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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촌유래

우리동은 삼성설화에 의하면 부을나가 도읍지로 정한 지역을 삼도리로 평하였으며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였고 신석기 시대 이후 유물이 한천을 중심으로 해서 출토된 것으로 보아 무근성 (진성동) 에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음.

기록상에는 탐라국 시대부터 대촌의 한 마을로서 대관관행 중심지였으며 고려시대에는 부사 판관 만호 등이 조선시대에는 목사 판관 좌수 향창이 기거하였음.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외적의 침입에 대비 제주목이라 하여 중앙에서 파견한 목사가 제주를 다스리는 관청이 있는 제주성(현재 삼도 2동)이었음.

고려중엽 제주로 개평되면서 1609년 중면에, 1914년 제주면에, 1931년 제주읍에 속해 있었음.

1976년 토지구획정리사업에 의해 신도시가 형성되어 현 삼도1동의 중심이 되었으며, 1983년 10월 1일 행정동 개편으로 삼도1동과 삼도2동으로 분동되면서 삼도1동은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삼도2동의 유래 연혁

  • 1955. 9. 1:
    역사적인 시제실시와 동시에 삼도 1, 2동으로 개편됨
  • 1962. 1. 1:
    삼도동으로 개편
  • 1975. 6. 30:
    통신설 반개편에 따라 36개통 170개반으로 개편
  • 1977. 11. 1:
    공부상 리 명칭을 삼도1, 2동으로 개편
  • 1982. 2. 1:
    42개통으로 개편
  • 1983. 10. 1:
    동관할구역 개편으로 삼도1, 삼도2동으로 분동
  • 콘텐츠 관리부서:삼도2동
  • 담당자:류연주
    전화064-728-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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