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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

180억 공무원: Public Servant Revolution

저자/역자
김가성 지음
발행년도
2008
형태사항
239p.; 23cm
ISBN
9788992647564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북카페JG0000003748-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JG0000003748
    상태/반납예정일
    -
    위치/청구기호(출력)
    북카페
책 소개
“공무원이 결심하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기업가 공무원’, ‘세일즈맨 공무원’, ‘홍보전문가 공무원’,
‘고객전문가 공무원’… 앞서가는 당신이 바로 이 땅의 영웅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발간된 ‘현장공무원’ 성공기
백번 이론을 설명하고, ‘변해야 한다’고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 것보다 더 위력적인 것은 바로 ‘변화의 경험담’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공문에 첨부되어 오는 ‘혁신사례’도 아니고, ‘반드시 이렇게 하라’는 지침도 아니다. 그저 ‘9급 말단 공무원인 나도 했으니 당신도 못 하리란 법이 없다’는 고백이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성과도 나오고 일도 즐거워지는 업무의 선순환. 이제 당신을 위한 ‘공무원 성공노트’를 펼칠 때다!

공무원이기에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일들’,
그 흥미진진하고 보람찬 세계가 열린다!

적은 예산으로 수익 만드는 ‘국가 지정’ 사업가, 자신의 일에 미친 프로페셔널 공무원, 현장과 민원인들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는 ‘고객전문가’, 홍보와 세일즈에 능한 ‘영업 공무원’…. 대한민국 공무원의 타이틀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이 책은 공무원 현업 일선에서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느끼고, 행동하고, 변화시킨 한 공무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무원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보람과 긍지를 맛볼 수 있는 지름길인지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다시 태어난 나, ‘대한민국 공무원’ 김가성

1장. 공무원, 우리가 바로 ‘나라 살림’ 경영자!

축구장에서 찾아온 ‘계시’와도 같은 상상 | 브레인스토밍, 머릿속에 폭풍이 일도록 아이디어를 쏟아내다 | 특명 No 1. 보리밭 주인의 승낙을 얻어내라! | 특명 No 2. 결재라인이라는 가시밭을 뚫어라 | 축제를 위해 자청한 좌천 인사 | 두 팔 걷어붙이고 길 닦는 공무원 | 사서 고생해서 얻은 것은? | 뇌물로 쓰려고 복분자주를 담그다 | 비 오는 축제? 우산 500개 | 눈물범벅이 된 개막식 | 축제가 안겨준 달콤한 열매

2장. 공무원, ‘지금 이곳’이 바로 나의 경쟁터!

공무원, 이제는 ‘미쳐야’ 잘 산다 | 소박한 아이템이라도, ‘차별화’가 포인트다 | 보리쌀, 보리개떡, ‘보리’로 만들 수 있는 건 뭐든지! | 가장 ‘나다운 것’을 상품화하라 | 복분자는 고창이요~, 지독한 ‘복분자 사랑’ | 고창 복분자를 브랜드화하기 위한 고민에 빠지다 | 복분자, 결합상품을 만들어보자 | 강화도 순무와 문화해설사 조정녀 씨

3장. 공무원, 이종교배에 능한 ‘현장전문가’

공직사회, 뚝심을 기르는 단련의 장 | 청보리밭 축제의 효과를 돈으로 환산하면? | 고창의 소나무로 밥을 지어볼까? | 두 번째로 자청한 좌천 인사 | ‘박사 마을’, 방장산 용추골의 전통체험 마을 | 컬러 마케팅, ‘오색의 향연’ | 고창군의 브랜드 가치는 누가 만드나?

4장. 공무원, ‘고객서비스’는 우리의 기본업무

고객을 위해 준비한 ‘황금방석’ | 민원인과의 대화는 바이브레이션 | 황금 알을 낳는 닭을 잡아준 심정 | 꼭 함께 일해보고 싶은 사람 | 선운산 유스호스텔의 호텔 지배인 | 유스호스텔로 손님 모셔오기 대작전! | 천사가 따로 있나, 시각장애인 손님을 모시는 법 | 눈물로 호소하는 편지를 보내다 | 고산 관광농원, 거기에 농원 지으면 큰일 나요!

5장. 공무원, 우리가 바로 ‘프로페셔널’!

토끼가 거북이에게 달리기를 가르친다면? | 때 아닌 달밤의 통곡 소리 | 비둘기 둥지에서 자라던 매 새끼 | 사정(司正)의 칼날 | 새끼를 죽인 토끼 엄마 | 앞서 가는 길, 가보지 않은 길 | 지금의 선생님이 되어준 ‘방앗간의 추억’ | 총잡이 친구 ‘닛째’ | 토끼몰이와 스트레스 | 앰뷸런스 안에서 죽음을 생각하다

EPILOGUE 우리 모두, 프로 공무원이 되자!
감사의 글 “감을 못 먹는다.” 하시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