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6년
- 저자/역자
- 할런 코벤 지음 / 이선혜 옮김
- 펴낸곳
- 문학수첩
- 발행년도
- 2015
- 형태사항
- 463p.; 21cm
- 원서명
- Six years
- ISBN
- 9788983925688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43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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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2610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2610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작가 할런 코벤이 <6년>으로 돌아왔다. <다빈치코드> 시리즈의 작가 댄 브라운에게 "진정한 스릴러의 거장"이라고 칭송받으며 출간하는 모든 작품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1의 자리에 올려놓는 할런 코벤은 이번 작품으로도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독차지했다.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섬세한 미스터리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초특급 서스펜스,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반전으로 스릴러 문학의 정수를 선보이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멈출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가미했다. <6년>은 지나간 사랑이 지닌 힘과 그 사랑이 감출 수 있는 비밀과 거짓을 능숙하게 파헤친 미스터리 소설이자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러브스토리다.
주인공 제이크는 옛 연인인 나탈리의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을 찾지만, 미망인 자리에 앉은 사람은 6년을 하루같이 그리워하던 그녀가 아니다. 6년 전 결혼식 주례를 본 목사는 결혼식 자체를 부인하고, 두 사람을 알던 지인 모두가 제이크를 모른 척한다. 비밀과 거짓, 배신으로 점철된 옛사랑의 흔적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나탈리를 찾는 괴한들이 등장해 제이크의 목숨을 위협한다.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섬세한 미스터리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초특급 서스펜스,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반전으로 스릴러 문학의 정수를 선보이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멈출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가미했다. <6년>은 지나간 사랑이 지닌 힘과 그 사랑이 감출 수 있는 비밀과 거짓을 능숙하게 파헤친 미스터리 소설이자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러브스토리다.
주인공 제이크는 옛 연인인 나탈리의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을 찾지만, 미망인 자리에 앉은 사람은 6년을 하루같이 그리워하던 그녀가 아니다. 6년 전 결혼식 주례를 본 목사는 결혼식 자체를 부인하고, 두 사람을 알던 지인 모두가 제이크를 모른 척한다. 비밀과 거짓, 배신으로 점철된 옛사랑의 흔적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나탈리를 찾는 괴한들이 등장해 제이크의 목숨을 위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