. 무엇보다 소설 형식이기 때문에 딱딱한 경제서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더불어 부록에는 환율용어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기초적인 환율 공부가 된다.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가 생소한 경제용어들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환율의 변동 원리를 이해하면 재테크에도 적용할 수 있다. 환율에 눈 떠 제대로 알고 제대로 자본을 운용해 물결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살아남자.
목차
책을 열며
1장 환율이 뭐기에, 키코가 뭐기에
돈에도 날개가 있다
키코, 돈 먹는 괴물?
인연 또는 악연, 짬밥 혹은 눈칫밥
해외출장비를 어떻게 할까?
환율이 너무해
피할 수 없다면 맞서라
나를 술~푸게 하는 환율
환율의 흐름을 아는 자, 시장을 지배한다
현명한 명석이
환율을 모르는 자, 모두 유죄?
물류센터로 좌천되다
와신상담, 때를 기다려라
2장 환율공부는 경제공부의 기본
첫 번째 미션 - 환율 기초 다지기
두 번째 미션 - 환율의 종류를 알고 거래해보기
얼떨결에 1일 강사가 되다
인터넷카페 <환율아 놀자>에서 만난 사람들
환율은 왜 변동할까?
3장 환율 변동 원리를 알면 경제가 내 손 안에
환율의 ‘흐름을 아는’ 그 사람
우물 안 개구리
세 번째 미션 - 국제자본의 흐름 이해하기
갈등
그래, 결심했어!
꿈을 꾸는 사람들
키코 계약이 무효라구요?
엽기적인 그녀와의 데이트
환 위험관리와 재테크
알짜 회사를 살려라
네 번째 미션 - 태산전자 살리기 제안서 작성
주사위는 던져졌다
4장 홍 대리, 환율 천재되어 회사를 살리다
고수들의 전략
버는 것보다 ‘위험관리’가 중요하다
스페셜 미션 - 정글에서 살아남기
화려한 귀환
홍 대리, 홍 차장 되다
브라보! 홍 대리 생애 최고의 날
책을 마치며
부록 홍 대리의 환율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