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자료
주강현 선생님이 들려주는 제주 이야기. 1: 바람의 섬, 제주
- 저자/역자
- 주강현 지음
- 펴낸곳
- 현북스
- 발행년도
- 2024
- 형태사항
- 152 p.: 22 cm
- ISBN
- 9791157414215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911.99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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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8268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8268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늘 바람이 부는 독특한 화산섬 제주에 대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자연, 사람 이야기
제주는 한반도 끝에 자리한 바람의 섬입니다.
화산 폭발로 분출된 용암과 화산재가 땅을 형성하고 곶자왈과 오름이 생겨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이 책은 태평양을 향해 가장 앞에 자리 잡고 있는 섬, 그만큼 뜨거워지는 바다의 영향을 강력하게 맞이하는 섬, 늘 거센 바람이 부는 섬, 바람만큼 거친 역사가 스쳐 간 섬, 척박한 화산토 위에서 독특한 풍습이 피어난 섬 제주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평생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한 주강현 선생님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제주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합니다.
《바람의 섬, 제주》는 주강현 선생님이 들려주는 제주의 자연, 사람 이야기
단순히 한반도 최남단에 있는 관광의 섬 정도로만 알고 있는 제주는 약 천 년 전 화산 폭발로 처음 생겨난 이래, 본토와 뚜렷이 구분되는 독특한 역사가 끊임없이 세워지고 스쳐 갔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에 제주는 어떻게 기록되어 왔는지, 거친 화산토 위에서 사람들은 어떤 풍습을 통해 어떻게 살아 왔는지, 육지와 비교되는 어떤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지, 섬 전체가 문화유산이나 다름없는 제주를 우리가 어떻게 앞으로 보존해 나가야 하는지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자연, 사람 이야기
제주는 한반도 끝에 자리한 바람의 섬입니다.
화산 폭발로 분출된 용암과 화산재가 땅을 형성하고 곶자왈과 오름이 생겨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이 책은 태평양을 향해 가장 앞에 자리 잡고 있는 섬, 그만큼 뜨거워지는 바다의 영향을 강력하게 맞이하는 섬, 늘 거센 바람이 부는 섬, 바람만큼 거친 역사가 스쳐 간 섬, 척박한 화산토 위에서 독특한 풍습이 피어난 섬 제주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평생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한 주강현 선생님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제주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합니다.
《바람의 섬, 제주》는 주강현 선생님이 들려주는 제주의 자연, 사람 이야기
단순히 한반도 최남단에 있는 관광의 섬 정도로만 알고 있는 제주는 약 천 년 전 화산 폭발로 처음 생겨난 이래, 본토와 뚜렷이 구분되는 독특한 역사가 끊임없이 세워지고 스쳐 갔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에 제주는 어떻게 기록되어 왔는지, 거친 화산토 위에서 사람들은 어떤 풍습을 통해 어떻게 살아 왔는지, 육지와 비교되는 어떤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지, 섬 전체가 문화유산이나 다름없는 제주를 우리가 어떻게 앞으로 보존해 나가야 하는지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늘 바람이 부는 독특한 화산섬
◎ 바람의 섬_제주도에는 언제나 바람이 붑니다
◎ 화산의 섬_천 년 전까지 폭발하던 활화산
◎ 오름의 섬_화산 활동으로 솟구친 360개 봉우리
◎ 곶자왈의 섬_세계적으로 희귀한 곶과 자왈
◎ 풀과 나무의 섬_어느 곳에나 신비로운 풀과 나무가 울창하지요
◎ 물의 섬_해안에서 솟구치는 용천수의 힘
◎ 흑조의 섬_구로시오 난류가 흘러서 늘 따스하지요
◎ 돌담의 섬_돌담에서 태어나 돌담으로 되돌아갑니다
◎ 우영팟의 섬_오래 살려면 제주도로 가야 하지요
◎ 태풍의 섬_거센 비바람의 길목에 있는 곳
◎ 섬 속의 섬_마라도, 가파도, 우도, 비양도, 추자도, 이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