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주시 오라3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오라동사무소 복지 환경 인력담당자 문숙희씨를 칭찬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클린하우스 지킴이하고 있는 고씨(남62세)는 홀로 살고 있는 분입니다.
동사무소 배려로 지킴이 일을 하고 있는데 아무연락없이 근무를 하지 않아 이상스러워 문숙희씨가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보니 의식없이 쓰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족들에게 연락하여 병원으로 입원시켰습니다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치료 중입니다
만약 문숙희씨가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불미스런 일이 일어났을 것을, 미연에 방지하였으며 항상 민원인들에게도 미소와 따뜻한 애정을 보여주는 문숙희씨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