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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2동, 홀로 사는 할머니댁 돌담정비로 훈훈한 지역공동체 마련
- 작성자
- 김연희
- 작성일
- 2020-09-15 09:20:57
- 조회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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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삼도2동주민센터(동장 김익수)에서는 9월 11일(금), 제9호 태풍 ‘마이삭’ 내습으로 피해를 본 홀로 사는 할머님댁 돌담 정비를 실시했다.
ㅇ 제주시 탑동 인근에 거주하시는 할머님댁을 지역주민 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무너진 돌담을 다시 쌓아 안전한 거주여건을 조성하는 등 이웃사랑을 위한 훈훈한 지역공동체의 장을 마련됐다.
ㅇ 제주시 탑동 인근에 거주하시는 할머님댁을 지역주민 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무너진 돌담을 다시 쌓아 안전한 거주여건을 조성하는 등 이웃사랑을 위한 훈훈한 지역공동체의 장을 마련됐다.
- 콘텐츠 관리부서:삼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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