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
- 저자/역자
- 마이클 무어 지음 / 오애리 옮김
- 펴낸곳
- 교보문고
- 발행년도
- 2013
- 형태사항
- 339p.; 21cm
- 원서명
- 마이클 무어의 파란만장 인생 도전기 Here Comes Trouble: Stories from My Life
- ISBN
- 9788998886233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44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1671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1671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HERE COMES TROUBLE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마이클 무어 주연 통쾌 액션 활극
이 책은 매우 흥미롭고 유쾌했으며, 나에게 흔치 않은 큰 웃음을 주었다. 이 사람 웃기다!! 이 책을 읽은 뒤 그의 다른 책은 물론 영화도 보고 싶어졌다. 마이클 무어의 팬이든 아니든, 이 책을 통해 감동과 격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삶에 큰 선물이 될 것이다.★★★아마존 독자 Vicki
무어는 전 세계적인 힘… 문화 아이콘이다.★★★<타임스The Times>
이 책은 마이클 무어가 용기와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살아온 자신의 청춘에 관한 추억을 담은 단편 소설집 같은 책이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놀랍고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마이클 무어라는 한 인간에 대한 신뢰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디언Guardian>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보장하는
악동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의 첫 자전적 에세이
칸 국제영화제의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하며 일약 영화계의 스타가 된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 그는 단순히 스타 감독이 아니라 이라크 침공을 다룬 <화씨 9/11> 의료보험의 허와 실을 공개한 <식코> 총기 소지의 위험성을 경고한 <볼링 포 콜럼바인> 등을 통해 사회제도의 부조리함, 불평등, 차별 등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해서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뿐만 아니라 그가 만든 <화씨 9/11>은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고 흥행수익 기록하기도 했으며, 책을 쓰는 데도 일가견 있는 그는 아마존 종합 1위 도서를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책 역시 영화와 마찬가지로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해오던 마이클 무어가 이번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출생부터 첫 영화를 촬영하기까지 ‘평범했던’ 한 남자의 사적인 인생을 기록하고 있어 흥미롭다. 마이클 무어의 첫 자전적 에세이 《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 Here Comes Trouble, 2011》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회고록인 한편, 세상의 모든 청춘에게 던지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닷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사에서 서평을 받기도 했다.
무어에게 삶이란 주어지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때 경험했던 흑인과 동성애자에 대한 멸시와 차별, 질문을 너무 많이 한다는 이유로 쫓겨난 신학교, 감자칩을 사러 갔다가 발견한 인종차별 골프클럽의 ‘링컨 연설 콘테스트’에 대한 분노, 제대로 된 제도도 마련해놓지 않은 채로 무조건 낙태를 금하는 법으로 인해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을 뻔했던 아찔한 경험, 부당한 체벌을 당한 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출마한 학교 이사회 선거….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살아온 고향이 어느 날 유령도시가 되어버린 것을 목격하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해답을 구하고자 했던 노력이 각종 영화제를 놀라게 한 데뷔작을 탄생시킨 것처럼.
무어의 인생에는 항상 불공평함과 부조리함이 함께 있었다. 마치 우리의 삶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를 눈감고 외면하기보다, 자신의 힘이 미약하나마 할 말은 하고 스스로 힘껏 부딪치라고 말한다.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 말이다.
★★가톨릭 신부를 지망하고 학생회 임원이었던 모범생은 왜 문제아가 되었나?
“여자는 왜 가톨릭 신부가 될 수 없나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마이클 무어. 그는 궁금한 것은 꼭 질문해야 했고 잘못된 것은 꼭 지적해야 했으며, 해보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렸다. 그는 신학교에 진학한 뒤에 이렇게 ‘믿음’을 부정하는 질문을 자꾸 했다는 이유로 전 과목 A를 받고도 학교에서 쫓겨났다. 신학교에 갔던 이유는 신부가 되려고 했던 것인데, 현재의 마이클 무어를 보면 상상하기 힘든 장래희망이다. 이 또한 납득이 가는 게, 책에서 그는 단지 베트남전에 끌려가기 싫었고, 또 파병 반대 운동을 하는 ‘액션영웅’ 베리건 형제 신부들이 멋져 보였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미국 개척기에 인디언들과 이웃해 살았던 조상 실라스 무어의 피를 이어받은 마이클 무어는 어렸을 적부터 모든 인종은 평등하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졌다. 그래서 신학교를 쫓겨난 뒤 편입한 공립고등학교의 여름캠프에서 우연히 흑인을 멤버로 받지 않는 골프 클럽이 링컨을 주제로 한 연설 콘테스트를 주최한다는 포스터를 보고는 분노의 연설문을 작성한다. ‘괘씸하니 골탕 좀 먹어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한 연설문이 1위를 하면서 그는 뜻하지 않게 큰 파도에 휩쓸린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가 진행하는 CBS 저녁뉴스에서 취재 요청이 들어오는가 하면, 하원의원실에서도 전화가 걸려온 것이다.
물론 17세 소년이었을 뿐인 그는 이런 반응에 놀라 모든 요청을 거절하고 집에 숨어들었다. 하지만 무어는 그때 그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영향력을 가진 위대한 인물이나 거대한 집단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아주 사소한 계기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를 만드는 계기가 된 것이다.
★★마이클 무어가 청춘에 던지는 메시지: 인생은 도전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심각한 주제도 끊임없이 웃음을 섞는 그의 개그 본능은 그의 영화를 한 편이라도 본 사람은 인정할 것이다. 책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농담 같은 유머를 끊임없이 던짐으로써 책을 읽는 시종일관 웃을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그래서인지 아마존 서평에서는 그를 ‘지구상에서 가장 웃기는 사람’ ‘큰 웃음을 주는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그러는 한편 챕터마다 우리가 생각해볼 만한 문제들을 풀어내며 우리를 분노하게 만들고 또 마음 한쪽이 짠해지도록 만들기도 한다. 그의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은 이 책을 여타의 평범한 자전적 에세이와 차별화해 한 편의 모험소설 같은 느낌으로 완성했다. 책을 읽다 보면 한 사람의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고 영화처럼 파란만장하며, 또 감동적일 수 있을까 싶은 느낌을 준다.
그가 영화감독으로 성공하기 전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던 소년 시절과 사회의 부조리함을 경험하고 개인의 힘으로 이를 바꿔보려 했던 청년 시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미국의 1960~80년대라는 시공간적 배경은 다르지만,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특히 처음에 유머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공감을 넘어서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특별할 것 없고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결국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낸 마이클 무어의 삶이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도전할 용기를 전하는 것이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마이클 무어 주연 통쾌 액션 활극
이 책은 매우 흥미롭고 유쾌했으며, 나에게 흔치 않은 큰 웃음을 주었다. 이 사람 웃기다!! 이 책을 읽은 뒤 그의 다른 책은 물론 영화도 보고 싶어졌다. 마이클 무어의 팬이든 아니든, 이 책을 통해 감동과 격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삶에 큰 선물이 될 것이다.★★★아마존 독자 Vicki
무어는 전 세계적인 힘… 문화 아이콘이다.★★★<타임스The Times>
이 책은 마이클 무어가 용기와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살아온 자신의 청춘에 관한 추억을 담은 단편 소설집 같은 책이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놀랍고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마이클 무어라는 한 인간에 대한 신뢰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디언Guardian>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보장하는
악동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의 첫 자전적 에세이
칸 국제영화제의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하며 일약 영화계의 스타가 된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 그는 단순히 스타 감독이 아니라 이라크 침공을 다룬 <화씨 9/11> 의료보험의 허와 실을 공개한 <식코> 총기 소지의 위험성을 경고한 <볼링 포 콜럼바인> 등을 통해 사회제도의 부조리함, 불평등, 차별 등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해서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뿐만 아니라 그가 만든 <화씨 9/11>은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고 흥행수익 기록하기도 했으며, 책을 쓰는 데도 일가견 있는 그는 아마존 종합 1위 도서를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책 역시 영화와 마찬가지로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해오던 마이클 무어가 이번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출생부터 첫 영화를 촬영하기까지 ‘평범했던’ 한 남자의 사적인 인생을 기록하고 있어 흥미롭다. 마이클 무어의 첫 자전적 에세이 《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 Here Comes Trouble, 2011》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회고록인 한편, 세상의 모든 청춘에게 던지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닷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사에서 서평을 받기도 했다.
무어에게 삶이란 주어지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때 경험했던 흑인과 동성애자에 대한 멸시와 차별, 질문을 너무 많이 한다는 이유로 쫓겨난 신학교, 감자칩을 사러 갔다가 발견한 인종차별 골프클럽의 ‘링컨 연설 콘테스트’에 대한 분노, 제대로 된 제도도 마련해놓지 않은 채로 무조건 낙태를 금하는 법으로 인해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을 뻔했던 아찔한 경험, 부당한 체벌을 당한 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출마한 학교 이사회 선거….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살아온 고향이 어느 날 유령도시가 되어버린 것을 목격하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해답을 구하고자 했던 노력이 각종 영화제를 놀라게 한 데뷔작을 탄생시킨 것처럼.
무어의 인생에는 항상 불공평함과 부조리함이 함께 있었다. 마치 우리의 삶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를 눈감고 외면하기보다, 자신의 힘이 미약하나마 할 말은 하고 스스로 힘껏 부딪치라고 말한다.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 말이다.
★★가톨릭 신부를 지망하고 학생회 임원이었던 모범생은 왜 문제아가 되었나?
“여자는 왜 가톨릭 신부가 될 수 없나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마이클 무어. 그는 궁금한 것은 꼭 질문해야 했고 잘못된 것은 꼭 지적해야 했으며, 해보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렸다. 그는 신학교에 진학한 뒤에 이렇게 ‘믿음’을 부정하는 질문을 자꾸 했다는 이유로 전 과목 A를 받고도 학교에서 쫓겨났다. 신학교에 갔던 이유는 신부가 되려고 했던 것인데, 현재의 마이클 무어를 보면 상상하기 힘든 장래희망이다. 이 또한 납득이 가는 게, 책에서 그는 단지 베트남전에 끌려가기 싫었고, 또 파병 반대 운동을 하는 ‘액션영웅’ 베리건 형제 신부들이 멋져 보였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미국 개척기에 인디언들과 이웃해 살았던 조상 실라스 무어의 피를 이어받은 마이클 무어는 어렸을 적부터 모든 인종은 평등하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졌다. 그래서 신학교를 쫓겨난 뒤 편입한 공립고등학교의 여름캠프에서 우연히 흑인을 멤버로 받지 않는 골프 클럽이 링컨을 주제로 한 연설 콘테스트를 주최한다는 포스터를 보고는 분노의 연설문을 작성한다. ‘괘씸하니 골탕 좀 먹어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한 연설문이 1위를 하면서 그는 뜻하지 않게 큰 파도에 휩쓸린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가 진행하는 CBS 저녁뉴스에서 취재 요청이 들어오는가 하면, 하원의원실에서도 전화가 걸려온 것이다.
물론 17세 소년이었을 뿐인 그는 이런 반응에 놀라 모든 요청을 거절하고 집에 숨어들었다. 하지만 무어는 그때 그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영향력을 가진 위대한 인물이나 거대한 집단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아주 사소한 계기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를 만드는 계기가 된 것이다.
★★마이클 무어가 청춘에 던지는 메시지: 인생은 도전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심각한 주제도 끊임없이 웃음을 섞는 그의 개그 본능은 그의 영화를 한 편이라도 본 사람은 인정할 것이다. 책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농담 같은 유머를 끊임없이 던짐으로써 책을 읽는 시종일관 웃을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그래서인지 아마존 서평에서는 그를 ‘지구상에서 가장 웃기는 사람’ ‘큰 웃음을 주는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그러는 한편 챕터마다 우리가 생각해볼 만한 문제들을 풀어내며 우리를 분노하게 만들고 또 마음 한쪽이 짠해지도록 만들기도 한다. 그의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은 이 책을 여타의 평범한 자전적 에세이와 차별화해 한 편의 모험소설 같은 느낌으로 완성했다. 책을 읽다 보면 한 사람의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고 영화처럼 파란만장하며, 또 감동적일 수 있을까 싶은 느낌을 준다.
그가 영화감독으로 성공하기 전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던 소년 시절과 사회의 부조리함을 경험하고 개인의 힘으로 이를 바꿔보려 했던 청년 시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미국의 1960~80년대라는 시공간적 배경은 다르지만,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특히 처음에 유머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공감을 넘어서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특별할 것 없고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결국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낸 마이클 무어의 삶이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도전할 용기를 전하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살아가는 법
쌍둥이인 줄 알았어요
어떤 남자아이는 남자아이와 있는 걸 더 좋아했다
인디언들만 없으면 이곳이 훨씬 좋아질 텐데
가장 가까운 병원과 가장 큰 병원의 갈림길
올해가 지나면 여자아이는 별 필요가 없어질 텐데요
비상물품과 과대망상으로 가득 찬 자동차
마이클, 너는 절대 신부가 되지 못할 거야
그날 밤 나는 세상에 알려졌다
뉴욕에선 낙태가 합법이야
우리 캐나다로 탈출하는 건 어때?
그리고 다시는 그녀를 보지 못했다
열여덟 살이면 출마할 수 있나요?
평범한 사람들이 인생에서 피하려고 애쓰는 몇 가지 상황
마이클 무어를 해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존 레넌에게 전화하지 않았다
본에 도착해 슈미트 부인에게 확인하라
아부 니달의 잔혹 영화에 엑스트라가 될 뻔하다
지나치게 근사한 제안
그 순간 스크린에 영화 타이틀이 떴다
에필로그|나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