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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엄마랑 한글 떼기 책이랑 친구되기: 사물 인지부터 읽기 독립까지

저자/역자
강진하 지음
펴낸곳
푸른육아
발행년도
2011
형태사항
352p.: 23cm
ISBN
9788993267280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북카페JG0000000995-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JG0000000995
    상태/반납예정일
    -
    위치/청구기호(출력)
    북카페
책 소개
한글을 깨친다는 것은 부모의 도움 없이 스스로 책을 읽으며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갈 내면의 힘을 얻는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의 앨리스나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의 삐삐가 친구처럼 말을 걸어온다. 또한 온갖 생물들이 ‘생명의 언어’로 아이에게 다가오고, 때로는 역사 속 인물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나누어주며, 빛나는 업적을 남긴 과학자가 손을 내밀기도 한다.
한글은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통로이자 수단이다.

사물 인지부터 단계별 한글 떼기, 읽기 독립, 그리고 행복한 책읽기까지
‘학습’은 빼고 ‘재미’만 쏙쏙 담은 엄마표 한글놀이

쉽고 즐겁게 완성하는 우리 아이 한글 똑 떼기 프로젝트


한글을 뗀다는 것은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고 호기심을 충족시켜 나가며, 미래를 꿈꾸면서 멋진 세상을 탐험하는 것이다. 그 세계로 걸어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즐겁기 위해서는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내 아이’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 아이의 성향과 환경에 맞는 다양한 놀이로 접근할 때 한글 떼기는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아이가 한글을 떼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은 다시 말해 아이에 대한 배려 깊은 사랑에서 출발하고, 배려 깊은 사랑으로 아이와 함께하며, 배려 깊은 사랑으로 아이의 성장을 돕고,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 과정의 연속선에서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과 소통하는 커다란 통로를 얻게 된다.
한글을 언제 시작하느냐에 대한 고민은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보일 때 하는 게 정답이다. 그러나 엄마가 아이와 신나고 재미있게 놀 준비가 되어 있어 있지 않다면 그 과정이 힘겨울 것이고, 아이와의 감정 다툼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 마음에 상처를 입을 것이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신나게 놀 준비가 되어 있다면 한글 떼기의 출발선에 서도 좋다.

사물 인지부터 읽기 독립, 행복한 책 읽기까지
이 책은 단지 한글을 배우고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게 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어떻게 존재 그대로 사랑할 것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한글을 익히게 해주므로 엄마는 힘들이지 않고 아이는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할 수 있다. 아이와 자연스럽고 수월하게 한글을 뗀 저자의 경험과 다른 엄마들의 성공담들은 어떻게 한글을 떼어야 하는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다. 게다가 한글 떼기에 그치지 않고 행복한 읽기 독립에 이르는 길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으므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후의 부모까지 두루 도움이 되는 책이다.

PART1 ‘하나, 둘, 셋! 한글 떼기, 준비됐나요?’는 한글을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는 장으로, 본격적으로 한글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내 아이가 시각형 아이인지, 청각형 아이인지, 체각형 아이인지 파악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기준을 세울 수 있다. 이는 한글을 가르칠 때뿐만 아니라 육아를 할 때나 다른 학습을 할 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PART2 ‘놀면서 저절로 깨치는 한글 떼기 4단계’는 본격적인 한글 떼기의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1단계는 아이가 마음껏 보고 만지고 느끼게 함으로써 사물을 알아가는 단계이다. 사물을 인지하고 사물에는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이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간다. 2단계는 한글 떼기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통문자와 노는 단계다. 사실 통문자 익히기가 한글이라는 산을 넘기까지 가장 크고 험난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통문자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낱글자와 문장 읽기 단계에서는 적은 시간으로도 쉽게 완성하고, 때로는 통문자 단계에서 한글을 깨끗하게 마무리 짓는 아이들도 있다. 낚시놀이, 세탁기놀이, 냉장고놀이, 목욕놀이, 보물찾기, 글자 밟기놀이, 다트 게임 등을 통해 신나고 즐겁게 통문자를 익힐 수 있다.
3단계는 문장 읽을 때 걸림돌이 되는 낱글자를 익히는 단계다. 통문자를 잘 진행하던 아이라도 의외로 낱글자의 벽에 부딪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은’, ‘는’, ‘을’, ‘를’과 같은 조사는 아이들이 흥미 없어하며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문장 읽기에 걸림돌이 되는 낱글자를 하지 않고 넘어갈 수는 없는 법. 쉽고 재미있게 낱글자를 익히는 방법을 알아본다. 흔히 통문자놀이는 많이 알고 있지만, 낱글자를 놀이로 가르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엄마가 힘들이지 않고 아이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낱글자놀이가 많다. 통문자카드를 한 글자씩 잘라서 아이와 놀이를 하는 방법도 있고, 블록에 한 글자씩 써서 조합해 볼 수도 있다. 아니면 바둑알에 글자를 하나씩 써서 알까기 게임을 해봐도 된다. 4단계는 한글 떼기의 완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문장 읽기 단계이다. 동시나 의태어?의성어 놀이,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으로 문장 읽기라는 행복한 결말에 이르게 된다.

PART3 ‘한글 떼기를 앞당기는 그림책 활용법’은 아이를 그림책과 친구로 만들어주는 내용이다. 시기별로 어떤 책을 구입하고, 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다양한 실례를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책을 잘 안 보려고 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의 걱정을 싹 잊게 만들어준다.

PART4 ‘책 읽기의 시작, 읽기 독립’에서는 텔레비전을 재미있게 보다가도 어느새 책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완벽한 읽기 독립으로 넘어가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부모의 도움 없이 술술 혼자서 책을 잘 읽는 아이가 되게 하는 것은, 대부분의 부모들의 로망이 아닌가 싶다. 이 장에서는 완벽한 읽기 독립을 하는 방법과 이 시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PART5 ‘우리 아이의 행복한 책 읽기’는 책을 평생의 친구로 만들어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혹 생활의 독립이 안 된 것은 아닌지,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정서가 불안정한 것은 아닌지 등을 돌아보게 된다. 더불어 한글 떼기와 읽기 독립, 책 읽기로 이어지기까지 독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담았다.

책 속 부록 ‘한글 떼기 사례 모음’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한글을 쉽고 즐겁게 뗀 사례들을 소개한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의 한글 떼기의 길은 점점 가까워질 것이다.

글을 읽는다는 것은 문자의 세계가 열리면서 인류의 가장 위대한 스승들과 언제든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내면이 충만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남들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들은 눈덩이가 굴러가듯 자연스럽게 지식과 지혜를 받아들인다.
목차

여는 글_한글 떼기는 부모와 아이의 소통이자 교감이다
추천의 글_거인의 어깨 위에 서다

part1 하나, 둘, 셋! 한글 떼기, 준비됐나요?
01 한글 떼기의 적기, 내 아이를 관찰하며 찾는다 우리 아이 한글, 지금 시작해도 될까? /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가질 때 시작한다 / ‘언제’보다 ‘꾸준히’가 더 중요하다 / 한글 떼기의 비법? ‘재미’와 ‘즐거움’이 최고다 / 실천 가능한 목표 설정이 성공의 비결이다 02 엄마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한글 떼기 성공 비결 한글 떼기의 중심에는 ‘아이’가 있어야 한다 / 아이가 원할 때는 기꺼이 고무장갑을 벗는다 /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 / 아이와 즐겁게 놀면서 한글을 가르친다 03 내 아이에게 꼭 맞는 한글 떼기 방법 찾기 ‘내 아이표’는 반드시 존재한다 / 통문자 방식? 자모음 조합 방식? / 엄마 혼자 할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까? / 엄마가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아이에게도 좋다 / 아이의 성향만 잘 알아도 절반의 성공이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다 보면 한글은 저절로 익힌다 04 한글 떼기, 이것만은 꼭! 알고 시작해요 적절한 타이밍을 포착해서 치고 빠진다 / 진행 속도는 아이의 보폭에 맞취서 걷고 뛴다 / 무리한 확인은 NO! 아이 마음을 닫게 한다 / 비교는 절대 금물! 아이를 믿고 기다려라 / 내 아이 안에 답이 있다! 아이의 관심과 호기심에 집중하라

part2 놀면서 저절로 깨치는 한글 떼기 4단계
01 1단계 아이가 마음껏 보고 만지고 느끼게 하라 주변의 사물 이름부터 하나씩 알려준다 / 좋아하는 그림책 속의 등장인물을 활용한다 / 온몸으로 체험하다 보면 빨리 배운다 / 아이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준다 / ‘찾기놀이’는 사물 인지 실력을 다져준다 02 2단계 한글 떼기 성공의 열쇠, 통문자와 놀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 이리 봐도 글자, 저리 봐도 글자! 글자에 노출하기 / ‘알쏭달쏭 글자 맞히기’로 반복, 확장, 확인하기 / 통문자 재미를 더해 주는 초간단 ‘즉흥놀이’ / 아이의 관심 분야에 ‘놀이’를 곁들여라 / 다양한 통문자 어휘 경험하기 03 3단계 문장 읽기의 복병, 낱글자와 놀기 낱글자로 넘어가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다 / 한글을 똑 떼어주는 낱글자놀이 04 4단계 한글 떼기의 완성, 문장 읽기 칭찬과 격려가 한글 떼기의 지원군이다 / 재미가 쏠쏠한 문장 읽기 놀이 /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문장 노출 놀이

part3 한글 떼기를 앞당기는 그림책 활용법
01 그림책은 한글 떼기의 가장 좋은 친구다 책이냐, 영상 매체냐? / 세상에 책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02 첫돌 전, 책과 친구 되기 물고 빨면서 책과 친해져요 / 어떤 책이 좋을까? / 낯가림 없이 책과 친해지는 법 03 13~18개월, 책과 재미있게 놀아요 난장판으로 만들어도 그냥 두세요 / 어떤 책이 좋을까? / 반복을 싫어하는 아이, 이렇게 읽어준다 / 책장 정리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04 19~36개월, 책의 바다에 풍덩~ 책의 바다에 빠지고 건너기 / 관심 분야의 몰입과 확장 북돋우기 / 어떤 책이 좋을까? / 아이의 성향을 알면 책 읽기도 쉽다 / 엄마도 몰입이 필요하다 / 구연동화도 적절히 조절한다 05 4~7세, 읽기 독립을 준비해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게 해준다 / 참고서적을 활용할수록 아이의 지식은 끝없이 넓어진다 / 책에 대한 선택권은 아이에게 있다 / 다양한 경험으로 책 읽는 재미를 높여준다 / 때로는 아이의 방패막이 되어준다

part4 책 읽기의 시작, 읽기 독립
01 읽기 독립, 왜 중요할까? 진정한 읽기 독립이란 행복하게 책을 읽는 것 / 진정한 읽기 독립의 장점 8가지 02 읽기 독립의 성공 여부는 책 선택에 달려 있다 읽기 독립, 이런 책으로 시작해야 백전백승! / 두 단계쯤 낮은 단계의 만만한 책 / 듣기 수준을 떠나 읽기 쉬운 책들 /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는 그림책들이 읽기 독립을 다진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읽기 / 글이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징검다리 / 장편 동화도 자유로운 자신만의 책 읽기 03 수월한 읽기 독립을 위한 환경 만들기 선을 사로잡는 책 배치로 아이의 관심을 끈다 / 꽂혀 있는 책만으로도 복습 효과가 있다 / 꼭 책일 필요는 없다!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part5 우리 아이의 행복한 책 읽기
01 시기별로 도와줄 내용이 다르다 1단계 연습하기,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체크하라 / 2단계 다지기, 네 마음대로 읽어 보렴! / 3단계 홀로서기, 다양한 기회를 주자! 02 행복한 책 읽기를 도와주는 기본 원칙 읽는 방식을 지적하거나 강요하지 말라 / 틀리게 읽어도 눈감아준다 / 차면 흘러넘치니, 아이를 믿고 기다려라 / 진심어린 칭찬과 격려를 자연스럽게 한다 / 읽기 독립의 적, 조급증을 경계하라 03 행복한 책 읽기로 아이 내면의 힘이 강해진다 아이가 읽는 책을 엄마도 읽으면 대화가 풍성해진다 / 내 아이에게 맞는 창의 활동으로 연결한다 / 적절한 질문으로 사고를 확장시킨다 / 경청, 공감, 반응해 주어라 04 읽기 독립 FAQ Q. 한글은 뗐는데 읽기 독립이 안 돼요 / Q. 휴식기에는 그냥 내버려둬도 되나요? / Q. 읽기 연습을 시킬 때 반드시 소리 내서 읽게 해야 하나요? / Q. 아이가 띄엄띄엄 읽을 때가 있어요 / Q.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영역이 너무 많아요 / Q. 아이가 책을 편식해요 / Q. 텔레비전 만화에 빠져 있어 책을 도통 보지 않아요 / Q. 책만 좋아하고 친구들과 잘 놀지 않아요 / Q. 한글은 잘 읽는데 쓰기를 싫어해요

책속부록
반짝이는 아이디어 한글떼기 사례 모음 “우리도 했어요!”

사례1 언니와 함께하는 수아의 신나는 한글놀이_나무꽃
주사위로 신체 이름 익히기 / 단어카드 붙였다 떼기/ 포스터 동물(사물)들에게 이름 붙이기 / 애벌레에게 음식 먹여주기 / 냠냠 아이스크림 먹기 / 엄마랑 아이랑 편지 주고받기 / 나무에 과일 붙이기
사례2 새롬이의 두 돌 전 한글 떼기 프로젝트_새롬이 엄마
신생아 때는 흑백모빌을 마음껏 보게 해준다 / 아이가 원하는 대로 책을 읽어준다 / 책 제목 읽어주기를 일찍부터 시도한다 / 아이에게 맞지 않을 때는 과감하게 포기한다 / 아이와 한글을 가깝게 해준 한글놀이 / ‘통문자+낱글자’ 놀이로 본격적인 한글 떼기 시작! 낱글자놀이로 실력 다지기 / 글자를 만들고 놀면서 자음과 모음 완전히 익히기 / 24개월, 한글 떼기 성공!
사례3 자모음 원리로 한글을 뗀 워킹맘 이야기_우리연우수예
1단계 1년 정도 한글을 노출시켜 준다 / 2단계 본격적으로 한글과 친해지기 / 3단계 자음과 모음 이해하기 / 4단계 받침, 복잡한 모음, 쌍자음 익히기 / 5단계 한글의 완성은 엄마가 기다려주는 데 있다
사례4 홈스쿨과 엄마표를 병행하여 한글을 뗀 윤수 이야기_강물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 시작하는 게 가장 빠르다 / 홈스쿨과 엄마표 통문자를 익히다 / 두 달 동안의 반항 / 한글 시작 다섯 달째, 낱글자를 시작하다 / 한글 떼기의 마지막 관문, 문장 익히기
사례5 민재의 호기심을 따라가다 익힌 한글 진행기_토토르
집안 벽을 사물 인지 카드로 가득 채운다 / 집안에 있는 사물에 이름을 붙여준다 / 아이가 가지고 노는 놀잇감도 한글 노출 도구로 활용한다 /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것만으로도 한글 공부가 된다 / 세계지도와 지구본을 아이의 친구로 만들어준다 / 아이가 좋아하는 페이지를 복사해서 벽에 붙인다 / 좋아하는 책에 글자를 써준다 /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모든 것을 한글 노출 도구로 활용한다
사례6 칭찬과 격려로 이루어진 해인이의 한글 떼기와 읽기 독립_리미앤 호야
한글 떼기의 시작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는 데 있다 / 엄마가 선생님이라는 인식을 갖게 한다 / 온 집안을 한글놀이 학습장으로 활용한다 / 가지치기 학습으로 단어를 확장한다 / 학습지를 이용해 복습 효과를 준다 / 글자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뜬 아이, 읽기 독립으로 이어진다
사례7 통문자 과정 없이 낱글자로 한글을 뗀 주원이 이야기_Joowon4rang
‘통문자 다음 낱글자’라는 단계를 밟아갈 필요는 없다 /한글놀이에 가속도를 붙인 지하철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