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쓸모없지만 유쾌한 지식의 발견
- 저자/역자
- 노엘 보탐 지음 / 권혁 옮김
- 펴낸곳
- 돋을새김
- 발행년도
- 2010
- 형태사항
- 285 p.: 19 cm
- 원서명
- Ultimate book of useless information
- ISBN
- 9788961670623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034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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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0186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0186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지식은 꼭 쓸모가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넘쳐나는 지식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발상의 유쾌한 지식 백과
1995년, 영국의 저명한 철학자와 작가, 예술가들이 모여 '쓸모없는 지식 협회'(The Useless Information Society)라는 비밀 모임을 결성했다. 창립 멤버인 극작가이자 언론인인 키스 워터하우스가 표현했듯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쓸모없는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자는 목적이었다.
쓸모없는 지식 협회의 회원들이 그동안 주고받았던 지식들을 모은 첫 번째 결과물인 이 책에는 사소하고 쓸모없어 보이지만 알고 나면 무릎을 치게 만드는 유쾌한 지식들이 담겨 있다.
백과사전에는 없다! 구글도, 네이버 지식인도 모른다!
아무도 몰랐던 사소한 지식부터 명사들의 어처구니없는 말실수까지
읽을수록 행복해지는 쓸모없는 지식의 모든 것
재채기의 순간 속도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전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백악관을 어떻게 묘사했을까?
<쓸모없지만 유쾌한 지식의 발견>에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들이 가득 담겨 있다. 또한 과학과 예술부터 지리와 종교, 음식과 통계, 섹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마릴린 먼로, 앨프리드 히치콕, 아널드 슈워제네거, 찰리 채플린 등 유명인사들에 얽힌 재미난 사건은 물론 명사들의 숨겨진 비밀부터 그들의 어처구니없는 말실수까지, 얼핏 보면 쓸모없어 보이지만 읽을수록 즐거워지는 정보들로 가득하다.
쓸모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쓸모 있고 유익한 지식들
'빨대'는 누가, 왜 발명했을까?
도시와 시골 중 어디에서 사는 개가 더 오래 살까?
왜 파운드 케이크를 '파운드 케이크'라고 부르게 됐을까?
'쓸모없는 지식'이라고 해서 이 책에 실린 지식들이 정말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개와 고양이,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나 편리하게 사용하는 도구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자주 사용하는 단어의 어원과 매일 먹는 음식 등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혹은 너무나 익숙하다는 이유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지식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넘쳐나는 지식에 짓눌려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지식의 홍수 속에서 무겁고 진지한 지식들을 습득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 있다면 이 책을 읽는 동안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넘쳐나는 지식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발상의 유쾌한 지식 백과
1995년, 영국의 저명한 철학자와 작가, 예술가들이 모여 '쓸모없는 지식 협회'(The Useless Information Society)라는 비밀 모임을 결성했다. 창립 멤버인 극작가이자 언론인인 키스 워터하우스가 표현했듯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쓸모없는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자는 목적이었다.
쓸모없는 지식 협회의 회원들이 그동안 주고받았던 지식들을 모은 첫 번째 결과물인 이 책에는 사소하고 쓸모없어 보이지만 알고 나면 무릎을 치게 만드는 유쾌한 지식들이 담겨 있다.
백과사전에는 없다! 구글도, 네이버 지식인도 모른다!
아무도 몰랐던 사소한 지식부터 명사들의 어처구니없는 말실수까지
읽을수록 행복해지는 쓸모없는 지식의 모든 것
재채기의 순간 속도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전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백악관을 어떻게 묘사했을까?
<쓸모없지만 유쾌한 지식의 발견>에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들이 가득 담겨 있다. 또한 과학과 예술부터 지리와 종교, 음식과 통계, 섹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마릴린 먼로, 앨프리드 히치콕, 아널드 슈워제네거, 찰리 채플린 등 유명인사들에 얽힌 재미난 사건은 물론 명사들의 숨겨진 비밀부터 그들의 어처구니없는 말실수까지, 얼핏 보면 쓸모없어 보이지만 읽을수록 즐거워지는 정보들로 가득하다.
쓸모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쓸모 있고 유익한 지식들
'빨대'는 누가, 왜 발명했을까?
도시와 시골 중 어디에서 사는 개가 더 오래 살까?
왜 파운드 케이크를 '파운드 케이크'라고 부르게 됐을까?
'쓸모없는 지식'이라고 해서 이 책에 실린 지식들이 정말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개와 고양이,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나 편리하게 사용하는 도구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자주 사용하는 단어의 어원과 매일 먹는 음식 등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혹은 너무나 익숙하다는 이유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지식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넘쳐나는 지식에 짓눌려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지식의 홍수 속에서 무겁고 진지한 지식들을 습득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 있다면 이 책을 읽는 동안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쇼 비즈니스와 유명인사들
2. 동물과 식물
3. 과학
4. 문학과 예술
5. 명사들의 숨겨진 비밀
6. 명사들의 별의별 말들
7. 7대 OOO
8. 영국의 왕족들
9. 지리와 여행
10. 종교와 신화
11. 스포츠와 게임
12. 음식
13. 섹스
14. 통계
15. 쓸모없지만 유쾌한 별의별 지식들
16. 마지막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