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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페이지 내용 : 46 열린제주시 라이프 이달의 책 도서관사서 추천도서 고르고르 인생관 초등교사를 그만두고 서점을 연 슬로보트의 24가지 인생관 편지 를 담았다. 차갑고 무의미한 날들 을 보내고 있다고 느껴질 때, 우체부 고양이 고르고르가 전하는 편지를 읽으며 ‘내가 정말 누리고 싶은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고사리 가방』 김성라 작가의 동그란 그림으로 따스함을 더 했다. 저 자 출판사 발 행 슬로보트, 김성라 어떤우주 2021년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저 자 출판사 발 행 유지혜 김영사 2021년 저 자 출판사 발 행 달밑 부크럼 2021년 지성이 금지된 곳 에서 깨어날 때 저 자 출판사 발 행 이유진 나무연필 2021년 ‘여자를 위한 세계는 없었다. 그 가운데서 읽고 쓰고 나아간 이들 의 이야기’ 지성의 힘으로 당시대 금기를 넘어서며 새로운 시야를 만들어낸 열다섯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여성이라 는 이슈를 중심으로 지성, 말, 몸, 피, 신, 페미니즘의 키워드를 분 석한다. 두터운 팬층을 이룬 작가, 달밑이 오랜 연재 끝에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자신의 감정에 충 실하고, 그 감정을 의심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달 한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늘 잊지 않 을 것”이라는 달밑의 말처럼, 내가 정말 마음을 다할 수 있는 것들 에 진심을 쏟고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이별에 너무 죄책감 갖지 않길 바란다는 말을 전한다. 『쉬운 천국』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며 MZ 세대 문학 아 이콘으로 자리 잡은 유지혜 작가가 사랑에 대한 진솔하고, 특별한 시각을 담은 이야기다. 새벽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자기만의 방에 서 지난 시간을 곱씹으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나아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담았다.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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