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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를 타면 바람이 분다: 석우주 장편소설

저자/역자
석우주 지음
발행년도
2015
형태사항
528p.; 19cm
ISBN
9788963711898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북카페JG0000002921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JG0000002921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북카페
책 소개
◎ STORY

스쿠터가 남긴 상처
그날 오후, 인연은 시작되었다

“커피 다 마시고 일어나.”
그 말을 듣지 말았어야 했는데, 헬멧에 눌린 머리가 우스꽝스럽게 보이지 않을까 신경 쓰지도 말고 남자의 이름이 뭘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얼른 일어났어야 했는데…….

어릴 적의 상처로 사랑이 두려운 남자, 태신묵

“그렇게 겁먹지 마. 난 너하고 연애할 생각 없어. 심심할 때 같이 밥 먹을 친구가 필요하면 전화해. 나도 아주 가끔은 심심하니까.”

세상에 혼자 남겨진 여자, 연분홍

“눈물방울보다 웃음소리가 더 오래 남을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신묵과 함께일 때마다 소중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분홍은 그를 볼 때마다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 예전의 기억을 다 잊고 강하게 살고 싶다. 그가 의도한 것도 자신의 잘못도 아니지만 나쁜 인연의 이 남자를 피하고만 싶다.

◎ 이 책은

우연이 악연으로
악연인줄만 알았던 그 만남이 사랑으로

스쿠터를 타고 치킨배달을 가던 연분홍은 태신묵에게 길을 가르쳐 주다 사고가 난다. 그 때의 사고로 스쿠터는 폐차되고 신묵은 미안한 마음에 새 스쿠터를 사주지만 분홍이 바로 팔아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1년 후, 다시 만난 분홍은 ‘연강희’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신묵은 외로움과 피곤이 묻은 분홍의 모습이 신경 쓰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애써 부정하는데…….

신묵을 만날 때마다 안 좋은 일이 생기는 분홍과 자신을 밀어내려고만 하는 분홍이 이해되지 않는 신묵의 아릿하고 뭉클한 사랑이야기.

석우주 작가의 장편소설 《스쿠터를 타면 바람이 분다》.
작가는 제목만큼이나 서정적인 문체로 세상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 분홍이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밝은 웃음을 찾는 과정을 섬세하고 차분하게 표현해낸다.

우연한 순간들이 모여 특별한 의미가 되고, 후회하고 돌이킬 수 없기에 더 열심히 행복을 찾는 모습들은 현재 우리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 주요 인물 소개

태신묵
연애도 결혼도 관심 없고 남편도 좋은 아버지도 될 생각도 없다고 말하는 그는 어릴 적 부모의 정서적 학대로 깊은 상처를 받았다. 몇 번이나 계속된 우연한 만남,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분홍에게 자신도 모르게 끌리고 만다.

연분홍(연강희)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싹싹한 스물다섯의 아가씨.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늘 밝다. 치킨배달을 위해 스쿠터를 타고 가던 중 길을 물어보던 신묵에게 길을 가르쳐주다가 접촉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불운은 시작된다.
목차

프롤로그

1. 봄, 파우더 핑크
2. 1년 전, 핑크 베스파
3. 다시 돌아온 봄
4. 부케와 흰 국화
5. 세상의 모든 라면 박스
6. 구눙 끌룻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석우주
심리학과 국문학 전공
학교 근로자

[출간작]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일신우일신
라떼와 첫 키스
작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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