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저자/역자
- 밥 로스 지음 / 윤영 옮김
- 펴낸곳
- 윌북
- 발행년도
- 2018
- 형태사항
- 208p.: 20×27cm
- 원서명
- Joy of painting
- ISBN
- 9791155811443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654.4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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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4508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4508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아마존 베스트셀러 예술 분야 1위★
★EBS TV 방영 <그림을 그립시다> 정식 한국어판★
★전 세계 30개국에서 방영된 최장수 미술 프로그램 <The joy of painting>의 단행본화★
이 책을 좀 더 즐기는 3가지 포인트
1. 밥이 텔레비전 너머의 우리들에게 항상 얘기했던 것처럼 이 책을 따라서 직접 그림을 그려보세요. 친절한 설명을 따라 붓을 움직이다 보면 깜짝 놀랄 만한 결과물이 나올 거예요. 그림을 완성한 뒤엔 멋들어진 자기만의 사인을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럼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가 “그림 그리기는 역시 즐겁죠?” 하고 귓가에 속삭여줄 거예요.
2.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는 기존 미술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직접 대중들에게 다가가, 멀티미디어의 상징이 되었던 밥 로스의 삶과 작품을 기리는 책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밥 로스의 도록이라고 생각하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마다 책 속의 아름다운 그림들을 감상해보세요. 이 책은 실제로 그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도서입니다.
3. 밥 로스가 화가였다고 해서 그의 책도 그림책일 이유는 없어요. 유난히 지친 어느 날, 이 책을 꺼내들고 가만히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빛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먼저 어둠이 있어야 해요. 우리 인생과 마찬가지죠.” “우리는 실수를 하지 않아요. 그저 즐거운 우연이 생기는 것뿐이에요.” 하는 다정한 문장들이 당신의 상처 입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거예요.
“괜찮아요, 모두 다 잘될 거예요”
“캔버스 위에서라면, 여러분은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요”
커다란 아프로 헤어, 큰 붓으로 아름다운 정경을 쓱싹쓱싹 그려낸 뒤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참 쉽죠?’라고 말하던 바로 그 사람!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화가, 우리들의 ‘밥 아저씨’가 한 권의 책으로 찾아왔습니다!
원래 알래스카에서 공군으로 복무 중이었던 밥 로스. 추가 수입을 벌기 위해서 그렸던 그림이 이후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놓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겠지요. 밥은 자신이 느낀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우리가 빠져들었던 TV 프로그램 <그림을 그립시다(원제:The joy of painting)>였죠. 그는 조곤조곤한 말투로 쉽고 빠르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밥은 절대 다그치거나 재촉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천천히, 그리고 느긋한 목소리로 용기를 북돋아주었죠.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매력에 풍덩 빠졌습니다. 밥은 약 11년 동안 31시즌 내내 출연했고, 그가 진행한 프로그램 편수는 403편이나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30개국에 방영되었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밥의 그림 강의를 즐겼습니다.
안타깝게도 밥 로스는 53세라는 젊은 나이에 림프종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이상하게도 그의 인기는 사후에 더욱 치솟기 시작했지요. 그가 오랜 시간 동안 고수했던 특유의 아프로 헤어스타일은 어느덧 그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림을 마칠 때마다 밥이 했던 말 ‘어때요, 참 쉽죠?’는 완성도 높은 것을 빠르게 해내는 행위를 대표하는 문장이 되었습니다.
밥 로스처럼 꾸민 수십 명의 사람들이 이 술집 저 술집으로 옮겨 다니는 밥 로스 바 크롤Bob ross bar crowl은 물론이고 <데드풀 2>의 티저까지, 그의 문화적 영향력과 대중성은 여타 현대 화가들을 능가합니다. 이제 밥 로스는 단순한 화가가 아닌, 21세기 대중문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는 밥 로스의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을 펼치고 밥 로스만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세요. 밥이 직접 옆에 있는 것처럼 친절하게 안내하는 15편의 그림 그리기 실전 가이드는 물론, 밥의 유명한 어록과 그의 그림까지 꽉꽉 담겨 있답니다. 당신이 언제 이 책을 펼치든 상관없어요. 그리고 실제로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밥 로스는 이 책 속에서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고, 자신의 세계에 들어온 당신을 항상 따뜻하게 맞아줄 테니까요.
★EBS TV 방영 <그림을 그립시다> 정식 한국어판★
★전 세계 30개국에서 방영된 최장수 미술 프로그램 <The joy of painting>의 단행본화★
이 책을 좀 더 즐기는 3가지 포인트
1. 밥이 텔레비전 너머의 우리들에게 항상 얘기했던 것처럼 이 책을 따라서 직접 그림을 그려보세요. 친절한 설명을 따라 붓을 움직이다 보면 깜짝 놀랄 만한 결과물이 나올 거예요. 그림을 완성한 뒤엔 멋들어진 자기만의 사인을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럼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가 “그림 그리기는 역시 즐겁죠?” 하고 귓가에 속삭여줄 거예요.
2.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는 기존 미술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직접 대중들에게 다가가, 멀티미디어의 상징이 되었던 밥 로스의 삶과 작품을 기리는 책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밥 로스의 도록이라고 생각하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마다 책 속의 아름다운 그림들을 감상해보세요. 이 책은 실제로 그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도서입니다.
3. 밥 로스가 화가였다고 해서 그의 책도 그림책일 이유는 없어요. 유난히 지친 어느 날, 이 책을 꺼내들고 가만히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빛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먼저 어둠이 있어야 해요. 우리 인생과 마찬가지죠.” “우리는 실수를 하지 않아요. 그저 즐거운 우연이 생기는 것뿐이에요.” 하는 다정한 문장들이 당신의 상처 입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거예요.
“괜찮아요, 모두 다 잘될 거예요”
“캔버스 위에서라면, 여러분은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요”
커다란 아프로 헤어, 큰 붓으로 아름다운 정경을 쓱싹쓱싹 그려낸 뒤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참 쉽죠?’라고 말하던 바로 그 사람!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화가, 우리들의 ‘밥 아저씨’가 한 권의 책으로 찾아왔습니다!
원래 알래스카에서 공군으로 복무 중이었던 밥 로스. 추가 수입을 벌기 위해서 그렸던 그림이 이후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놓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겠지요. 밥은 자신이 느낀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우리가 빠져들었던 TV 프로그램 <그림을 그립시다(원제:The joy of painting)>였죠. 그는 조곤조곤한 말투로 쉽고 빠르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밥은 절대 다그치거나 재촉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천천히, 그리고 느긋한 목소리로 용기를 북돋아주었죠.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매력에 풍덩 빠졌습니다. 밥은 약 11년 동안 31시즌 내내 출연했고, 그가 진행한 프로그램 편수는 403편이나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30개국에 방영되었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밥의 그림 강의를 즐겼습니다.
안타깝게도 밥 로스는 53세라는 젊은 나이에 림프종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이상하게도 그의 인기는 사후에 더욱 치솟기 시작했지요. 그가 오랜 시간 동안 고수했던 특유의 아프로 헤어스타일은 어느덧 그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림을 마칠 때마다 밥이 했던 말 ‘어때요, 참 쉽죠?’는 완성도 높은 것을 빠르게 해내는 행위를 대표하는 문장이 되었습니다.
밥 로스처럼 꾸민 수십 명의 사람들이 이 술집 저 술집으로 옮겨 다니는 밥 로스 바 크롤Bob ross bar crowl은 물론이고 <데드풀 2>의 티저까지, 그의 문화적 영향력과 대중성은 여타 현대 화가들을 능가합니다. 이제 밥 로스는 단순한 화가가 아닌, 21세기 대중문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는 밥 로스의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을 펼치고 밥 로스만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세요. 밥이 직접 옆에 있는 것처럼 친절하게 안내하는 15편의 그림 그리기 실전 가이드는 물론, 밥의 유명한 어록과 그의 그림까지 꽉꽉 담겨 있답니다. 당신이 언제 이 책을 펼치든 상관없어요. 그리고 실제로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밥 로스는 이 책 속에서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고, 자신의 세계에 들어온 당신을 항상 따뜻하게 맞아줄 테니까요.
목차
서문 - 조앤 코왈스키
밥 로스 경험하기 - 폴 루디티스
강가의 오두막
부드러운 파스텔 빛 하늘
포근한 겨울날
숲속의 호수
평화로운 하늘
호숫가 오두막
바닷가 옆 산
검은 바닷가 풍경
외로운 은둔 생활
비밀스런 개울
황금빛 노을
겨울 숲
겨울 산
숨겨진 개울
산을 비추는 부드러운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