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자료
서른 살, 최고의 날
- 저자/역자
- 카를로스 발마세다 지음 / 박채연 옮김
- 펴낸곳
- 북스토리
- 발행년도
- 2011
- 형태사항
- 334p.; 20cm
- ISBN
- 9788993480719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73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0766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0766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남미의 열정과 에로티시즘, 그리고 서스펜스가 뒤섞인 연애소설
『예언자의 기도』로 스페인 최고 문학상 플라네타 상 최종결선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한 아르헨티나 작가, 카를로스 발마세다. 그가 뒤이어 발표한 작품 『에비타의 복음』이 인기 감독 곤살로 칼사다에 의해 영화화되고, 2004년 카나리아 제도 아메리카 하우스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스페인, 멕시코, 미국, 독일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카를로스 발마세다는 자신의 고향인 마르델플라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쓰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국적인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그곳은 그에게 소설의 탁월한 소재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번에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작품『서른 살, 최고의 날』역시 마르델플라타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사랑을 싹 틔우는 서른 살 대학 강사 파울리나의 이야기로, 애틋한 연애 심리가 섬세하게 잘 드러난 범상치 않은 연애소설이다.
각종 신화, 오페라, 연극을 넘나드는 카를로스 발마세다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소설은, 남미의 열정적인 로맨스와 서늘한 서스펜스가 뒤섞여 독자들에게 올해 출간된 연애소설 중 가장 인상적인 소설로 기억될 것이다.
최고의 날을 준비하는 여자의 치밀한 계획이 시작된다!
아르헨티나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 마르델플라타에 사는 서른 살 대학 강사 파울리나 바르톡은 어느 날 사파이어 같은 눈을 가진 문학과 교수 호나스 알파노를 만나게 된다. 낭만적이고 잘생긴 호나스에게 끌리는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던 파울리나는 자신만을 사랑하는 변호사 라미로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호나스와 사귀게 된다. 하지만 호나스와 연애를 하면서 파울리나에게 밤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꿈들이 찾아오게 되고, 파울리나는 그 꿈들의 결말이 모두 비극적이라는 점에서 불안을 느끼며, 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친구인 미카엘라와 함께 필사적으로 꿈을 해석하려고 한다.
한편 파울리나와 열정적인 연애를 즐기면서도 호나스는 가끔씩 연락이 잘 안 되고, 호세피나 세라노라는 매력적인 여학생과 이상한 분위기인 듯하며, 때때로 평소의 열정적이고 낭만적인 태도가 아닌 차갑고 매정한 태도로 파울리나를 대한다. 파울리나는 마음속 한 구석에 악몽이 가져다준 불안과 의심이 똬리를 틀면서, 호나스가 자신의 불안과 의심을 없애주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그녀의 바람과 달리 호나스는 점점 더 그녀가 불안한 악몽에 시달리도록 만든다. 그리고 악몽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순간 파울리나는 인생 최고의 계획을 준비하는데…….
“진짜 서른 살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원초적 본성에 대한 사랑의 딜레마
『서른 살, 최고의 날』에서 카를로스 발마세다는 속도감 있는 문체로 로맨스와 서스펜스를 훌륭하게 결합시켜 뜨겁고 열정적인 로맨스 뒤에 찾아오는 서늘한 결말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그는 ‘꿈’이라는 장치를 통해 긴장감을 유발하는 한편, 여러 신화와 오페라, 연극, 문학작품 등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본질에 대해서도 탐구함으로써 끊임없이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소설 속에서 주인공인 파울리나는 『사랑과 연인들의 책』이라는 논문 연구를 통해 관능적인 사랑에서부터 잔혹한 사랑까지 온갖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는데, 그녀의 사랑에 대한 지적인 탐구는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독자들은 파울리나에게 찾아온 최고의 날에 깊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예언자의 기도』로 스페인 최고 문학상 플라네타 상 최종결선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한 아르헨티나 작가, 카를로스 발마세다. 그가 뒤이어 발표한 작품 『에비타의 복음』이 인기 감독 곤살로 칼사다에 의해 영화화되고, 2004년 카나리아 제도 아메리카 하우스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스페인, 멕시코, 미국, 독일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카를로스 발마세다는 자신의 고향인 마르델플라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쓰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국적인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그곳은 그에게 소설의 탁월한 소재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번에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작품『서른 살, 최고의 날』역시 마르델플라타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사랑을 싹 틔우는 서른 살 대학 강사 파울리나의 이야기로, 애틋한 연애 심리가 섬세하게 잘 드러난 범상치 않은 연애소설이다.
각종 신화, 오페라, 연극을 넘나드는 카를로스 발마세다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소설은, 남미의 열정적인 로맨스와 서늘한 서스펜스가 뒤섞여 독자들에게 올해 출간된 연애소설 중 가장 인상적인 소설로 기억될 것이다.
최고의 날을 준비하는 여자의 치밀한 계획이 시작된다!
아르헨티나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 마르델플라타에 사는 서른 살 대학 강사 파울리나 바르톡은 어느 날 사파이어 같은 눈을 가진 문학과 교수 호나스 알파노를 만나게 된다. 낭만적이고 잘생긴 호나스에게 끌리는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던 파울리나는 자신만을 사랑하는 변호사 라미로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호나스와 사귀게 된다. 하지만 호나스와 연애를 하면서 파울리나에게 밤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꿈들이 찾아오게 되고, 파울리나는 그 꿈들의 결말이 모두 비극적이라는 점에서 불안을 느끼며, 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친구인 미카엘라와 함께 필사적으로 꿈을 해석하려고 한다.
한편 파울리나와 열정적인 연애를 즐기면서도 호나스는 가끔씩 연락이 잘 안 되고, 호세피나 세라노라는 매력적인 여학생과 이상한 분위기인 듯하며, 때때로 평소의 열정적이고 낭만적인 태도가 아닌 차갑고 매정한 태도로 파울리나를 대한다. 파울리나는 마음속 한 구석에 악몽이 가져다준 불안과 의심이 똬리를 틀면서, 호나스가 자신의 불안과 의심을 없애주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그녀의 바람과 달리 호나스는 점점 더 그녀가 불안한 악몽에 시달리도록 만든다. 그리고 악몽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순간 파울리나는 인생 최고의 계획을 준비하는데…….
“진짜 서른 살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원초적 본성에 대한 사랑의 딜레마
『서른 살, 최고의 날』에서 카를로스 발마세다는 속도감 있는 문체로 로맨스와 서스펜스를 훌륭하게 결합시켜 뜨겁고 열정적인 로맨스 뒤에 찾아오는 서늘한 결말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그는 ‘꿈’이라는 장치를 통해 긴장감을 유발하는 한편, 여러 신화와 오페라, 연극, 문학작품 등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본질에 대해서도 탐구함으로써 끊임없이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소설 속에서 주인공인 파울리나는 『사랑과 연인들의 책』이라는 논문 연구를 통해 관능적인 사랑에서부터 잔혹한 사랑까지 온갖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는데, 그녀의 사랑에 대한 지적인 탐구는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독자들은 파울리나에게 찾아온 최고의 날에 깊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