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푸른바다, 유구한 전통문화의 형상화를 통해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북제주군민의 진취적인 기상.
양중해 작사, 나운영 작곡
여기가 북제주군내 고장이다
모두 다 일어서라 더욱 빛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