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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

김범수, 나는 미남이다: 인생은 성실함을 배신하지 않는다

저자/역자
김범수 지음 / 장원석 사진
발행년도
2012
형태사항
243p.: 21cm
ISBN
9788962604702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JG0000001351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JG0000001351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
책 소개
얼굴 없는 가수가 비주얼 가수가 되기까지,
삶의 우여곡절을 훔쳐보는 책

“최악의 상황이 최고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는 이 책이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다. 내 인생, 이 보다 더 힘들 수는 없다고 절망하고 좌절할 때 가수 김범수의 삶을 보며 위로 받는다. TV에 적합하지 않은 외모, 방송 출연 금지, 선글라스를 쓴 채 옆모습 인터뷰… 노래 실력은 좋았지만 대중 앞에는 설 수 없었던 ‘얼굴 없는 가수’였다. 13년을 묵묵히 한 길을 걸었더니 ‘비주얼 가수’로 주목 받으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외모 때문에 되지 않을 것 같던 일들이 오히려 외모 때문에 더 잘 되는 한 가수를 보며 어쩌면 삶이란 그런 것, 이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 처해 있는 죽을 만큼 힘든 상황들이 지나고 보면 오히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거라고, 이 책은 말해준다.

경험하지 않은 삶은 내 것이 아님을,
도전을 북돋워주는 인생 에세이

홀로 배낭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있었다. 파리 에펠탑 앞에서는 집시 여인에게 배낭을 털릴 뻔 했고, 취리히 공항에서는 도착하지 않은 짐을 기다리느라 하루 온종일을 허비하기도 했다. 길을 헤매거나 기차 스케줄을 놓치는 건 다반사였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안방에 잠자코 앉아 있어서는 얻어낼 수 없는 귀중한 삶의 경험들이다. 인생도 여행과 비슷하다. 언제나 계획대로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의외의 선택은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고, 다음에 올 역경 혹은 난관에 단단한 방어막을 만들어준다. <나는 가수다>를 하지 않았다면 배울 수 없었던 다양한 무대의 경험들도 있었듯이. 경험하지 않은 삶은 내 것이 아니라고 가수 김범수는 말한다. 그러니 “떠나라, 그리고 무조건 부딪혀보라.”고.

내 인생, 한 없이 막다른 길이라고 느껴질 때
모퉁이를 돌면 길이 보인다

고등학생 시절 김범수는 꿈도 희망도 없던 아이였다. 장래 희망이라고는 ‘건달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반항아였다. 친구의 칭찬 한 마디에 용기를 얻어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 이후, 그 때 부터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아르바이트를 해 학비를 벌고, 대학에 진학해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를 시작했으니까. 삶에 목표가 생기니 그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견뎌낼 수 있었던 거다. 혹독한 트레이닝도, 자존심을 구겨야 했던 신인 가수 시절도…. 가야할 목적지가 정확할 때 길고 험난한 여행길도 힘들지 않은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다. 눈앞에 벽이 보일 때, 인생 막다른 길에 부딪혔다는 생각이 들 때,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마음을 정비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꿈과 희망이 선물하는 위대한 힘을 보여준다. 가수 김범수의 성장 과정은 나의 이야기이기도, 혹은 여느 다른 청춘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부족한 면면들을 가진 채로 인생을 시작한 사람들이니까.
목차

<프롤로그>

10시 10분
낯선 시계탑에서 내 얼굴을 보다.

마산 앞바다
자신감으로 충만했던 그 시절은 나의 전성기였다.

신월동 키즈
반지하 월세방에서 나는 외톨이가 되었다.

주먹
싸워서 이기는 것, 그것이 유일한 꿈이던 시절

동네 밴드
재능을 가장 먼저 알아봐 준 내 친구 기타리스트.

오 해피 데이
얼떨결에 주인공이 된 첫 무대.

미달이
실용음악과에 입학하고 싶어요

박선주
앉으나 서나 보컬 선생님.

짱깨 배달부
이건 내 첫 오디션에 관한 이야기다

음치박치
쓸만한 건 목소리 뿐. 나는 타고난 음치 박치다

눈물 골목
내 눈물이 허용되는 유일한 장소

아르바이트
납땜으로 학비 벌다

뽕발라
성인 발라드는 부르고 싶지 않았어

아버지
니가 제대로 하는 게 뭐 있냐, 그런데 또 음악을 한다고?

얼굴 없는 가수
TV에서는 보여드릴 수 없음

빌보드 51위
어쩌다 보니 글로벌 가수.

연예사병
군가는 안불러요. 편곡하게 해주세요.

나가수
나는 얼굴 있는 가수다

나가수 2
나는 비주얼 가수다

돈 스파이크
원래 우리 사이, 좋지 않았잖아

겟올라잇
소문은 무성해도 아무 의미 없음

어벤저스
세상을 깨는 힘

나는 안울고 관객을 울린다
가장 좋은 무대란

끝사랑
평생토록 가슴 속에 함께 할 내 음악의 뮤즈

좋은 가수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소울이 먼저다

노래를 잘 하는 법
그런 법 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원더형
장르를 불문한 최고의 보컬, 이런 가수이고 싶다.

극뽁한 A형
적극적으로 무대를 이끌라, 나폴레옹 처럼

패션
비주얼로 그대를 홀리는 법

추락하는 것은 갈비뼈가 아프다
노래하는 머신, 김범수 삑사리 사건

성대미남
잘생긴 성대는 좋은 소리를 낸다

패티김
일흔살 까지만 노래하고 싶어요

미쿡
꿈의 무대, 뉴욕 카네기 홀에 섭니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