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자료
일리네어 라이프: 컨테이너박스에서 펜트하우스까지
- 저자/역자
- 도끼 지음
- 펴낸곳
- 북플라자
- 발행년도
- 2016
- 형태사항
- 180p.: 23cm
- ISBN
- 9788998274627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18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3710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3710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이 시대의 가장 핫한 아이콘 도끼(DOK2)!
도끼(DOK2)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
모든 난관을 뚫고, 특히 가난을 극복하고 독보적인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낸 도끼! 심장을 쥐어짜듯이 내뱉는 그의 랩과 가사는 간결하면서도 강렬하다. 최근 미국 명문 버클리 대학 등에서는 전설의 랩퍼 ‘투팍 사커(Tupac Amaru Shakur)’의 시를 강의 교재로 채택하는 등, 랩퍼의 가사를 ‘시’ 문학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쌍스러운 말도 있어서 무척 직설적인 화법의 도끼 가사는 가장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수단이기도 하다. 가사를 통해 다하지 못한 사회에 대한 그의 생각, 돈에 대한 그의 생각, 인생에 대한 그의 생각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 예술가의 혼을 느끼기에 그의 예술적 표현을 음미해 보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으리라 본다.
12살의 어린 나이에 서울로 올라와 소속사 컨테이너박스에서 시작한 도끼의 음악인생은 이미 엄청난 업적으로 가득하다. 더콰이엇과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한 Mnet ‘쇼미더머니 시즌3’의 우승을 비롯하여,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알려진 그의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은 힙합을 사랑하는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낸 이 시대의 진정한 예술가 도끼! 힘들고 외로웠던 고난의 시절을 모두 이겨내고 자신의 길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만들어낸 그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포토에세이 [일리네어 라이프] (부제: 컨테이너박스에서 펜트하우스까지)는 그가 바쁜 와중에 틈틈이 만든 첫 번째 포토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가사로 다하지 못했던 그의 이야기와 여행 사진들로 가득한 이 책은 삶에 지치고 힘든 독자에게 크나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의 의미를 몸소 보여준 도끼의 멋진 글과 사진을 통해 그가 내뿜는 ‘긍정’의 기운을 독자 여러분들도 만끽하기 바란다.
도끼(DOK2)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
모든 난관을 뚫고, 특히 가난을 극복하고 독보적인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낸 도끼! 심장을 쥐어짜듯이 내뱉는 그의 랩과 가사는 간결하면서도 강렬하다. 최근 미국 명문 버클리 대학 등에서는 전설의 랩퍼 ‘투팍 사커(Tupac Amaru Shakur)’의 시를 강의 교재로 채택하는 등, 랩퍼의 가사를 ‘시’ 문학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쌍스러운 말도 있어서 무척 직설적인 화법의 도끼 가사는 가장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수단이기도 하다. 가사를 통해 다하지 못한 사회에 대한 그의 생각, 돈에 대한 그의 생각, 인생에 대한 그의 생각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 예술가의 혼을 느끼기에 그의 예술적 표현을 음미해 보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으리라 본다.
12살의 어린 나이에 서울로 올라와 소속사 컨테이너박스에서 시작한 도끼의 음악인생은 이미 엄청난 업적으로 가득하다. 더콰이엇과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한 Mnet ‘쇼미더머니 시즌3’의 우승을 비롯하여,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알려진 그의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은 힙합을 사랑하는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낸 이 시대의 진정한 예술가 도끼! 힘들고 외로웠던 고난의 시절을 모두 이겨내고 자신의 길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만들어낸 그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포토에세이 [일리네어 라이프] (부제: 컨테이너박스에서 펜트하우스까지)는 그가 바쁜 와중에 틈틈이 만든 첫 번째 포토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가사로 다하지 못했던 그의 이야기와 여행 사진들로 가득한 이 책은 삶에 지치고 힘든 독자에게 크나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의 의미를 몸소 보여준 도끼의 멋진 글과 사진을 통해 그가 내뿜는 ‘긍정’의 기운을 독자 여러분들도 만끽하기 바란다.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