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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

일반자료오은영의 마음처방전 시리즈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1: 감정

저자/역자
오은영 지음
발행년도
2014
형태사항
287p.; 23cm
원서명
불안한 아이를 위한 감정처방전
ISBN
9788901165264 9788901165257(세트)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북카페JG0000002268-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JG0000002268
    상태/반납예정일
    -
    위치/청구기호(출력)
    북카페
책 소개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시리즈, 그 첫 번째 감정처방전!
답답한 엄마와 불안한 아이를 치유해 주는 오은영표 감정처방전!

“내 배 아파 낳았는데도 아이 마음을 모르겠어요!”
배 속에 있는 아이가 건강하기만을 기원하던 부모의 소박한 바람은 아이가 세상에 나와 해마다 커갈수록 함께 자라기 시작한다. 아이가 더 행복해지기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기를,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기를, 발표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기를, 무엇보다 엄마 말을 잘 듣기를…. 하지만 부모들은 곧 깨닫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자기가 낳은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아는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하나같이 “도대체 우리 아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도 달라진다
흔히 부모가 아이를 더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부모만큼, 아니 그보다 더 부모를 믿고 사랑하고 의지한다. 그래서 부모가 뱉은 말 한마디에, 순간적으로 드러낸 표정 하나에 천당과 지옥을 오고 간다. 아이들은 부모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부모 딴에는 소중한 내 아이가 잘못될까봐 걱정하고 야단치는 것이지만, 이런 반응은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남길 뿐이다. 아이는 ‘세상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부모가 자기를 이렇게 걱정하고 혼을 내다니, 나는 정말 문제가 있나봐.’라고 생각하고 좌절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나 마찬가지다. 부모가 먼저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도 달라지지 않는다.

부모의 마음마저 어루만져 주는 ‘아이의 진짜 속마음 들여다보기’
주변에는 정보가 넘쳐나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는커녕 제대로 훈육하지 못하는 이유는 육아를 단순히 지식으로 보기 때문이다.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은 이 책에서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부모들이 간과하기 쉬운 치명적인 실수와 심리에 대해서도 집어가며 습득이 아닌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가 화를 내는 것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화’라는 감정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어른들도 화가 났을 때는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데 화를 처음 느낀 아이들은 얼마나 당혹스럽겠는가? 아이의 화난 감정을 받아 주면서 아이 스스로 좀 더 건설적으로 화를 표현할 수 있게 이끌어야 한다. 부모가 먼저 화를 가라앉히는 훈련을 하라며 그 방법을 알려 준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읽고 훈육하는 원리와 방법을 이해하며, 부모로서의 가치관과 마음가짐까지 재정립할 수 있다.

바로 찾아서 그대로 따라 하는, 오은영표 실전 솔루션 131!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내성적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집에 혼자 있는 걸 무서워해요, 아침에 엄마가 출근할 때 가지 말라고 심하게 울고 매달려서 안 떨어져요, 평소에는 잘하는데 시험만 보면 망쳐요, 식탐이 너무 많아요, 밖에서는 안 그러는데 집에만 오면 엄마, 아빠나 만만한 동생에게 신경질을 내곤 해요….
수줍음, 두려움, 분리 불안, 긴장, 욕심, 주의력 결핍, 감정 조절, 감정 과잉, 우울 등 아이의 감정을 대표하는 9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각 키워드 별로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31가지 질문과 그대로 따라 하면 되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세심하게 담아냈다.
또한 내향성 체크 리스트, 아이들이 주로 느끼는 두려움 증상과 유형, 감정 코칭의 다섯 단계, 아이와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나는 어떤 부모일까 테스트, Q&A 등을 함께 담아 아이의 감정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심도 깊게 풀어냈다.
목차

Prologue

Keyword 수줍음
“아이가 수줍음을 너무 많이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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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내성적인 것 같아요.
- 낯선 상황이나 사람을 만나면 말수가 적어져요.
- 모르는 사람이 많은 곳에는 선뜻 들어가려고 하지 않아요.
- 소극적인 것 같아요.
- 어른을 만나면 인사를 하라고 아무리 가르쳐도 안 해서 민망해요.
-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해요.
-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부끄러워해요(사회공포증).

Keyword - 두려움
“아이가 많이 불안해하고 긴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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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어두운 것을 무서워해요. 밤에 잠들 때 불을 꼭 켜 놓으려고 해요.
- 귀신이나 괴물이 나올까 봐 잠을 못 자고 자주 확인해요.
- 혼자 잠들지 못하고 엄마나 아빠가 옆에 꼭 누워 있어야만 해요.
- 낯가림이 심해요.
- 무섭다고 엄마 옆에 꼭 붙어서 다녀요.
- 엄마와 잠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아요.
- 아침마다 배나 머리가 아프다고 울어서 학교에 못 갈 때도 있어요. 학교에 보내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 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개를 무서워해요.
- 욕조에서 목욕하는 것을 무서워해요. 머리를 감기려고 하면 난리를 피워요.
- 벌레를 무서워하고, 나방이나 날파리가 날아들면 기겁을 해요.
- 넘어져서 다칠까 봐 세발자전거를 타는 것도 무서워해요.
- 계단을 너무 무서워해요.
- 미장원에 가서 머리 자르는 것을 무서워해요.
- 알약을 못 삼켜요.
- 진공청소기, 헤어드라이어, 세탁기 같은 전자제품에서 나는 큰 소리를 무서워해요.
- 아이가 여섯 살이 됐는데 아직도 변기에 앉기를 두려워하고 힘들어해요.
- 너무 의존적이에요.
- 사소한 일에도 걱정을 심하게 해요.
- 선생님이 조금만 엄하게 야단을 쳐도 학교에 안 간다고 해요.
-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사랑하느냐고 자꾸 물어요.
- 아이가 너무 어려서 불안을 줄여 주는 방법들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요.
- 초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집에 혼자 있는 걸 무서워해요.
- Q&A

Keyword 분리 불안
“엄마와 잠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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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아침에 엄마가 출근할 때 가지 말라고 심하게 울고 매달려서 안 떨어져요.
- Q&A

Keyword 긴장
“아이가 지나칠 정도로 긴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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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평소에는 잘하는데 시험만 보면 망쳐요(시험 불안).
- 발표를 하거나 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되면 긴장해서 꽁꽁 얼어붙어요(수행 불안).
- 질문을 하면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여요.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아요(선택적 함구증).
- Q&A

Keyword 욕심
“아이가 욕심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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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뭐든지 자기 거라고 우겨요.
- 자기 장난감을 움켜쥐고 같이 놀지 않아요.
-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아서 움켜쥐고 돌려주지 않아요.
- 물건에 대한 욕심이 한도 끝도 없어요.
- 식탐이 너무 많아요.
- 다른 사람이 물건을 만지거나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면 난리가 나요.
- 무엇이든지 자기가 먼저 해야 해요.
- 동생한테 절대로 양보하지 않아요.
- 공동으로 써야 하는 장난감을 서로 가지고 놀겠다며 싸워요.
- Q&A

Keyword 주의력 결핍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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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수학 문제를 풀 때 부주의해서 실수를 많이 해요.
- 수학 문제를 풀 때 암산을 해서 답을 틀려요.
- 잔소리를 해야 문제를 제대로 풀어요. 처음부터 제대로 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 문제지 여백에 풀이 과정을 쓸 때 정신없이 여기저기에 써요. 그래서 복잡한 문제를
풀 때 자신도 헷갈려서 틀려요.
- 예전에 풀어 본 문제와 유사하지만 똑같지 않은 문제를 ‘와! 예전에 풀어 본 문제가
나왔네!’ 하면서 이전과 똑같은 답을 표시해서 틀려요. 문제를 정확하게 안 읽어서
아는 문제를 틀리기도 하고요.
- 문제지에서는 제대로 풀고 답안지에 엉뚱한 답을 옮겨 적어서 틀려요.
- 문제의 지문이 길면 한 줄을 빼먹고 읽기도 하고, 읽는 도중 딴생각에 빠져서 다 읽고
나서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되지 않아서 꼭 다시 읽어야 해요.
-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운 문제는 의외로 잘 푸는데, 남들이 맞히는 쉬운 문제는 자주
틀려요.
- 아이가 공부하러 방에 들어갔는데, 조용해서 들어가 보면 멍하니 앉아 있어요. 처음
폈던 페이지 그대로 있고요.
- 책상에 앉아서 딴짓을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지우개를 문질러서 뭉치고 있거나
연필꽂이를 정리하고 있어요. 연필을 자꾸 떨어뜨리기도 하고요.
- 자주 지나칠 정도로 졸아요.
- 지금 해야 하는 공부와 관련 없는 다른 책을 보고 있어요.
- 책에 낙서를 해요.
- 창밖을 보거나 멍하니 공상을 하고 있어요.
- 딴생각, 딴짓을 하느라 알림장을 못 적어요.
- 알림장을 적기는 하는데 속도가 느려서 다 못 적어 와요.
- 잘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잡생각을 하느라 선생님 설명을 제대로 못 들어요.
- 멍한 상태로 눈이 풀려 있기도 하고, 큰 소리로 강한 자극을 주거나 책상을 탁탁
두드리면 깜짝 놀라며 “네?” 하고 되묻는 경우가 많아요.
- 필기를 안 해서 책이 깨끗해요.
- 부모가 훈계할 때 다른 곳을 쳐다보거나 눈동자를 굴리는 등 딴청을 부려요.
반항적이거나 예의 없는 아이처럼 보여서 더 혼나요.
- 실컷 훈계하고 나서 두 손을 잡고 “우리 다음부터는 서로 노력하자. 알았지?”라고
했는데 “네?”라고 되물어서 꼭 찬물을 끼얹어요.
- 눈을 부릅뜨고 큰 소리를 치거나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반복해야만 알아들어서 속이
터져요.
- 친구가 이야기할 때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잘 듣지 않아서 친구가 오해를 해요.
- 여러 명이 모여서 대화를 할 때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닌데도 딴청을 부리거나
옆길로 새서 이야기의 맥락을 놓치고 사오정 같은 반응을 해요.
- 누군가가 설명이나 지시를 하면 건성으로 대답만 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려요. 그러고 나서 기억을 못하고 “언제 그랬어요? 누가 그랬어요?”라고
되물어요.
- 과제의 양이 실제로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도 지레 부담감을 느껴서 “이걸 언제 다
해.” 또는 “왜 이렇게 할 게 많아.”라면서 시작하기를 어려워해요.
-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뤄요. “이따가 할게요.” 또는 “나중에 할게요.”라고
하면서 뒤로 미루다가 결국은 졸리다고 징징대면서 다 못해요.
- 대답을 해 놓고도 지시를 기억하지 못해요.
- 숙제를 시작은 했지만 한 문제 풀고 물 먹으러 가거나 다른 책을 읽고, 한 줄 읽고
화장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진득하게 앉아 있지 못해요.
- 일대일로 개인 선생님이 공부를 가르치거나, 부모가 옆에 딱 붙어서 일일이
짚으면서 하거나, 지키고 있으면 하는데 혼자 하게 두면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도 다
끝내지 못해요.
- 계획 세우는 것을 어려워해요.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해서 공부나 일을 순서대로 하지
못하고 많이 빼먹는 편이에요.
- 과제를 수행할 때 시간 조절을 못해요. 예를 들어 과제를 하다 보면 시간이 부족할
때가 있어요. 이때에는 좀 더 속도를 내야 하는데 그것을 잘 못해요.
- 학교에서 시험 시간표가 발표되면 어느 과목을 먼저 공부해야 하고, 시간을 어떻게
배분해서 공부해야 하는지 잘 몰라요.
-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나서 정리를 안 해요.
- 초등학생인데도 방 정리를 안 해요.
- 가방 속이 정리가 안 되어 있어요. 시험지나 가정통신물을 구겨서 아무 데나 둬요.
- 학교에서 아이의 책상 주변이 너저분해져요.
- 아침에 아무리 깨워도 들은 척도 안 하고,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려서 깨우기가
힘들어요. 겨우 깨워 놓으면 다른 곳에 가서 누워 있거나 자고 있어요.
- 일어나기는 하지만 등교 준비를 하지 않고 동화책을 읽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어요.
- 아침밥을 먹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 공부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조금만 복잡해지면 생각하기를 싫어해요.
- 흥미를 가지고 있거나 좋아하는 것과 하기 싫은 것 간에 집중력의 차이가 너무 커요.
- 끈기와 인내심이 없고, 열정이 금방 식어요. 작심삼일이에요.
- 능력을 발휘하는 기복이 너무 심해요. 같은 과목인데도 어떨 때는 9점을 받아 오고,
어떨 때는 점을 받아 와요.
- 연필 여섯 자루를 깎아서 넣어 주고 학교가 끝나서 집에 왔을 때 필통을 열어 보면, 한
자루도 없고 지우개도 잃어버렸어요.
- 교과서를 자주 잃어버리고, 가끔은 짝꿍의 교과서를 가져오기도 해요.
- 아침에 준비물을 안 가지고 가서 등교하다 말고 다시 가지러 오거나 학교로
가져다주어야 해요.
- 숙제를 다 해 놓고도 가방에 챙겨 넣지 않아서 선생님한테 혼나요.
- 방에서 공부를 하다가 전화가 오면 공부하다 말고 “누구 전화야?”라고 물으면서
참견을 해요. 또 큰 소리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해요.
- 선생님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지 않고 주위 친구들이 속닥속닥 이야기하는 소리에
집중이 흐트러져서 수업 내용을 잘 듣지 못해요.
- 수업 시간에 누군가가 복도를 지나가면, 그 사람한테 정신이 팔려서 수업 내용을
놓쳐요.
- 건망증이 심해서 학원 시간이나 약속 따위를 잘 잊어버려요.
-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래 기억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은 방금
이야기해 주어도 전혀 기억하지 못해요.
- 학교 가는 길에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리거나, 집에서 등교 준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지각을 자주 해요.
- 자습 시간에 멍하게 있거나 잠이 덜 깬 것 같아요. 또 모둠 활동에 참여하지 않거나
멍하니 있어요. 혹은 딴짓을 해요.
- 자습 시간에 떠들면서 돌아다니거나 다른 아이들을 방해해요.
- 무엇이든 하는 속도가 느려서 다른 친구들이 기다려야 해요.
- 준비물을 잘 챙겨 오지 않아요.
- 숙제를 잘 해 오지 않아요.
- 다른 아이보다 속도가 느려요.
-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나갔다가 자주 늦게 들어와요.
-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밥 먹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 야외 활동 시 딴생각을 하다가 대열을 놓쳐요.

Keyword 7 감정 조절
“아이가 감정 조절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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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화를 자주 내요.
- 늘 짜증과 신경질을 내요. 밖에서는 안 그러는데 집에만 오면 엄마, 아빠나 만만한
동생에게 신경질을 내곤 해요.
-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요.
- 만날 징징거리고 너무 잘 울어요.
- 자주 삐쳐요.
- 속상하면 벽이나 쿠션에 머리를 박고 있어요.
- 질투가 너무 심해요.
- 경쟁심이 너무 심해요.
- 누군가를 미워해요.

Keyword 8 감정 과잉
“아이가 웃을 상황이 아닌데 웃어요”

Preview
Solution
- 아이가 잘 웃지 않아요.
- 한번 웃기 시작하면 지칠 때까지 멈추지를 않아요.
- 웃을 상황이 아닌데도 웃어요.
Keyword 9 우울
“아이가 의욕이 없고 우울해해요”
Preview
Solution
- 항상 무기력해요. 자신감이 없어요. 계속 슬퍼 보이고 눈물을 흘려요.
의욕이 없어요. 좋아하는 놀이나 활동에서도 그리 기뻐하지 않아요.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짜증이나 화를 내요. 죽어 버리겠다는 등의 이상한 말을
자주 해요. 대화를 잘 못하고,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학교에 가기를 싫어해요 계속 지루해해요. 안 그러던 아이가 지나치게 나대고
산만해졌어요. 가끔 부모 지갑에서 돈을 가져가 모아 놓아요.
(청소년인 경우)안 그러던 아이가 부쩍 잘 울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나는 존재
가치가 없어.”라는 말을 하는 등 평소와 달라요.
- Q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