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내 인생에 너만 없었다면: 나를 힘들게 하는 당신에 대한 이야기
- 저자/역자
- 프랑수아 를로르 / 크리스토프 앙드레 [공]지음, 최고나 옮김
- 발행년도
- 2014
- 형태사항
- 399p.: 21cm
- 원서명
- Comment gerer les personnalites difficiles
- ISBN
- 9791185494623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189.2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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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 JG0000002411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2411
- 상태/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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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꾸뻬 씨의 행복여행≫의 작가 를로르와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마음주치의 앙드레가
지금부터 우리의 인생을 진단합니다
“너와 나, 그리고 내 자신과의 평화를 위한 최고의 책이다!”
_프랑스 아마존 독자 서평
“꾸뻬 씨”의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와 프랑스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만났다! 편집성성격의 스탈린, 강박성 성격의 셜록 홈즈, 연극성 성격의 마담 보바리, 불안성 성격의 늘 노심초사하는 엄마, 우울성 성격의 무기력한 아내, A유형 행동의 독불장군 사장님, 수동공격성 성격의 나의 팀원, 분열성 성격의 곧 결혼할 연인…. 아, 내 인생은 왜 이리도 고달픈 걸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떻게 그들과 화해하고,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
를로르와 앙드레는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서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을 힘들게 하는 ‘힘든 성격’을 11가지로 구분하여 각 성격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각 성격 유형의 정의, 처방과 치료법, 각 성격 유형에 대처하는 법, 그리고 자신이 그러한 성격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질문지를 제공한다. ‘힘든 성격’은 우리의 학교, 회사 등은 물론, 부부, 연인,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또한 ‘힘든 성격’의 소유자들은 나를 괴롭히는 타인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타인을 괴롭히는 나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그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선사한다.
를로르와 앙드레가 진단하는 ‘힘든 성격’ 11가지 유형
그리고 그들이 처방하는 따뜻한 지혜와 사려 깊은 처세의 기술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힘든 성격’은 모두 11가지다. 불안성 성격, 편집성 성격, 연극성 성격, 강박성 성격, 자기애성 성격, 분열성 성격, A유형 행동, 우울성 성격, 의존성 성격, 수동공격성 성격, 회피성 성격 등을 차례대로 설명한 후, 각 성격이 결합하여 나타나는 증상과 소시오패스(반사회성 성격), 경계성 성격, 가학성 성격, 자멸적 성격, 다중인격 등을 추가로 다룬다.
불안성 성격은 “세상은 언제든 재앙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곳이다”라는 근본 믿음을 가졌다. 따라서 끊임없이 주변을 통제하려고 애쓰면서 온갖 방법으로 예방하려고 한다. 이들은 ‘경보 시스템’에서 일종의 제어 장치가 너무나 민감하여 고통받는다. 불안한 생각, 신체적인 긴장, 통제하려는 행동이 사건에 비해 너무 자주, 그리고 강하게 작동하는 것이다.
편집성 성격은 지나치게 의심이 많다. 그와 불쾌한 사건에 연류된 타인의 행동을 의도적인 악의로 해석한다. 그들에게는 “세상에는 사기꾼과 악인들이 많으므로 항상 경계해야만 한다”는 근본 믿음이 있다. 자신의 의심이 옳다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적을 찾으려고 한다. 역사적으로 스탈린와 히틀러가 이 성격 유형에 속한다.
연극성 성격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주변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한다. 그들에게는 격정과 감탄의 언사가 묻어난다. 그들에게 세상은 무대이고, 우리는 관객이 된다. 그들의 근본 믿음은 다음과 같다. “도움을 받으려면 항상 다른 사람들을 사로잡고 관심을 끌어야만 해.” 그들은 자신에 대한 과소평가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타인의 매료된 시선에서 안도감을 찾으려고 한다.
강박성 성격은 불완전함과 불확실함을 두려워한다. 완벽주의, 끈질김, 관계에서의 냉정함, 의심, 도덕적인 엄격함 등은 이 성격의 주요한 특징이다. 이들은 “규칙을 준수한다면 다 잘 될 거야”, “100퍼센트 완벽하지 않으면 완전히 실패야”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런 요구가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용하고 강요한다는 것이다.
자기애성 성격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자신이 특별하고 비범하여 더 대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타인에 대해 관심과 특혜를 기대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엔 분노한다. 자기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타인을 조정하고 이용한다. 이들은 “난 특별한 존재니까 타인보다 가치가 있어. 모두가 날 존경해야 해”라는 근본 믿음이 있다.
분열성 성격은 세상과 동떨어져 무관심하고 말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고 피곤하며 오해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낫다”라고 생각한다. 이들의 문제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판독하기 어려운 대상이다. 그런 까닭에 분열성 성격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직업적으로는 책임이 없는 자리만 전전할 위험이 크다.
A유형 행동의 사람들은 항상 급하고 참을성이 없으며 항상 절박함 가운데 있다. 따라서 타인과의 관계도 쉽지 않다. 말을 끊는 경향이 있고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사람들을 재촉하고, 사람들이 실수하면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봐 화를 낸다. 단순한 대화나 게임에서도 반드시 이겨려 든다. 이들은 “모든 상황을 내가 통제해야만 한다!”라는 신조를 가졌다.
우울성 성격은 자신에 대해서는 “난 유능하지 않아”라고, 세상에 대해서는 “세상은 험하고 불공평해”라고, 미래에 대해서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야”라고 생각한다. 자신과 세상,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삼제 우울(depressive triad)을 앓는다. 우울증은 유전적인 원인도 일부 발견되기는 하지만, 성장 과정에서의 엄격한 교육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의존성 성격에겐 깊게 뿌리박힌 두 가지 신념이 있다. 첫째,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둘째, 타인이 자신보다 더 강하고 호의적이라면 나를 도와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끊임없이 타인의 지지를 갈구하고 가능한 한 그들에게 강하게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은 타인으로 하여금 자기 존재를 세우도록 내버려 두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인생을 영위한다.
수동공격성 성격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한 존재하는 것 같다. 결정에 반박하고, 업무에 늑장을 부리며, 자신과 같이 반대 입장에 설 사람을 찾는다. 그들은 “복종은 패배하는 것이다”라는 신조를 가졌다. 그들은 이런 반항심을 솔직한 방식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권위 앞에서 그들의 공격성은 수동적으로 표현되지만, 끈질기고도 집요하다.
회피성 성격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 흥미를 보이는 것, 거절당하거나 당황할 위험이 있는 모든 상황에 강한 두려움을 가진다. 이들은 거절에 과민하다. 실패와 거절에 대한 지나친 걱정 때문에 자신이 확실히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상황만 선호한다. 이들은 “나는 열등하다”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 난 상처받을 것이다”라고 믿는다.
저자들은 이러한 ‘힘든 성격’ 유형의 정의와 분별하는 방법, 처방과 치료법을 설명하고, 이러한 성격들에게 대처하는 방법을 “이렇게 하라”와 “이렇게 하지 말라”로 나누어 제시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이를 표로 요약하고, 내가 혹시 그런 성격이 아닌지를 확인하는 질문지를 수록하였다. 에필로그에서는 내 자신과 타인과의 행복을 위해, 우리의 존재 방식을 바꾸는 근본적인 처방을 제시한다.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마음주치의 앙드레가
지금부터 우리의 인생을 진단합니다
“너와 나, 그리고 내 자신과의 평화를 위한 최고의 책이다!”
_프랑스 아마존 독자 서평
“꾸뻬 씨”의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와 프랑스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만났다! 편집성성격의 스탈린, 강박성 성격의 셜록 홈즈, 연극성 성격의 마담 보바리, 불안성 성격의 늘 노심초사하는 엄마, 우울성 성격의 무기력한 아내, A유형 행동의 독불장군 사장님, 수동공격성 성격의 나의 팀원, 분열성 성격의 곧 결혼할 연인…. 아, 내 인생은 왜 이리도 고달픈 걸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떻게 그들과 화해하고,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
를로르와 앙드레는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서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을 힘들게 하는 ‘힘든 성격’을 11가지로 구분하여 각 성격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각 성격 유형의 정의, 처방과 치료법, 각 성격 유형에 대처하는 법, 그리고 자신이 그러한 성격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질문지를 제공한다. ‘힘든 성격’은 우리의 학교, 회사 등은 물론, 부부, 연인,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또한 ‘힘든 성격’의 소유자들은 나를 괴롭히는 타인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타인을 괴롭히는 나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그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선사한다.
를로르와 앙드레가 진단하는 ‘힘든 성격’ 11가지 유형
그리고 그들이 처방하는 따뜻한 지혜와 사려 깊은 처세의 기술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힘든 성격’은 모두 11가지다. 불안성 성격, 편집성 성격, 연극성 성격, 강박성 성격, 자기애성 성격, 분열성 성격, A유형 행동, 우울성 성격, 의존성 성격, 수동공격성 성격, 회피성 성격 등을 차례대로 설명한 후, 각 성격이 결합하여 나타나는 증상과 소시오패스(반사회성 성격), 경계성 성격, 가학성 성격, 자멸적 성격, 다중인격 등을 추가로 다룬다.
불안성 성격은 “세상은 언제든 재앙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곳이다”라는 근본 믿음을 가졌다. 따라서 끊임없이 주변을 통제하려고 애쓰면서 온갖 방법으로 예방하려고 한다. 이들은 ‘경보 시스템’에서 일종의 제어 장치가 너무나 민감하여 고통받는다. 불안한 생각, 신체적인 긴장, 통제하려는 행동이 사건에 비해 너무 자주, 그리고 강하게 작동하는 것이다.
편집성 성격은 지나치게 의심이 많다. 그와 불쾌한 사건에 연류된 타인의 행동을 의도적인 악의로 해석한다. 그들에게는 “세상에는 사기꾼과 악인들이 많으므로 항상 경계해야만 한다”는 근본 믿음이 있다. 자신의 의심이 옳다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적을 찾으려고 한다. 역사적으로 스탈린와 히틀러가 이 성격 유형에 속한다.
연극성 성격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주변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한다. 그들에게는 격정과 감탄의 언사가 묻어난다. 그들에게 세상은 무대이고, 우리는 관객이 된다. 그들의 근본 믿음은 다음과 같다. “도움을 받으려면 항상 다른 사람들을 사로잡고 관심을 끌어야만 해.” 그들은 자신에 대한 과소평가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타인의 매료된 시선에서 안도감을 찾으려고 한다.
강박성 성격은 불완전함과 불확실함을 두려워한다. 완벽주의, 끈질김, 관계에서의 냉정함, 의심, 도덕적인 엄격함 등은 이 성격의 주요한 특징이다. 이들은 “규칙을 준수한다면 다 잘 될 거야”, “100퍼센트 완벽하지 않으면 완전히 실패야”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런 요구가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용하고 강요한다는 것이다.
자기애성 성격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자신이 특별하고 비범하여 더 대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타인에 대해 관심과 특혜를 기대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엔 분노한다. 자기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타인을 조정하고 이용한다. 이들은 “난 특별한 존재니까 타인보다 가치가 있어. 모두가 날 존경해야 해”라는 근본 믿음이 있다.
분열성 성격은 세상과 동떨어져 무관심하고 말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고 피곤하며 오해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낫다”라고 생각한다. 이들의 문제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판독하기 어려운 대상이다. 그런 까닭에 분열성 성격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직업적으로는 책임이 없는 자리만 전전할 위험이 크다.
A유형 행동의 사람들은 항상 급하고 참을성이 없으며 항상 절박함 가운데 있다. 따라서 타인과의 관계도 쉽지 않다. 말을 끊는 경향이 있고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사람들을 재촉하고, 사람들이 실수하면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봐 화를 낸다. 단순한 대화나 게임에서도 반드시 이겨려 든다. 이들은 “모든 상황을 내가 통제해야만 한다!”라는 신조를 가졌다.
우울성 성격은 자신에 대해서는 “난 유능하지 않아”라고, 세상에 대해서는 “세상은 험하고 불공평해”라고, 미래에 대해서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야”라고 생각한다. 자신과 세상,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삼제 우울(depressive triad)을 앓는다. 우울증은 유전적인 원인도 일부 발견되기는 하지만, 성장 과정에서의 엄격한 교육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의존성 성격에겐 깊게 뿌리박힌 두 가지 신념이 있다. 첫째,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둘째, 타인이 자신보다 더 강하고 호의적이라면 나를 도와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끊임없이 타인의 지지를 갈구하고 가능한 한 그들에게 강하게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은 타인으로 하여금 자기 존재를 세우도록 내버려 두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인생을 영위한다.
수동공격성 성격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한 존재하는 것 같다. 결정에 반박하고, 업무에 늑장을 부리며, 자신과 같이 반대 입장에 설 사람을 찾는다. 그들은 “복종은 패배하는 것이다”라는 신조를 가졌다. 그들은 이런 반항심을 솔직한 방식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권위 앞에서 그들의 공격성은 수동적으로 표현되지만, 끈질기고도 집요하다.
회피성 성격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 흥미를 보이는 것, 거절당하거나 당황할 위험이 있는 모든 상황에 강한 두려움을 가진다. 이들은 거절에 과민하다. 실패와 거절에 대한 지나친 걱정 때문에 자신이 확실히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상황만 선호한다. 이들은 “나는 열등하다”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 난 상처받을 것이다”라고 믿는다.
저자들은 이러한 ‘힘든 성격’ 유형의 정의와 분별하는 방법, 처방과 치료법을 설명하고, 이러한 성격들에게 대처하는 방법을 “이렇게 하라”와 “이렇게 하지 말라”로 나누어 제시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이를 표로 요약하고, 내가 혹시 그런 성격이 아닌지를 확인하는 질문지를 수록하였다. 에필로그에서는 내 자신과 타인과의 행복을 위해, 우리의 존재 방식을 바꾸는 근본적인 처방을 제시한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할까
1장 “나는 지금 위험에 처했다!”┃불안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2장 “세상엔 사기꾼으로 가득하다!”┃편집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3장 “당신을 유혹하여 나의 가치를 증명할 거야!”┃연극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4장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할 거야!”┃강박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5장 “난 언제나 특별하니까!”┃자기애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6장 “고립은 나의 운명!”┃분열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7장 “모든 상황은 내가 통제한다!”┃A유형 행동에 대처하는 법
8장 “난 즐거움을 가질 자격이 없어!”┃우울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9장 “난 당신 곁에 빌붙어 사는 기분 좋은 빈대!”┃의존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10장 “복종은 패배하는 것이다!”┃수동공격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11장 “다른 사람을 만나면 난 상처받을 거야!”┃회피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12장 그 밖에 우리를 힘들게 하는 무시무시한 성격들
13장 힘든 성격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에필로그┃행복을 위한 존재 방식 바꾸기
주註
해설을 단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