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푸른바다, 유구한 전통문화의 형상화를 통해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북제주군민의 진취적인 기상.
Contents
역사속 북제주군
군민노래

양중해 작사, 나운영 작곡
- 1절
- 아득한 역사위에 우뚝선 영산 거룩한 한라산의 북녘기숡은 우리의 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일구고 가꾸어온 푸른땅이다. 장을 마련하고 다함께 지키기로 한다.
- 2절
- 남해의 맑은 물결 굽어보면서 넓은들 우거진 숲 펼쳐진 목장 전통의 터전위에 꿈을 심으면 영원히 살기좋은 푸른땅이다.
- 3절
- 조상이 끼쳐주신 아름다운 땅 슬기와 힘을 모아 더욱 가꾸면 우리의 아들딸이 머언 후손이 복되게 살아나갈 푸른땅이다.
-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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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북제주군내 고장이다
모두 다 일어서라 더욱 빛내자