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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

바다와 술잔

저자/역자
현기영
펴낸곳
화남
발행년도
2002
형태사항
269p
ISBN
9788995247860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북카페MG0703107076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MG0703107076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북카페
책 소개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작가 현기영이 13년만에 두 번째 산문집을 펴냈다. 장편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 이후 3년만에 펴내는 책이기도 하다. 전체 5부, 총 41편의 산문이 묶여 있다.

소설로 미처 다하지 못한 진실한 자기고백과 삶에 대한 진지한 사유가 묵직한 필치로 그려진다. '바다'로 상징되는 제주섬에 얽힌 추억담과 고향을 떠난 이후에 느낀 감회를, 세심히 다듬어진 언어로 풀어놓는 책이다.

작가 현기영에게 바다는 '어린 시절의 요람이었고, 나의 성장을 도와준 것들 중에서 그 바다가 차지한 몫이 아마도 절반이 될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각별하다. 두주불사로 유명한 지은이의 '술잔'에 얽힌 에피소드도 책의 한 부분을 이룬다.

2부에 실린 5개의 엽편소설과, 그와 친교를 맺고있는 시인 신경림, 소설가 김성동, 화가 강요배 등과의 에피소드가 실린 5부 '변경인 캐리커처'가 눈에 띈다.
목차

작가의 말

1. 인간과 대지
바다와 술잔
바다, 인간의 모래
저 거친 초원의 바람 속에서
지워진 풍경
자연아로서의 삶
탈중심이 변방 정신

2. 잎새 하나 이야기
세월 밖의 사내
외주먹 아바이
정임의 발견
실종
봄병아리

3. 상황과 발언
호나우드와 카마라 대주교
여론의 타락
눈뜨는 망령
터미네이터를 이기기 위하여
기억의 부활
웬 자유?
우리 문학의 슬픈 상처
벗어야 할 마음의 굴레
그날 이후
숨을 데 없는 강자
삼손의 눈먼 분노
기념공원
자방적 식민지
과거의 복권
되돌아본 20세기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4.3', 아직도 금기인가
부활하는 신도이즘
냉소주의도 힘이 된다

4. 말의 정신
나의 문학적 비경 탐험
변신의 즐거움
21세기 작가의 운명
초토의 꿈 - 인간 긍정의 문학

5. 변경인 캐리커쳐
어른 속의 아이 - 시인 신경림
웅혼한 4.3 서사극 - 화가 강요배
재입산의 꿈 - 소설가 김성공
몸 속의 오동나무 - 시인 이재무
잃어버린 공동체의 꿈 - 시인 박철
복수초 - 불문학자 강거배
경이로운 변신 - 나카무라 후쿠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