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엄마를 팝니다
- 저자/역자
- 카레 산토스 글 / 안드레스 게레로 그림, 김유진 옮김
- 펴낸곳
- 베틀북
- 발행년도
- 2011
- 형태사항
- 150p.: 21cm
- 원서명
- 白銀ジャック
- ISBN
- 9788984886841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73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0807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0807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엄마와 세상 이야기
어릴 적, 한 번쯤은 다른 아이의 부모님을 부러워하고 그 집 자식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책 속 주인공 10살 남자아이 오스카도 엄마에게 불만이 많다.
오스카는 엄마가 얼굴도 예쁘고 요리도 잘하지만 늘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몇 달 전에 태어난 동생을 자기보다 훨씬 더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친구 줄리의 도움으로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엄마를 파는 광고를 올린다.
광고를 보고 찾아온 어린이 고객들을 만나면서 오스카는 엄마의 평범한 모습 속에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특별한 점들을 발견한다. 몸도 마음도 조금 자란 오스카가 말한다.
‘나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엄마도, 친한 여자 친구 줄리조차도 말이다.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특별한 점을 볼 줄 아는 것이 아닐까?’
오스카는 엄마를 파는 광고를 삭제하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광고를 보고 깜짝 놀라는데…….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책!
스페인 아동 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은 아이의 눈으로 엄마를 관찰하고 평가하면서 엄마와 아이의 소통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부모는 아이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아이는 부모님의 평범한 속에 감추어져 있는 특별함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이야기이다.
어릴 적, 한 번쯤은 다른 아이의 부모님을 부러워하고 그 집 자식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책 속 주인공 10살 남자아이 오스카도 엄마에게 불만이 많다.
오스카는 엄마가 얼굴도 예쁘고 요리도 잘하지만 늘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몇 달 전에 태어난 동생을 자기보다 훨씬 더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친구 줄리의 도움으로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엄마를 파는 광고를 올린다.
광고를 보고 찾아온 어린이 고객들을 만나면서 오스카는 엄마의 평범한 모습 속에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특별한 점들을 발견한다. 몸도 마음도 조금 자란 오스카가 말한다.
‘나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엄마도, 친한 여자 친구 줄리조차도 말이다.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특별한 점을 볼 줄 아는 것이 아닐까?’
오스카는 엄마를 파는 광고를 삭제하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광고를 보고 깜짝 놀라는데…….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책!
스페인 아동 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은 아이의 눈으로 엄마를 관찰하고 평가하면서 엄마와 아이의 소통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부모는 아이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아이는 부모님의 평범한 속에 감추어져 있는 특별함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이야기이다.
목차
1. 엄마를 팝니다
2. 후회란 피자 치즈와 같아
3. 내가 싫어하는 엄마의 행동들
4. 첫 번째 고객 ‘검은 그림자’
5. 끈질기고 의심 많은 고객
6. 아부쟁이 줄리와 내숭쟁이 병아리콩
7. 내가 싫어하는 엄마의 말들
8. 생각이 많으면 불면증에 걸릴 수 있어
9. 우리 엄마를 다른 엄마 둘과 바꿨어
10. 아주 특별한 손님
11. 완벽한 사람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