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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호협력도시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훈춘시
훈춘시는 1914년에 현, 1988년에 시로 승격된 이후 1992년에는 국무원에서 대외개방국경도시로 지정되는 동시에 훈춘 국경 경제 합작지구로도 지정되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신흥국경개방도시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유일하게 러시아와 북한의 국경을 접하고 있어서 동북아 골든 트라이앵글의 핵심지역이며, 길림성의 주요한 대외통로의 하나로서 개혁개방이후 빠른 경제성장을 하고 있다.
- 일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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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결일자：
2007년 10월 17일
- 면적：
5,145㎢
- 인구：
25만명(조선족：42.8％, 한족：47.6％, 만주족：9.3％, 기타：0.3％)
- 위치：
길림성 동남부 두만강 하류지역 (동경 130˚ 03 21↔ -130˚ 18 33↔, 북위 42˚ 25 20 -43˚ 30 18↔)
- 기후：
중온대 해양성 계절풍기후에 속하며, 연평균기온 5.65℃, 연평균강수량 617.9mm
- 행정구역：
4진 5향 4가도(街道)
- 체결일자：
- 주요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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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지하자원과 야생식물자원풍부 목재(전시 삼림 피복률 76.5%, 목재 총 축적량5,128만㎥), 석탄(석탄매장량이 7.78억톤~12억톤 이상으로 길림성 최대의 탄전), 특산자원1,000여종(인삼, 녹용, 벌꿀과 합십마등 진귀한 자양제, 송이버섯, 목이버섯등)
- 지역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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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2억원(2007년기준)
- 교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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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불축제, 왕벚꽃축제 상품전시단 방문
- 국제투자무역박람회 참가
- 훈춘시 항로개설 프로젝트 설명회
- 공무원 상호연수, 홍보간판 제막
- 축구부 전지훈련, 교류음악회
- 주요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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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린궈(张林国) 시장
- 콘텐츠 관리부서：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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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이보경
064-728-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